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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향사랑기금으로 취약계층 식사 꾸러미 지원
      전남도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전남산 농수산물로 구성한 식사 꾸러미를 지원하는 '전남OK 행복밥상'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은 기부자와 도민이 공감하는 기금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취약한 곳을 보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총사업비 2억 원(도 기금 100%)으로, 전남도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성장기 아동이 포함된 한부모가정과 영양 관리가 취약한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600여 세대에 월 1회 정기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시군별 여건에 따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지원이
      2026-06-26
    • 고흥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통합시 1호 출자사업 '탄력'
      고흥군의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흥군은 1GW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과 관련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통합시 제1호 출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업은 100개 마을, 주민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주민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RE100 전력 공급과 군민 기본연금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6-06-26
    • 전남도, 가축 폭염 피해 예방에 30억 원 추가 지원
      전남도 내 축산농가에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30억 원 상당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가 추가 지원됩니다. 전남도는 올여름 폭염 일수 증가와 장기화에 대비해 신속하게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 대상을 서둘러 선정한 뒤 다음 달 말까지 공급을 마칠 계획입니다. 앞서 전남도는 본예산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61억 원과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1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2026-06-26
    • 민선 9기 전남 동부권 당선자들 간담회...상생 협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민선 9기 전남동부권 당선자들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어제(25일) 순천에서 가칭 '동부권 상생협의회'를 열고 공동 현안 대응 방안과 상생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광주특별시 출범과 함께 민선 9기 동부권 상생협의회도 꾸준히 열어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2026-06-26
    • 낮 최고 25~30도 '더위'...남해안 너울 주의
      오늘(26일) 광주·전남은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7~19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목포·여수 26도 등 25~30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서해남부서쪽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2.5m로 높게 일겠고, 남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 것으로 보여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6-26
    • 구윤철 "석유최고가격 오늘 인하… 최고가격제 당분간 유지·공공요금 동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석유최고가격에 대해 "현행 수준에서 인하하지만, 석유류 소비자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제도를) 유지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7차 석유최고가격을 발표합니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민생경제 안정과 회복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중동전쟁 이후 경제 정상화와 재도약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며 "중동전쟁과 우리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
      2026-06-26
    • [월드컵]한국, 32강 경쟁 5위로 밀려...에콰도르, 독일 꺾고 3위팀 중 1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졸전을 펼치며 A조 3위에 그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 진출권 경쟁에서 한 계단 더 밀려났습니다. 에콰도르가 독일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E조 3위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에콰도르는 2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마지막 3차전에서 독일에 2-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조별리그 성적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에콰도르는 승점 4(골 득실 0)를 쌓아 E조 3위를 차지했고, 12개조 3위팀
      2026-06-26
    • 호르무즈 화물선 피격에 철수작전 중단...美당국자 "이란 소행"
      오만 해안 가까이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화물선이 공격받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2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다히트항으로부터 남동쪽으로 7.5해리 떨어진 곳에서 우현을 발사체에 맞았다는 선박 신고를 받았습니다. 함교에 파손이 있지만, 인명 피해나 환경 피해는 없다고 UKMTO는 파악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행정부 고위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일방향 자폭 드론을 발사해 해당 선박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WS
      2026-06-26
    • 중부·남부내륙 한때 소나기...한낮 22~30도
      금요일인 26일, 중부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강원중·남부내륙·산지와 경북북동부에, 오후 한 때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북북부, 경북권, 울산·경남중·동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부분 지역에서 5~20mm입니다. 아침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20도 분포를 보였고, 한낮에는 △서울·대전·대구 29도 △전주 28도 △부산·제주 25도 등 22~
      2026-06-26
    • 美 국무 "호르무즈, 특정국가 소유 아냐...'수수료'는 말장난"
      중동을 순방 중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소유권 주장과 통행료 징수 계획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25일(현지시각)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 외무장관 회의에서 이란의 통행료 부과 움직임에 대해 "그것을 통행료라고 부르든 수수료라고 부르든, 결국 다 말장난(표현의 차이)일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국제 수로는 특정 국가의 소유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계의 근본적인 원칙이며, 이 원칙이 없다면 세계는 완전한 혼란에 빠질
      2026-06-25
    • '김도영 멀티 홈런' KIA, 키움에 9대 4 승리...김도영, 홈런 공동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2방을 몰아친 김도영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3회부터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 3회초 김태군의 안타와 박재현의 희생번트, 김호령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선취점을 뽑아낸 이후 1사 3루에서 김도영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시즌 21호)를 때리며 추가점을 뽑았습니다. 이어 나성범도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4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7회에도 1사 2루
      2026-06-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25 (목)
      1. 국힘 TK의원들, 호남 반도체 팹 조성에 '어깃장' 2. 반도체 팹 가동에 전기·용수 '필수'...세부 실행계획 '과제' 3. 대통령까지 권한 이양 지시했지만...복지부 권한만 '강화' 4. '기상정보 소외' 어르신 대상 기상복지 추진 5. 전남 곳곳 수국 만개...무료 운영 '강진 수국길' 인기
      2026-06-25
    • '헤어진 연인 스토킹·성폭행' 대학교수, 항소심도 실형
      헤어진 연인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대학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헤어진 연인의 집 창문을 통해 수차례 침입하고,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50대 전직 대학교수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스토킹 행위를 '낭만'으로 포장하며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6-25
    • 수의계약 주고 뇌물...구복규 화순군수 검찰 송치
      뇌물을 받고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준 혐의로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군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023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금품을 받고 화순군 발주 공사 9건을 특정 업체에 몰아준 혐의로 구 군수와 화순군 공무원, 업체 대표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한 '여성기업 특례' 규정을 이용해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25
    • 광산구, '복지급여 횡령' 의혹 공무직 직원 수사의뢰
      광주 광산구에서 복지 취약계층을 관리하는 공무직 직원이 대상자의 복지급여를 10년 넘게 빼돌렸다 적발됐습니다. 광산구청은 기초생활수급자의 복지급여 카드 관리하면서 현금을 인출해 사용하는 등 10년 이상 횡령한 의혹이 제기된 공무직 통합사례관리사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병원에 입원한 복지 대상자를 대신해 카드를 관리하면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고, 광산구는 취약계층 1,516 세대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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