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 시작...월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신안군이 23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0월 31일 기준 신안군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예정 대상자는 3만 9,816명입니다.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최소 3개월 실거주 확인 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됩니다. 2월 중순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기본소득은 월 20만 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신안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리 신청이 제한돼 본인
      2026-01-09
    • [영상]한밤중 화재로 여수 수산물 점포 3동 불에 타
      한밤중 전남 여수의 한 수산물 점포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9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밤 12시 반쯤 여수시 선월동의 빈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2동이 전소되고 나머지 1동이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9
    • 전라남도, 에너지산업 핵심설비 시험인증 중심지 도약
      나주혁신산단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LVDC 인증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ESS)와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LVDC(Low Voltage Direct Current)는 전기를 교류변환 없이 직류상태로 전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전력기술입니다. 이번 지정은 호남권 최초 사례로, 전남이 중점 추진한 직류전력 기반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이 국가 차원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지정으로 LVDC 인증지원센터는 ESS와 전기차
      2026-01-09
    • 민주당 "국민의힘 당명 개정은 '정치적 분장'"...'친윤 전면 배치'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을 두고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의 기억을 지우려는 비겁한 행위"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 공보국은 9일 논평을 통해 장동혁 대표가 내세운 '간판 교체' 카드가 진정한 성찰 없는 '정치적 분장'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장 대표가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고 선언한 직후 단행한 당직 인사를 정조준했습니다. 정책위의장에 '친윤' 정점식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에 이재명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조광한 당협위원장을 기용하고, 윤리위원장에는 김건희 여사 옹호
      2026-01-09
    • '국민 배우' 안성기 영면..."영원한 별로 돌아가"
      '국민 배우' 안성기가 영면에 들었습니다. 7일 오전, 빈소였던 서울성모병원을 출발한 고인과 유족, 동료 영화인들은 서울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고인의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 미사를 함께 했습니다. 고인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배우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설경구·박철민·유지태·박해일·조우진·주지훈이 운구를 맡았습니다. 추모 미사에 이어진 영결식에서 유족과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고인은 장지
      2026-01-09
    •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에 '80cm 쇠촉 화살' 쏜 남성 2명 입건
      청주 청원경찰서는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20대 남성 두 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소환 통보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날 저녁 이들의 신원을 특정해 주거지에 찾아갔으나 부재중이었고, 연락을 취해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 등은 지난 7일 밤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 중이던 50대 여성 B씨 주변에 활을 쏜 혐의를 받습니다. 인근 CCTV에는 이들이 약 70m 떨어진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활을 꺼낸
      2026-01-09
    • 李대통령 "잘 한다" 60% 찍어...민주 45%·국힘 2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12월 셋째 주 지지율(55%)보다 5%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3%로 3%p 내려갔습니다. '의견 유보'는 7%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30%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경제&mid
      2026-01-09
    • 李대통령, 13∼14일 日나라현 방문...취임 후 5번째 한일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입니다. 이 대통령은 작년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한일 정상회담에서 "셔틀외교 정신에 따라 다음에는 제가 일본을 방문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나라현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카이치 총리에게 전한 바 있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
      2026-01-09
    • '국정원, 선거 개입했나'...경찰, '강서구청장 보선 개입 의혹' 수사
      경찰이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의혹으로 국가정보원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국정원은 '투개표 결과가 해킹될 수 있다'는 보안 점검 결과를 선거 직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발표 시점을 정하는 데 국정원 고위직들이 관여했으며 내용에도 일부 허위가 섞인 의혹이 있다는 의혹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달 초 국정원에 수사관들을 보내 국정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안 점검'을 발표할 때 작성된 내부 자료들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했습니다. 또 당시 국정원을
      2026-01-09
    • 나주 육용오리농장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전라남도가 8일 나주 다시면의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초동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축주가 폐사 증가를 확인하고 방역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하기 위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2026-01-09
    • 해남에 한전KDN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 들어선다
      국가데이터센터 입지로 사실상 확정된 해남군에 에너지 특화형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전라남도와 해남군이 한전KDN,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와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솔라시도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09
    • 광주·전남 대통합 위한 온라인 도민 소통 플랫폼 운영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 도민 소통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시·도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8일부터 운영하는 소통 플랫폼은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도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통합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불확실성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따르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오프라인 소통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온라인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로 운영됩니다. 플랫폼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개설·
      2026-01-09
    • 박노원 전 행정관, "광주·전남 통합, 장성은 호남의 판교 될 기회" 적극 환영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 아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장성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통합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이번 행정통합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호남권의 생존을 도모하기 위한 시의적절한 선택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인구 320만 명과 지역총생산 150조 원 규모의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 지자체가 출범하면 이재명 정부의 자치분권 기조와 맞물려 독자적인 도
      2026-01-09
    • 도로포장공사 중 40대 작업자 타이어 롤러에 깔려 숨져
      전남 진도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건설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 9일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쯤 진도군 임회면 한 마을 앞 도로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건설장비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도로 포장에 사용되는 '타이어 롤러'에 깔렸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건설장비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9 (금)
      1. 행정통합 5단계 절차, 2월까지 끝낼까 2. 김영록 "통합특별시로 AIㆍ반도체 시너지" 3. 전동킥보드 속도제한 실험...사고 줄일까 4. '8년 만에 소나무재선충' 신안 비상
      2026-01-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