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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 최고가 150원 인하...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
      정부가 27일 0시부터 적용되는 7차 석유 최고가격을 리터(L)당 150원 인하합니다. 지난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가 도입된 이후 106일 만의 첫 하향 조정입니다. 이에 따라 주유소 기름값은 2,000원대에서 1,800원대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산업통상부는 26일 "27일 0시부터 적용될 7차 석유 최고가격을 L당 150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7차 석유 최고가격은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각각 지정됐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에 넘기는 공급가격에
      2026-06-26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6-26 (금)
      1부 와이드 이슈 : 행정통합 'D-5' - 패널: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님 2부 여의도 진검승부 : - 패널 : 손솔 진보당 의원 /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2026-06-26
    • 조정관 전남대 정외과 교수 "통합은 이제부터…거버넌스 구축이 관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6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제 다음 주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합니다.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 목표인 5극 3특이 첫 현실화되는 만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님을 모시고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출범 이후 풀어가야 할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조정관 교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 1월부터 행정
      2026-06-26
    • "광양 수돗물 악취…지자체·한국수자원공사 관리 책임 부실"
      광양 환경단체가 '수돗물 악취 사태'와 관련해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26일 논평을 내고 "20여 일 간 수돗물에서 냄새가 진통하고 있지만, 광양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관리 책임에서 나몰라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환경단체는 △피해 보상 및 재발 방지책 마련 △수도요금 한시적 감면 △정수기 필터 교체 비용 지원 △수질 정보 공개 및 감시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습니다. 단체는 "깨끗한 수돗물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라며 "이번 사태를 임시방편으로 넘긴다면 같은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2026-06-26
    • 추월하려던 오토바이 운전자, 좌회전 차량에 깔려 숨져
      전남 무안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추월을 시도하다 좌회전하는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26일 새벽 5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여성 A씨가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진하는 승합차의 왼쪽으로 추월을 시도하다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교차로는 추월이 금지된 왕복 2차로로, 신호등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6-26
    • 구례서 하역 작업하던 30대 남성, 화물차에 끼여 부상
      드럼통 하역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화물차에 끼여 다쳤습니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반쯤 구례군 구례읍 한 도로에서 하역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화물차와 드럼통 사이에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골반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광화문 일민미술관 흉기난동 70대 10시간만에 검거...가방 안에는 휘발유통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일민미술관에서 낫을 휘두르고 달아난 70대 남성이 범행 약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종로경찰서는 지인을 낫으로 상처입히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로 7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47분쯤 일민미술관에서 지인 사이인 40대 B씨를 찌른 뒤 택시를 타고 용산구 삼각지, 동작구 노량진 등을 거쳐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TV(CCTV) 등을 통해 동선을 특정한 뒤 관악구에 위치한 A씨 지인의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2026-06-26
    • '오징어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기소 3년 7개월만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로 알려진 배우 오영수 씨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전날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검사의 상고 이유가 적법하지 않다고 보고, 별도의 본안 판단 없이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오 씨는 지난 2022년 11월 불구속 기소된 지 약 3년 7개월 만에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17년 여름, 연극 공연을 위해 지방에 머물던 중 여성 연습
      2026-06-26
    • 전남도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전남·광주 조성 촉구
      전남도는 26일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남·광주로 확정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가 어느 지역보다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용수,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 반도체 관련 인재와 기술 생태계 등을 갖춘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반도체 기업의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 행정·재정 지원 채비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반도체 생산기지를 관련 기반시설이 갖춰진 수도권 인근에만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2026-06-26
    • "한성숙 후보자, 다주택 등 과거 지적 사항 외면...진정성 있게 해낼지 의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25일 열린 한성숙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거센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비판하며 사용했던 '마귀'라는 단어를 소환해 "청문회 직전 집을 다 팔았으니 이제 마귀에서 사람된 거냐" 공세에 나서자 민주당이 "인신공격"이라며 반발하면서 한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한 후보자 안보관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 "북한이 주적이냐"는 질문에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은 다 우리의 적"이라고 답해 야당은 "일반적인 적의 개념과 주적 개념을 구분도 못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여당은 "국무총리 후보
      2026-06-26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백 년 한옥에 다시 핀 춘삼월…추억을 마신다 ⑤ 한옥카페 꽃피는 춘삼월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대문 너머, 춘삼월 전남 화순으로 향하는 길목, 광주의 끝자락 동구 선교동. 차들이 오가는 도로 옆으로 넓은 기와지붕이 보입니다. 대문을
      2026-06-2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1일 0시 역사적인 첫 본회의 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역사적인 첫 본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갑니다. 초대 당선인들 일동은 7월 1일 오전 0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초대 의장단 선출과 통합특별시 시정 및 교육행정 운영의 기반이 될 필수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0시 본회의 개최는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첫 순간부터 단 1초의 행정 공백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원들의 강력한 책임 의식에서 비롯됐습니다. 통합특별시와 통합교육청이 성공적으로
      2026-06-26
    • 폐매트리스 속 현금다발...곧장 신고한 속초 공공근로자들
      강원 속초의 한 재활용선별장에서 폐매트리스 안에 있던 현금다발을 발견한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속초시 대포동 재활용선별장에서 매트리스 해체 작업을 하던 공공근로 참여자 박수현·정승환·우찬주·탁재현 씨는 매트리스 안에서 현금 150만 원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현금을 발견한 직후 자원순환팀 담당 직원에게 전달했고, 이후 속초경찰서에 습득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현금의 주인을 찾지 못한 것
      2026-06-26
    • '연쇄 강진' 베네수엘라 보건부 "사망자 최소 235명으로 늘어"
      베네수엘라를 덮친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6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알바라도 베네수엘라 보건부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기존 188명에서 235명으로 증가했다고 국영 방송을 통해 밝혔습니다. 부상자 수도 기존 1,520명 규모에서 4,300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앞서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4분경 베네수엘라 북부 카리브해 연안 마을 모론 서부 지역에서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그로부터
      2026-06-26
    • "정부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은 김민석 총리 도장 깨기 사건...정청래 겨냥 당내 강경파 표심 갈라치기"[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총리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기본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 자유로운 논의를 위해 별도의 정부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고도 했는데, 형사소송법 개정의 전권을 넘기겠다는 취지입니다. 검찰청을 폐지하면서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조금이라도 줘야 한다는 법무부와 다 뺏어야 한다는 강경파 사이 여권이 고심해 왔었는데, 결국 전면폐지를 발표한 겁니다. 이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환영한다, 제헌절 전에 끝내자"며 법안 처리 시한도 제시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6일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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