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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문영 의원 "AI 시대 반도체 수요 폭증...광주·전남은 천운 같은 기회"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은 AI 산업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논의와 관련해 "무엇이 오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산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정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25일 광주전남 국회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AI 시대를 "정보화 시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모든 문화와 환경, 제도와 시스템이 바뀌는 대전환"으로 규정하며, AI 산업 육성과 반도체 생산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오픈AI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현재 우리나라 메모리 생산량의 두 배 수준
      2026-06-25
    • 어제는 삼전, 오늘은 닉스가 끌었다…코스피 5% 급등 8,930포인트 마감
      25일 코스피가 5%대 급등하며 다시 9,000피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459.28포인트(5.42%) 상승한 8,930.3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내증시 개장 전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으로 반도체 급등이 예견된 가운데, 넥스트장부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쌍끌이 랠리가 시작됐습니다. 전장보다 240포인트 오르며 개장한 코스피는 개장 7분 만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급등세가 계속되면서 장 후반 9,000피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전날 10% 급등한 삼성전자에 이어 이날은
      2026-06-25
    • "'조국 대통령 만들기 최선봉' 김어준, 이 대통령 향한 선전 포고 커밍아웃"[박영환의 시사1번지]
      여권 주요 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 하락세에 "코어 지지층이 빠지고 있다"며 "첫 위기"라고 진단했습니다. "약 지지층은 빠져나갔고, 코어는 등까지는 안 돌렸는데 팔짱을 끼고 있다"며 "이대로 한 두 주만 더 지나도 지지층이 왕창 흔들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락 원인으로 '친문계와 조국 전 대표를 향한 여권 내부의 공격'을 지목하면서 "문재인 지지자가 이재명 지지자이고, 친문이 친명이 된 건데 이를 서로 다른 집단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뉴이재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
      2026-06-25
    • '당근' 청소 알바 불렀더니...의뢰인 여성 흉기 위협한 30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앱을 통해 청소 아르바이트에 지원한 뒤, 의뢰인 여성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정오쯤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가 저항하자 A씨는 그대로 달아났으며, 약 6시간 만인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광진구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씨는 목과 팔 부위
      2026-06-25
    • "행정통합 넘어 지역혁신으로" 정준호 의원, 민형배 당선인에 성공전략 제안서 전달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과 한국행정학회는 25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역 혁신을 위한 '지방성공전략 정책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지난 5월 광주에서 열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관련 지방성공전략 콘퍼런스에서 학계와 전문가들이 논의한 내용을 종합해 마련됐습니다. 콘퍼런스는 정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이개호·양부남·전진숙·안도걸·박균택·조인철·정진욱
      2026-06-25
    • K-교육특별시 준비위, 3단계 조직 개편·이공계 인재 양성 방안 발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25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설계 비전과 전남광주형 이공계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회견에서 김경범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핵심 조직 비전으로 '안정과 조화, 변화와 도약, 3권역 교육자치'로 이어지는 3단계 변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준비위는 오는 7월 1일 자 조직 개편에 대해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균형 발전과 상생을 기
      2026-06-25
    • [월드컵]"멕시코가 도왔는데 '조3위 졸전' 대한민국, 32강 갈 수 있나…경우의 수 따져보니
      한국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마치고도 갈 곳을 모르는 처지가 됐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습니다.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했으나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패한 데 이어 남아공에도 일격을 당했습니다. 1승 2패(2득점 3실점)로 승점 3을 얻는 데 그친 한국은 3전 전승(승점 9)을 거둔
      2026-06-25
    • 취약계층 돌보랬더니 '복지급여 횡령 의혹'...광산구 감사
      광주 광산구에서 복지급여를 관리하는 공무직 직원이 대상자의 복지급여를 장기간 빼돌린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광산구청은 공무직 통합사례관리사 40대 A씨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관리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60대 B씨의 복지급여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등 10여 년 이상 부적절하게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사례관리사로 근무한 A씨는 B씨의 사례관리 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복지급여 체크카드를 반납하지 않았습니다. 광산구 조사 결과, B씨가 병원에 입원하면서 아파트 관
      2026-06-25
    • 민형배, 취임 첫날 '무안→순천→광주' 3곳 청사 순회…이동 시간만 3시간 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취임 첫날인 다음 달 1일 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를 순회 근무합니다. 취임 첫날 특정 지역에서만 근무할 경우 주청사 논란으로 이어질 것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무안의 전남광주특별시의회를 찾습니다. 이곳에서는 1일 0시에 특별시의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할 계획입니다. 이어 바로 옆 무안청사로 이동해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다음 일정으로
      2026-06-25
    • 6월 장마 올해는 없다...장마 역대급으로 늦어질 가능성↑
      올해 장마가 평년보다 크게 늦어지면서 이번 달 안에는 장마가 시작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정체전선이 일본 남쪽 북위 30도 부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는 주말에도 우리나라는 이동성고기압 영향권에 놓여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이에 따라 토요일인 27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진 뒤 28일은 맑겠습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이고 2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6&
      2026-06-25
    • 李 대통령, 내달 1일 文 전 대통령과 오찬...與 당권경쟁 과열 우려 속 '통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국외 일정으로 청와대를 방문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오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과열되고, 당내 세력 간 갈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정치권에
      2026-06-25
    • 金총리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최종 입장 정리...국회 결정 존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에서 논의하고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감안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검찰개혁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개혁의 핵심 원칙"이라며 "저는 이러한 원칙에 따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폐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 왔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6-25
    • 서영학 "1천억 규모 여수펀드 조성...산업 생태계 다양해져야"[와이드이슈]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의 산업 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여수펀드 조성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서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재 여수의 가장 큰 위기로 국가산단 침체를 꼽으며 "산단이 어려우니까 일자리를 찾아서 많은 시민들이 떠나고, 노동자들이 떠나고, 청년 인구가 줄고, 그러다 보니까 지역소비 상권이 무너지고. 지역 경제 전체가 힘든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작년에만 해도 이 산단의 어려움 때문에 우리 하청업체
      2026-06-25
    • '수의 계약 몰아주기' 대가 뇌물수수 혐의...구복규 화순군수 검찰 송치
      뇌물을 받고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준 혐의로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군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뇌물수수 및 공여·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 군수와 화순군 공무원, 업체 대표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구 군수 등은 2023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업체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화순군 발주 공사 9건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업체는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한 '여성기업 특례' 예외 규정을 이용해 계약을 따낸 것으로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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