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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원서 3세 아이 악어 공격에 중상…30대 남성 체포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3살 남자 어린이가 악어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습니다. BBC와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8일 오후 영국 케임브리지셔 헌팅던의 한 동물원에서 3세 남자아이가 악어 우리 안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노퍽 출신 30세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대면 조사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피의자는 학습장애가 있으며, 사건 당시 돌보미들과 함께 동물원을 방문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어린이와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영국
      2026-06-20
    • 정청래가 호남으로 간 까닭은...양부남 "100% 또 당대표 나와, 근데 작년과는 호남 좀 달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정청래 대표, 이재명 대통령 공항 영접.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를 패싱했다. 노룩 패싱. 온라인에선 이런 말들도 나오고. 대통령이 속마음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속내는 알 수가 없는 거죠. 속내는 알 수가 없는 것이고. 일단은 저는 이게 이러한 장면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러한 당청 갈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국민들도 불편하고 또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은 불안해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람의 속내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2026-06-20
    • 박병규 구청장 "광산구, 27개 기초단체 잇는 연결도시 역할 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산구를 27개 기초단체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직후 첫 결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결도시 광산 추진 전략'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27개 기초단체가 저마다의 자기 목소리만 내게 된다라면 통합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게 아니라 갈등과 분열과 반복과 불행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어디 한 곳인가는 이 27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필요하겠다라고
      2026-06-20
    •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하락...전국 평균 휘발윳값 2천9원대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7원 내린 2,009.2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3원 내린 2,051.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0원 하락한 1,989.6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2.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995.7원으로 가장 낮았습니
      2026-06-20
    • 강원·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상향…위험지역 접근 자제
      산림청이 20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강원과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데 따른 것입니다. 기상 당국은 21일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동해안 지역에 50에서 120mm의 비가 내리고, 강원 북부 산지에는 200mm 이상, 중부 산지와 중북부 동해안에는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원 내륙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
      2026-06-20
    • 이준우 "이 대통령, 정청래 '노룩 악수'...불러놓고 '너 싫어', 속마음 그대로 보여줘"[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공항 영접, 정청래 대표 표정이 근데 그렇게 밝아 보이지는 않던데. 온라인에서는 '노룩 악수' 이런 얘기도 나오고 그러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보통, 사람이 이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인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쳐다보지 않고 인사하는 경우가 대부분 본능적인 행동이죠.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가 이제 썩 반갑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쳐다보지 않고 짧게 인사한 것 같고, 이제 그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이재명 대
      2026-06-20
    • [월드컵] '브라질과 무승부' 모로코, 스코틀랜드 1-0 꺾고 무패행진
      모로코 축구대표팀이 '간판 골잡이'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내달렸습니다. 모로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 승점 4를 따낸 모로코는 스코틀랜드(1승 1패·승점 3)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서며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반면 스코틀랜드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조별리그 당시 모로코에
      2026-06-20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 시대 학교체육 미래 그린다
      전남도교육청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학생선수 육성과 학생 건강 증진을 아우르는 학교체육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광주의 체육 인프라를 연계한 공동 육성 체계 구축,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학교운동부 운영 환경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종목은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단체종목의 경우 학교별 선수 확보와 훈련
      2026-06-20
    • 차 안에서 라이터 켰다가 ’펑… 정읍 공터 차량 화재로 70대 화상
      20일 오전 0시 39분쯤 전북 정읍시 구룡동의 한 공터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대 운전자 A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어두운 차량 안에서 물건을 찾기 위해 라이터를 켰다가, 차량 내부에 보관 중이던 액화석유가스, LPG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0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오는 22일 첫 재판 받는다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거리에서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의 첫 재판이 오는 22일 열립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공판을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열 예정입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 여고생을 성폭행 목적으로 납치하려다가 여의치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는 장윤기가 여고생 살해 현장에서 피해자를 도우려
      2026-06-20
    • 국민연금 구조적 격차 심각…여성 국민연금 남성 절반 수준
      국민연금 수급액의 성별 격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국민연금 수급액은 남성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이런 격차의 대부분은 개인의 자격 차이가 아닌 구조적인 환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공적 연금제도의 성별 격차 현황과 대응 방안 검토 보고서'(연구원 유희원·김혜진·홍정민)에 따르면 2025년 4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남성이 82만 4,000원이지만, 여성은 40만 7,000원에 그쳐 2배 이상의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2026-06-20
    • 트럼프 "60일 사이 합의 이뤄져야…아니면 이란 마음에 안드는 일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60일간의 후속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격을 재개할 수 있음을 재차 시사하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새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를 소개하는 연설에서 60일 사이에 이란과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이란)이 마음에 들지 않을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나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상황 진행이) 아주 좋을 것으로 본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2026-06-20
    • 토요일 전국 최대 200㎜ '물폭탄'…안전 사고 유의해야
      토요일인 20일은 전국에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 경북 중·북부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21일 오전까지 비가 계속됩니다. 이후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곳에 따라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할 수 있고,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돼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2026-06-20
    • '술파티 위증' 이화영, 국민참여재판서 징역 4개월…정치자금법은 무죄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해 국회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사상 최장기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함께 기소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가 선고됐으며, 대북 지원 관련 직권남용 혐의 등은 재판부가 검찰의 공소권 남용을 인정해 직권으로 공소기각 판결을 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국회증언감정법(위증)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반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2026-06-20
    • 주말 최대 250㎜ 물폭탄…집중호우·강풍특보·높은 물결
      주말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20일 제주도와 남해안, 전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침수와 산사태 등 비 피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 경북 중·북부는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고 강원산지와 동해안은 21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100㎜, 강원내륙 30~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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