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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출근길 영하권 추위…낮에도 10도 안팎 '쌀쌀'
      월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퇴근길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3도, 전주 5도, 대구 5도, 부산 8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춘천 13도, 강릉 10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대구 15도, 부산 1
      2026-03-09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하메네이 차남, 권력 승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공석이 된 최고지도자 자리에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됐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고지도자 선출 기구인 전문가회의(Assembly of Experts)는 성명을 통해 “신중하고 광범위한 검토 끝에 임시 회의에서 대표들의 결정적인 투표를 바탕으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이란 이슬람공화국 체제의 제3대 지도자로 임명한다”는 취지로 발표했습니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2026-03-09
    • 이란 새 최고지도자 '곧 발표'…이란 전문가 위원 "하메네이 이름 유지될 것"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후임 선출이 지연되는 배경을 두고, '유언'과 권력투쟁 가능성이 동시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란 내부에선 "새 지도자가 이미 선출됐다"는 발언이 잇따랐지만, 공식 발표는 늦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엑스(X·옛 트위터) 페르시아어 계정은 8일(현지시간) 새벽, 하메네이와 그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와 함께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왜 아버지의 유언장을 불태웠나"라는 문구를 게시했습니다. 이후
      2026-03-09
    • 열풍 '두쫀쿠' 소비자 안전주의보'…"알레르기·치아손상 주의"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를 섭취하고 알레르기가 발생하거나 치아 손상 등 위해를 입은 사례가 확인됐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8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2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 정보는 총 2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섭취 후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가 11건(47.8%)으로 가장 많았고 소화계통 장애 5건(21.7%), 이물질 혼입으로 인한 치아손상 4건(17.4%), 이물질 발견 2건(8.7%), 이물질로 인
      2026-03-08
    • 오산 기지 착륙 美수송기들 줄줄이 중동행?…패트리엇 차출됐나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식별됐던 미군 대형 수송기들이 최근 줄줄이 한국을 떠난 것으로 파악되면서 주한미군의 방공자산이 중동으로 차출됐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8일 실시간 항공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오산기지에 착륙했습니다 미군의 C-5, C-17 수송기들이 이달 들어 집중적으로 이륙했습니다. 행선지는 대부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군기지로 파악됩니다. 특히 C-17보다 대형인 C-5의 동향이 주목됩니다. 지난달 하순 최소 2대의 C-5가 오산에 도착했고, 각각 지난달 28일과 이달 2일에 한국을
      2026-03-08
    • 김윤지, 동계 패널림픽 한국 女선수 사상 첫 '금메달' 새 역사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1초의 기록으로 시상대 맨 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김윤지는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개인 종목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동시에 2018년 평창 대회 신의현(크로스컨트리) 이후 8
      2026-03-08
    • 김정관 산업부장관 "美 관세 인상 없을 것…최고가격제, 준비 마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우리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신속히 처리되고 있어 미국의 관세 인상이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을 들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 다음 주에 있을 우리 국회의 법 통과와 관련해 설명했고, 거기에 대해 미국에서 아주 높이 평가했고,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지금과 같이 한국에서 법(대미투자특법법)이 통과된다든지 (한미) 협상 관련한 내용이 이행된다면 관세 인상과 관련
      2026-03-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08 (일)
      1. 10년 새 70% 사라진 산부인과...'오픈런'까지 2.판 커진 고향사랑기부금...지역도 '활짝' 3.김산 무안군수 3선 도전...경선 승리 관건 4. 과잉생산 버렸던 김, 올해는 생산량 '뚝'
      2026-03-08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시장 선거비용 19억 3,000만 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각각 약 19억 3,00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로 선거 구역이 변경됨에 따라 특별시장·교육감 선거와 비례대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을 재산정해 발표했습니다. 재산정 결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각각 19억 3,000여만 원으로 책정됐고, 비례대표 시의원 선거
      2026-03-08
    • 아침 영하 3도 추위...약한 눈·빗방울
      월요일인 내일(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약한 빗방울이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영하 1도, 목포 0도, 여수 2도 등 영하 3도에서 2도 분포로 평년보다 춥겠습니다. 낮에는 광주 9도, 목포 8도, 여수 10도 등 7~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3-08
    • 광주·전남 기름값 급등...경유 1,900원 눈앞
      이란 사태 이후 광주·전남 지역 기름값이 연일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낮 기준, 광주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869.4원으로 이란 공습이 있던 지난달 28일 이후 1,885.3원 오르는 등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경유 값은 292.05원 오른 1,881.97원을 기록했고, 전남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각각 1,858.05원과 1863.18원으로 올랐습니다.
      2026-03-08
    • '소상공인 주치의센터' 전문위원·컨설턴트 모집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진단부터 해결까지 책임지는 '소상공인 주치의센터'의 전문위원과 컨설턴트를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세무·회계, 노무, 법률 등 전문분야와 경영·마케팅·브랜딩·디지털전환 등 종합컨설팅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컨설팅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된 전문위원과 컨설턴트는 2년간 주치의센터 위원으로 위촉돼 소상공인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애로 사항 해결을 지원합니다.
      2026-03-08
    • 4개월 아들 학대 살해 부부 엄벌 탄원서 이어져
      30대 부부가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이들 부부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이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부부를 엄벌해달라는 엄벌 진정서와 엄벌 탄원서가 1,500여건이 제출됐습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도 아동학대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고, 동의는 3만 명에 달했습니다.
      2026-03-08
    • 새벽 나주 계사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나주의 한 계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과 장비들이 소실됐습니다. 오늘(8일) 새벽 0시 20분쯤 나주 다도면의 한 계사에서 불이 나 건물 2동과 비닐하우스, 트랙터를 모두 태운 뒤 2시간 35분 만인 새벽 2시 55분쯤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이나 가축 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8
    • 예측 불가능한 바다에 "김 생산 '과학 대응' 절실"
      【 앵커멘트 】 지난해 과잉 생산으로 김을 바다에 버리기까지 했지만, 올해 1월까지는 고수온과 갯병 등으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바다 앞에서 경험에만 의존하던 김 양식 방식 벗어나 과학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매가 진행 중인 완도의 물김 위판장.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물김이 넘쳐났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상황입니다. 김 생산량은 전년도에 비해 지난 12월에는 28%, 지난 1월에는 16%가 감소했다가 2월 추위가 찾아오며 점차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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