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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화물선 피격에 철수작전 중단...美당국자 "이란 소행"
      오만 해안 가까이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화물선이 공격받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2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다히트항으로부터 남동쪽으로 7.5해리 떨어진 곳에서 우현을 발사체에 맞았다는 선박 신고를 받았습니다. 함교에 파손이 있지만, 인명 피해나 환경 피해는 없다고 UKMTO는 파악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행정부 고위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일방향 자폭 드론을 발사해 해당 선박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WS
      2026-06-26
    • 중부·남부내륙 한때 소나기...한낮 22~30도
      금요일인 26일, 중부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강원중·남부내륙·산지와 경북북동부에, 오후 한 때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북북부, 경북권, 울산·경남중·동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부분 지역에서 5~20mm입니다. 아침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20도 분포를 보였고, 한낮에는 △서울·대전·대구 29도 △전주 28도 △부산·제주 25도 등 22~
      2026-06-26
    • 美 국무 "호르무즈, 특정국가 소유 아냐...'수수료'는 말장난"
      중동을 순방 중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소유권 주장과 통행료 징수 계획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25일(현지시각)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 외무장관 회의에서 이란의 통행료 부과 움직임에 대해 "그것을 통행료라고 부르든 수수료라고 부르든, 결국 다 말장난(표현의 차이)일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국제 수로는 특정 국가의 소유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계의 근본적인 원칙이며, 이 원칙이 없다면 세계는 완전한 혼란에 빠질
      2026-06-25
    • '김도영 멀티 홈런' KIA, 키움에 9대 4 승리...김도영, 홈런 공동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2방을 몰아친 김도영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3회부터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 3회초 김태군의 안타와 박재현의 희생번트, 김호령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선취점을 뽑아낸 이후 1사 3루에서 김도영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시즌 21호)를 때리며 추가점을 뽑았습니다. 이어 나성범도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4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7회에도 1사 2루
      2026-06-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25 (목)
      1. 국힘 TK의원들, 호남 반도체 팹 조성에 '어깃장' 2. 반도체 팹 가동에 전기·용수 '필수'...세부 실행계획 '과제' 3. 대통령까지 권한 이양 지시했지만...복지부 권한만 '강화' 4. '기상정보 소외' 어르신 대상 기상복지 추진 5. 전남 곳곳 수국 만개...무료 운영 '강진 수국길' 인기
      2026-06-25
    • '헤어진 연인 스토킹·성폭행' 대학교수, 항소심도 실형
      헤어진 연인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대학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헤어진 연인의 집 창문을 통해 수차례 침입하고,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50대 전직 대학교수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스토킹 행위를 '낭만'으로 포장하며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6-25
    • 수의계약 주고 뇌물...구복규 화순군수 검찰 송치
      뇌물을 받고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준 혐의로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군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023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금품을 받고 화순군 발주 공사 9건을 특정 업체에 몰아준 혐의로 구 군수와 화순군 공무원, 업체 대표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한 '여성기업 특례' 규정을 이용해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25
    • 광산구, '복지급여 횡령' 의혹 공무직 직원 수사의뢰
      광주 광산구에서 복지 취약계층을 관리하는 공무직 직원이 대상자의 복지급여를 10년 넘게 빼돌렸다 적발됐습니다. 광산구청은 기초생활수급자의 복지급여 카드 관리하면서 현금을 인출해 사용하는 등 10년 이상 횡령한 의혹이 제기된 공무직 통합사례관리사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병원에 입원한 복지 대상자를 대신해 카드를 관리하면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고, 광산구는 취약계층 1,516 세대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6-25
    • 진보당 강광석, 의장 출마..."민주당 독주 견제할 것"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진보당 소속 강광석 당선인은 "교섭단체 성립 요건과 조례 발의 기준 등이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의 생각대로만 이뤄질 것이 우려되는 만큼 소수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초대 의장선거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의장 선거에는 민주당 송형곤 당선인과 진보당 강광석 당선인 등 2명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2026-06-25
    • 광주·전남 곳곳 32강 진출 염원 응원전 펼쳐져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염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등에서는 오늘(25일) 오전 10시부터 붉은 옷을 맞춰 입은 시민들이 한데 모여 축구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대 0으로 져 32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2026-06-25
    • 파스텔톤 수국 만개...입장료 없는 '강진 수국길' 인기
      【 앵커멘트 】 여름 6월을 대표하는 꽃은 단연 '수국'인데요. 전남 곳곳에 화려한 파스텔톤 수국이 만개했습니다. 유명 수국 명소들이 대부분 유료로 운영되는 가운데, 무료로 아름다운 수국길을 만끽할 수 있는 '강진 수국길'이 알뜰 여행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록빛 잎사귀 사이로 어른 주먹보다 큰 수국이 탐스럽게 피어났습니다. 보랏빛, 연분홍빛, 그리고 맑은 푸른빛까지. 마치 수채화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한 수국 꽃길이 강진 보은산 산자락을 따라 이어집니다. '강진 수
      2026-06-25
    • 기상정보 사각지대 없앤다...'찾아가는 기상복지'
      【 앵커멘트 】 여름철 폭염은 특히 고령층에게 치명적이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기상정보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인공지능 돌봄 로봇과 이동장터를 활용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기상복지'를 시작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80대 어르신이 홀로 지내는 집입니다. 인공지능 돌봄 로봇이 날씨정보를 알기 쉽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기상정보와 함께 건강관리 요령을 알려줍니다. ▶ 싱크 : - "<날씨가 어떻게 되겄냐> 어르신.
      2026-06-25
    • 영광 염전 노동자 3명 인신매매 피해자 인정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한 노동자 3명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됐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영광의 한 염전에서 일하며 폭행당하고,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50~60대 노동자 3명을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최대 6개월간 월 78만 원 가량의 생계비와 의료비, 법률지원 등을 받게 됩니다.
      2026-06-25
    • "흙냄새·비린내 난다" 광양 수돗물 악취 민원 폭주
      광양 수돗물에서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달 초부터 국민신문고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광양 지역 수돗물에서 흙냄새와 비린내가 난다는 민원이 하루 10건 이상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이른 더위 탓에 상수원인 수어댐에서 녹조가 급증하면서 수돗물 악취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며, 수질 기준에 문제가 없고 인체에도 무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말활성탄 투입량을 늘리고 환경 기관의 기술 진단을 거쳐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6-25
    • "소록도 권한 이양, 오히려 후퇴"...격리 애환 '여전'
      【 앵커멘트 】 한센인의 애환이 서린 섬, 소록도는 고흥에 위치해 있지만 관리권한은 보건복지부에 있어 문화재 관리나 생활 인프라는 열악한 실정인데요. 대통령까지 나서 고흥군으로의 권한 이양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지만, 정부 용역에선 오히려 복지부 권한만 더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뜯겨진 창문과 제 기능을 잃어버린 출입문. 지붕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뼈대만 겨우 남았습니다. 소록도 남생리에 위치한 병사 창고의 최근 모습입니다.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가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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