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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최저 0도 '기온 뚝'..일교차 커
      오늘(7일) 광주와 전남은 찬바람이 불면서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고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0도, 구례와 나주 1도, 강진 2도, 무안 3도, 광주 4도 등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 영광 16도, 광주 17도, 순천 18도, 구례 19도 등 16~19도 분포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4-11-07
    • 비트코인 7만6천 달러 돌파..美 증시도 급등 '사상 최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소식에 가상화폐와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7일 아침 7시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에서 비트코인은 7만 6,03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4시간 전 대비 9.41% 오른 수치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가상화폐에 친화적인 입장을 내비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선에 당선되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증시에서도 주요 3대 지수가 3% 안팎 급등했습니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
      2024-11-07
    • 경북 폐기물처리시설에 불..직원 6명 대피
      경북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불이나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30분쯤 김천시 남면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시설은 모두 6개 동 5,753㎡ 규모로, 이 중 1개 동이 모두 탔고 다른 한 동도 절반이 소실됐습니다. 다행히 기숙사에 있던 노동자 6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새벽 6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2024-11-07
    • 석유공사, 산업부에 '대왕고래' 동해 가스전 시추 신청
      한국석유공사가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첫 탐사시추 계획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6일 자원개발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석유공사로부터 대왕고래 가스전 첫 탐사시추 계획 승인 신청 관련 서류를 받았습니다. 석유공사는 그간 산업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첫 탐사시추 해역의 세부 좌표를 포함한 종합 시추 계획안을 마련해 온 만큼 업계에서는 원안에 가깝게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 법령상 석유공사는 시추 1개월 전까지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해 산업부 장관에게 신청해야 합니다. 산업부
      2024-11-07
    • 해리스, 대선 패배 인정.."결과 받아들여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대선 패배를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6일(현지시간) 대선 패배가 확정된 이후 모교인 워싱턴DC의 하워드대학에서 "우리는 선거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패배에 대해서는 "우리가 원한 결과가 아니며 우리가 목표로 하고 싸워온 결과가 아니다"라며 아쉬워했습니다. 하지만 해리스 부통령은 "모든 사람을 위한 자유와 기회, 공정, 존엄을 위한 싸움, 이 나라의 중심에서 이 나라의 이상들을 위한 싸움, 미국을 대변하는 이상을 위한 싸움은 내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2024-11-07
    • 尹, 오늘 대국민 담화..'김 여사·명태균 의혹 해명 관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의 통화 내용 등을 바탕으로 야당이 제기한 공천 개입 의혹에 직접 해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 특검법을 비롯해 여야 정치권이 요구해 온 대통령실 인적 개편과 개각 등 국정 쇄신 요구를 받아왔습니다. 대통령실은 앞서 윤 대통령이 주제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기자들의 모든 질문에 답변하는 '끝장 회견
      2024-11-07
    • 겨울 시작되는 '입동'..아침 영하권에 일교차 커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인 7일 전국에 찬 바람이 불면서 춥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는 남부지역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안팎을 기록하겠고, 중부내륙과 전라내륙, 경북내륙 등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파주 영하 3도, 대전 1도, 대구 3도 등 영하 3도에서 9도 분포로 평년보다 4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인천 13도, 서울 14도, 강릉 17도, 부산 19도 등 13~19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오전까지 경북 동
      2024-11-07
    • '알리 직구' 미인증 의료기기 들여와 치료한 의사들 적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로 미인증 치과용 기기 들여와 환자를 치료한 치과의사들이 세관에 붙잡혔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6일 국내 미인증 치과용 기기 1만 1,349점(시가 1억 4,000만 원 상당)을 국내로 밀반입한 후 환자에게 사용해 온 치과의사 1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2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184회에 걸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의료용 치과 기기를 구입하고 자가 사용 목적으로 위장해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의료기기를 수입할 때는 자가 치료 등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구매
      2024-11-06
    • 환율 1,400원 넘어..트럼프 당선에 '2년만 최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습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8시 48분 1,404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7일(고가 1,413.5원)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당시 미 연방준비제도가 긴축 기조를 강화하면서 달러가 초강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6일 장중 1,400원을 찍은 이후 처음입니다. 이날 환율은 4.6원 내린 1,374원으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반전하면서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2024-11-06
    • '독도 지킴이' 장성 쌀과자, 미국서 해외 공략 '첫 발'
      독도 지킴이 과자로 입소문이 난 전남 과자 업체가 글로벌 시장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장성의 쌀과자 제조업체 올바름은 (6일) 독도 쌀과자의 미국 캘리포니아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LA의 한 마트에 선보일 예정이며 첫 발주량은 약 1천만 원 상당입니다. 향후 H마트 등 미국 내 주요 마트 체인에서도 올바름의 독도 쌀과자를 선보이며 유통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독도 쌀과자를 제조하는 올바름은 최근 애국 기업으로 알려지며 입소문을 탔습니다. 일본 수출 바이어가 포장지의 '독도는 한국 땅' 문구 삭제를 조건
      2024-11-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11-06 (수)
      1. 가스 새는데 '합격'..소비자 속인 현대차 2. 광주시 출연기관이 부시장 출신에게 고액 출연료 '논란' 3. 에너지 기술의 현재와 미래가 한 자리에..BIXPO 2024 개막 4. '치유힐링클러스터' 중단..2천억원 사업 물거품 위기 5. 신안 1섬 1정원...첫 주민주도 정원 탄생
      2024-11-06
    • 광주시 기회발전특구 지정..모빌리티ㆍAI 특구 탄력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기회발전특구에 신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빛그린국가산단을 '모빌리티 특구'로, 첨단3지구를 '인공지능특구'로 발전시켜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기회발전특구에는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의 지원이 제공돼 기업 유치와 첨단 인프라 구축 등의 경제성장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11-06
    • 법원 "수업 중 다쳐 영구장해, 노동력 상실 보상을"
      체육 수업 중 넘어져 영구 장해가 남은 학생에게 노동력 상실에 따른 장래의 소득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3-1민사부는 A씨가 광주시학교안전공제회를 상대로 낸 공제급여 지급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공제회는 1억 1,25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1심과 같은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2019년 4월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수업 중 넘어져 무릎 관절에 영구 장애가 남았다면서 학교안전법에 따라 노동력 15% 상실을 기준으로 장해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11-06
    • 구속영장 기각 '150억 사기범' 6개월째 잠적..경찰 추적
      150억 원대 사기 피의자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6개월째 잠적해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해운대경찰서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피해자 80여 명에게 "나스닥 상장 전 주식을 싼 가격에 주겠다"며 15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4월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크지 않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경찰 지난 5월 사전구속 영장을 재차 신청했지만, A씨는 영장실질
      2024-11-06
    • 지역 경제 활성화 '광주형 프랜차이즈' 육성 방안 논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프랜차이즈 사업 육성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은 '광주형 프랜차이즈 육성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논의했습니다. 토론자들은 지역 농축산물과 문화 가공품 등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아이템 창출의 중요성과 지역 프랜차이즈 지원을 위한 지원 조례의 필요성, 민간 교육과 지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제안했습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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