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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당대표를 공천서 배제하자는 주장은 당원을 완전히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천 과정에서 당대표를 배제하자는 주장은 당의 중심인 당원을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 임명장 수여식과 첫 회의에서 "어떤 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있게 포함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는 것이 국민 정당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공천은 당내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인 만큼 당원들의 뜻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당 정치가 존재하는 이상 싸움의
      2026-07-28
    • 나주영산강축제, 10월 7일부터 닷새간 개최...더 풍성해진 콘텐츠 선보인다
      나주영산강축제가 올해는 더 풍성해진 콘텐츠와 볼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예술감독에 황지영 씨를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Hello 나주 페스티벌, 다시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축제의 열기와 감동을 이어가면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영산강의 역사와 생태, 정원문화, 지역의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주만
      2026-07-28
    • '이재명 복심' 김용 "유시민, 본인 뇌피셜 '사실'로 전제...'썩은 내' 비난, 어쩌다, 안타까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유시민 작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 그런 얘기하고. '어물전 썩은 내' 이런 표현도 하는데. 이거는 충언인가요? 뭔가요? ▲김 용 부원장: 저는 좀 충언이라는 마음이 들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우리가 비난과 비판이 있지 않습니까. 비판과 비난이라는 거는, 이 두 가지는 사실은 비판은 객관적인 사실과 근거에 따라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일을 하는 데 있어가지고 뭐가 잘못됐어. 그러면 당연히 비판을 해야죠. 그 분야에 관련해. 그런데 이거는 그런 게 아
      2026-07-28
    • 영유아 사교육 일찍 시작하면 공부 잘한다?…"과학적 근거 부족"
      영유아 사교육을 일찍 시작할수록 공부를 잘할 것이라는 학부모들의 기대와 달리,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유아기 뇌 발달에는 선행학습보다 부모와의 상호작용과 신체활동, 충분한 수면 등이 더 중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육아정책연구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육아정책포럼' 여름호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2세 아동 가운데 생후 0세 때 사교육을 시작한 비율은 2016년 11.9%에서 2024년 32.9%로 약 3배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2세 아동의 사교육 참여율은 4
      2026-07-28
    • 조정식 의장 "현직 대통령 임기 연장 개헌 언급은 시기상조"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여야 협의를 통해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부터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장은 "곧 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개헌 로드맵과 의제를 마련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플랫폼도 구축하겠다"며 내년 중후반 개헌 합의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제헌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대로 2027년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22대 국회 임기 내 개헌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상도 재확인했습니다. 개헌 과제로는 5·18
      2026-07-28
    • 경찰 '3대특검 특수본' 활동 종료…전담수사팀 전환
      3대 특검이 인계한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약 8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전담수사팀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28일 "순직해병·내란·김건희 특검 인계 사건 수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 발족한 특수본이 이날 운영을 종료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특수본은 특검으로부터 경찰이 잔여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한 첫 사례로, 최대 109명 규모로 출범해 현재 71명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특수본은 3대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192건을 중복사건 병합 등을 거쳐 13
      2026-07-28
    • '검은 화요일' 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 역대 6번째 동반 발동
      28일 미국 반도체 관련주 약세 여파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시장에서도 동반 서킷브레이커(매매거래 일시중단)가 발동됐습니다. 국내 증시가 반도체 중심으로 급락하자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 대한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잇달아 발동됐습니다. 이날 낮 12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10.62% 내려 6,038.27로 6천선 초반까지 내려앉았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8.10% 내린 702.93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코스피 시장에 이어 12시 01분경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764.
      2026-07-28
    • "지역기업, 청년 채용 시 스펙보다 '팀워크' 본다"
      지역기업이 청년 인재를 뽑을 때 디지털활용능력·외국어능력·전공지식 등 스펙보다는 팀워크를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지난해 7월 8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 35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의 지역 청년 고용수요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기업이 청년 직원을 채용할 때 선호하는 성별은 남성이 40.7%, 여성이 20.2%로 집계됐습니다. 나머지 39.0%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선호 연령대는 25∼29세가
      2026-07-28
    • 우승희 군수 "영암, RE100·반도체 연계 서남권 중심도시로"[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RE100 국가산단 추진을 계기로 영암을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이 결합한 서남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통합 전남광주 출범 이후 지역 발전 전략을 설명하며 "영암군은 전남광주의, 사실은 지리적으로는 중심이다. 바다까지 포함했었을 때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서남권 중심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우 군수는 광주~영암 초고속도로와 광주~완도 고속도로 개통 등을 통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지역
      2026-07-28
    •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진정 안 되면 추가 조치"…'개인 투자 한도 20%' 거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의 과열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는 등 추가 규제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시장 안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당초 8월로 예정됐던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의 시행 시점을 오는 31일로 앞당긴 만큼 우선 정책 효과를 점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추가 조치도 미리
      2026-07-28
    • 국립광주과학관 '2026 어린이전파교실' 참가자 모집[문화가 있는 주말]
      국립광주과학관이 다음 달 13일 진행되는 '2026 어린이전파교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와 전남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홈스쿨링 어린이를 대상으로 펼쳐집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이번 '어린이전파교실' 교육 프로그램은 전자파 인체 안전 원리를 다루는 전파 교육과 퀴즈, 인공지능 특별전시와 전파체험관을 관람하며 전문 해설을
      2026-07-28
    • 간병비 걱정 한시름 놓을까…직고용 요양병원부터 건강보험 적용 추진
      정부가 간병인을 직접고용한 100병상 이상 의료중심 요양병원부터 간병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방향' 대국민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의료중심 요양병원 500곳 안팎을 선정해 의료·간병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간병비 본인 부담률을 현행 100%에서 30% 안팎으로 경감하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내년 상반기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게 목표입니다.
      2026-07-28
    • 영광군 주택에서 불...근처 헛간에서 90대 숨진 채 발견
      전남광주 영광군의 불이 난 주택 근처 헛간에서 9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대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불이 난 주택에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근처 헛간에서 90대 남성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전남광주특별시, 친환경농산물 소량·다품목 배송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가 필요한 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선택해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 농산물 판매 시범사업'을 10월까지 시범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시비와 친환경자조금 등 총 4,800만 원을 들여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의 친환경농산물 소량·다품목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특히 농산물은 단가가 낮아 소량 구매 시 배송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여러 품목을 한 상자에 담아 배송하는 '다품목 일괄배송' 방식을 도입하고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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