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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한국이 32강 진출하려면?...28일 J·K·L조 경기서 두 개 조 3위가 한국보다 아래여야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이 더 좁아졌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 2패, 승점 3점으로 A조 3위에 머물렀습니다.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1·2위와 함께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합니다. 자력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조 3위 상위권에 들기 위해 남은 조별리그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국이 극적으로 32강에 오를 경우 상대는 G조 1위 벨기에입니다. 벨기에는 뉴질랜드를 5대 1로 대
      2026-06-27
    • 실종자만 5만 명인데...베네수엘라 강진 구조 골든타임 '임박'
      베네수엘라에 126년 만에 최악의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26일(현지시간) 실종자 구조를 위한 '72시간 골든타임'이 임박하면서 맨손 사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에 따른 사망자는 이날까지 최소 920명으로 집계됐으며, 실종자는 5만 1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종자 상당수는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진 발생 사흘째를 맞으면서 생존자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통상적으로 지진 발생 후 첫 48∼72시간을
      2026-06-27
    • 휴일 체감 31도 안팎 '텁텁한 더위'...수도권 등 곳곳 소나기
      일요일인 28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덥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산지·충남북부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mm △강원북부내륙·산지 5~30mm △충남북부 5~20mm 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4~33도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2026-06-27
    • 중·러 군용기 10여 대, 동·남해 KADIZ 무단 진입...우리 군 전투기 출격 대응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27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군이 대응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은 사전통보 없이 오전 8시 반쯤부터 4시간가량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ADIZ에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는 폭격기와 전투기로, 현재 진행 중인 중·러 연합공중훈련 참
      2026-06-27
    • "기업들 돈 넘치는데 노동자는 뒷전"...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 촉구 결의대회
      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 시한을 이틀 앞두고,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촉구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3시쯤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옆 도로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 원청교섭 투쟁 승리, 모든 노동자의 최저임금 쟁취'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00명이 집결했습니다. 이들은 '최저임금이 민생', '노동자의 든든한 우산 최저임금 1만 2천 원'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최저임금 인상하고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등의
      2026-06-27
    • '삼전닉스 호남 투자' 막전 공방...국민의힘 "박근혜 국정농단 같아" vs 민주당 "자율적 결정"
      여야는 주말인 27일에도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 투자 관측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 기반인 호남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들 기업이 정부의 압박에 투자에 나서는 것 아니냐고 공세를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 때의 국정농단 사태까지 거론했습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자율적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재차 반박하면서 국민의힘의 주장을 '정쟁용 흑색선전'으로 규정하고 비판했습니
      2026-06-27
    • 대불산단서 40대 몽골 이주노동자, 배관에 치여 숨져
      전남 대불산단의 한 조선기자재 업체에서 40대 이주노동자가 배관에 맞아 숨졌습니다. 27일 오전 8시 반쯤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조선기자재 업체에서 몽골 국적 이주노동자 40대 A씨가 도장 작업 중이던 배관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도장 작업을 위해 크레인을 이용해 배관을 옮기던 중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량 700kg의 배관이 균형을 잃고 흔들리면서 A씨를 충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2026-06-27
    • 金총리 "내가 대통령 만들었다는 과잉 자신감 절제돼야"...유시민 겨냥?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갈등이 고조되는 것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내가 어떤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도나 마음이 적절히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27일 오전 경기 양평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여성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를 앞두고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선거 결과의 아쉬움이 있어서 생기는 현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의 발언은 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전날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
      2026-06-27
    • 해남서 차량 연이어 충돌...자전거 타던 90대 남성 숨져
      전남에서 자전거를 탄 90대가 달리는 차량과 연이어 충돌해 숨졌습니다. 27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반쯤 해남군 해남읍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90대 남성 A씨가 탄 자전거가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도로에 넘어진 A씨를 뒤따르던 50대 남성의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승용차와 SUV 운전자는 음주상태나 무면허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농로를 나와 도로에 진입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7
    • [월드컵]"이집트마저"...홍명보호 32강 경쟁서 '벼랑 끝' 8위 몰려
      이란이 이집트와 1대 1로 비기면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경쟁에서 벼랑끝에 내몰렸습니다. 이집트는 2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3차전에서 이란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한국과 32강 진출을 놓고 경우의 수를 따지던 이란은 3무(승점 3, 3득점 3실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1승 2패(승점3, 2득점 3실점)으로 이란에 득실차에서 밀리면서 32강 경쟁 순위에서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4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 팀까지 32강 토너먼트에 올라
      2026-06-27
    • 李대통령 "호남, 하루 100만 톤 물공급 가능...삼전닉스 어리석지 않아"
      이른바 삼전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 관측과 관련해 일각에서 용수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며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인용한 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 만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만 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의 수자원에 대해 "수십 년간 분할 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2026-06-27
    • 손수조 "'코어 이탈' 김어준, '나한테 잘 보여야' 대통령 '겁박' vs 손솔 "코어 이탈 맞나"[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부정평가가 긍 평가보다 더 높은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뚫렸다는 조사 결과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취임 후 50% 지지율이 깨지면서 40%대의 지지율이 나오는 것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더 높은 것도 처음 있는 일인데. 관련해서 여권 최대 빅마우스 김어준 씨가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 것은 중도나 약보수가 아니라 코어 핵심이 빠지는 것이다'라고 얘기해 여권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친이재명 쪽에선 '김어준이 대놓고 정청래
      2026-06-27
    • [월드컵]스페인, 우루과이 제압...홍명보호 32강행 불씨 이어가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제압하면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우승 후보' 스페인은 27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우루과이를 1-0으로 꺾었습니다. 2승 1무의 스페인은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1, 2차전에서 모두 비겨 승점 2에 그친 우루과이는 H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면서, 3위 팀 간 경쟁에서 11위로 처졌습니다. 우루과이의 패배로 A조 3위 한국은 각 조 3위 간 경쟁에서 7위를 유
      2026-06-27
    • '초엘리트 장관' 김정관 "이 대통령, 진짜 영혼까지 갈아 넣어...진짜 탄복, 국민 삶에 '진심'"[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장관님 개인적인 얘기부터 좀 하면은. 서울대 경제학과 나오셨고, 행정고시 합격 뒤에 옛 재무부 들어가서 지금 기획재정부 국책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 주요 경제 부처 과장들 다 하셨는데. 그리고 한국은행에서 자본시장부장, 국제경제부장. 그리고 다시 기재부로 돌아와서 장관 정책보좌실장, 정책기획관. 계속 기재부 계셨으면 뭐 차관까지는 그냥 가시는 거 아니었나요? 근데 아무리 대기업 부사장, 사장이라고 해도 민간으로 옮긴다고 했을 적에 안에서 좀 붙잡는 선후배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김정관 장관:
      2026-06-27
    • 27일 밤, 역사와 야경 품은 '나주읍성 달빛산책' 펼쳐진다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나주읍성 달빛산책'을 선보입니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27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와 나주읍성 골목 일원에서 '골목유람 나주읍성 달빛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참여형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입니다. 나주읍성의 역사와 문화, 골목의 정취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행사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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