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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 '성료'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나주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제2회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2,50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 한 이번 축제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빛누리초등학교 루다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모범 청소년 표창과 사단법인 꿈과도전 장학금 수여식 등 1부 기념식이 펼쳐졌습니다. 1부 기념식 후에는 체험, 먹거리, 놀이, 공예, 지역사회 연계 등의 20여 개 부스가 운영됐고 '달려라!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와 중등 청소년 풋살대회 '뭉쳐야
      2026-06-22
    • 사고난 차에서 탈출하던 70대, 농수로에 빠져 숨져
      사고가 난 1톤 트럭에서 빠져나오려던 70대 남성이 농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21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의 한 경사진 농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의 왼쪽 뒷바퀴가 도로 밖으로 빠졌습니다. A씨는 차량을 빼려다 농수로 옆 수풀로 빠졌고, 운전석 문이 열리지 않자 조수석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조수석 아래에 있던 농수로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당시 농수로는 폭 2m, 깊이 1m 규모로 물이 가득 차 있었으며, 거동이 불편했던 A씨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22
    • 한밤 골목길에 누워 있던 10대 여대생, 택배 트럭에 치여 숨져
      경기 남양주의 한 골목길에 누워 있던 10대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1시 반쯤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배 트럭이 도로에 누워 있던 여대생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직접 119에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주변이 어두워 B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B씨가 사고 당시 왜 도로에 누워 있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
      2026-06-22
    • 광주FC, 원정경기 영화관 생중계 추진...팬 서비스 확대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의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FC는 "문화 콘텐츠 기업 롯데컬처웍스와 손잡고 팬 서비스 확대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광주는 지난 11일 롯데컬처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팬 서비스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FC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 생중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팬들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광주FC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정경기는 롯데시네마 수완(
      2026-06-22
    • 법원 "'내란 가담' 박성재 前 법무장관에 징역 25년"선고… 법정 구속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27일 결심 공판에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박 전 장관에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받은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
      2026-06-22
    • 5극 3특 지역성장의 거점, 조선 산단을 M.AX로 잇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조선 업종을 주력으로 하는 3개 산업단지(대불, 명지녹산, 군산)의 MINI 얼라이언스 합동 간담회를 개최해 조선업 M.AX 추진전략과 산단 간 연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선산업은 대형조선사부터 중·소형조선, 기자재, 협력업체까지 함께 움직이는 대표적인 공급망 산업으로, 5극3특 지역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는 대표 산업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3개 산단은 조선 공급망의 주요 기능을 분담하며, 5극3특 권역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2026-06-22
    • 미국이 이란 전쟁에 쓴 돈은? '61조 원'↑…물가·금리까지 충격
      이란 전쟁에 미국 국방부가 부담한 직접 비용만 약 400억 달러(한화 약 61조 4,00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쟁 비용은 탄약과 장비 손실 등 군사비 지출에 그치지 않고 유가, 물가,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며 미국 경제 전반에 큰 충격을 안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 방송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곧 발표할 분석의 예비 수치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 수치는 탄약 비용과 파괴된 장비, 미군 기지 피해 등을 포함한 것입니다. 이번 추산은 전쟁
      2026-06-22
    • "신도들에 국힘 당원가입 압력"...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수본은 22일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의혹과 관련해 이 총회장에게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6일 합수본이 출범한 지 167일 만에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온 이 총회장의 신병 확보에 나선 것입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요한 혐의를
      2026-06-22
    • 송영길 "조선·한동훈, 전작권 회수 연합사 해체 안 돼?...평생 그렇게 살 건가, 노예도 아니고"[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국회 상임위는 국방위 지원하셨는데. 이거는 뭐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송영길 의원: 예. 국가안보 문제가 중요하고. 특히 최근에 이제 전시작전권 회수 문제나. 그다음에 이제 '내란의 밤'을 우리가 겪었는데 우리 국군들의 헌법적 정신을 투철하게. 어떤 특정 권력집단의 사병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헌법의 군대가 되도록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서 해보려고 그럽니다. 특히 또 최근에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방위산업의 활로 그런 문제도 뒷받침하고. 여러 가지로
      2026-06-22
    • [월드컵] 고지대 변수 넘으니 이번엔 '불가마'...홍명보호, 새 복병 만났다
      태극전사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마지막 결판을 벌이는 멕시코 몬테레이에는 독특한 언어 습관이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에어컨을 멕시코의 다른 지역처럼 '아이레 아콘디시오나도'(Aire Acondicionado)라고 부르지 않고, 기후를 뜻하는 '클리마'(Clima)라고 칭합니다. 일상화된 폭염 탓에 에어컨이 만들어주는 시원한 온도야말로 이들에게 허락된 '진짜 날씨'라는 자조 섞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멕시코 내에서도 무더위로 악명 높은 몬테레이의 찜통더위는 과연 명성 그대로였습니다. 한창 해가
      2026-06-22
    • 손녀 태운 SUV 2m 난간 아래로 떨어져...2명 부상
      달리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 지면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5살 손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22
    • "선관위, 진상규명위에 '투표지 인쇄 축소 결정' 회의록 미제출"…"비공개 원칙 사유"
      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축소 인쇄 지침을 결정한 회의록을 '비공개 원칙'을 사유로 들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에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상규명위를 이끈 조현욱 위원장은 22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사 과정에서) 투표용지 인쇄 축소를 결정한 위원회 회의록을 공개해서 저희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그러나 "선관위 회의록은 비공개라고 해서 의결된 요지나 의안 상정한 것만 나왔고, 그 회의록 자체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회의록은 못 봤지만, 일선
      2026-06-22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SK하이닉스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로써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왕좌' 교체가 이뤄진 모습입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084조 6,54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같은 시각 삼성전자 시가총액(2,084조 1,983억 원)보다 4,561억 원 많은 상태입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약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시총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1999년 7월 29일 처음으
      2026-06-22
    • 경찰청장 대행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 불법 행위에 엄중 책임 묻겠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2일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기조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흉기 사용, 집단 폭행 등 중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 현행범 체포하는 등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폭행, 협박은 물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면밀하게 채증하고 추적 수사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참정권 침해에 대한 의견 표명은 정당한 주권 행사로
      2026-06-22
    • 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빠져나와...美·이란 종전 합의 후 첫 사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하면서, 해협 내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첫 사례입니다. 해양수산부는 22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두 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선박은 한국 선사가 운용하지만, 한국인 선원이 승선하지는 않았고 목적지도 한국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수부는 "현재까지 선박이 위험 구역을 완전히 통과하지 않았다"며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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