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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길거리서 교제 여성 흉기로 살해...40대 피의자 검거
      경기 남양주시 노상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경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한 노상에서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여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피의자 A씨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로 범행을 저지르고 도망쳤다가 검거됐습니다. A씨는 차량을 이용해 B씨에게 접근한 뒤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는 보호
      2026-03-14
    • WBC 한국 야구, 도미니카共에 7회 콜드게임 패...8강서 탈락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진출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선 무대를 8강에서 마감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0-10으로 7회 콜드게임 패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스타군단 도미니카공화국을 맞아 초반부터 고전했습니다. 선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회 3점을 내줬고, 3회에는 4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가 안타 4개와 볼넷 3개로 추가 4실점 했습니다. 0-7로 끌려가던 7회에는 2사 후
      2026-03-14
    • 손수조 "이재명 거래설, 본진은 김어준...근데 '상왕' 무서워서 눈치만, 장인수만 고발" [여의도 진검승부]
      이른바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전 MBC 기자를 민주당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김어준이 거래설 유포의 본진이라는 건 누구나 다 안다. 근데 김어준은 쏙 뺐다"고 꼬집었습니다. 손수조 대변인은 13일 KBC 토론 프로그램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사건 발발 사흘 만에 이제 민주파출소에서 고발
      2026-03-14
    • 李 대통령 "근거없는 허위주장 그대로 옮기는 언론…흉기보다 무서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대 대선 당시 대선주자였던 자신에 대해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것과 관련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과거 장 위원장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던 언론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 위원장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소식을 전한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의 글을 공유하고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2026-03-14
    • "이란 모즈타바 제보하면 150억 원"...美, 현상금 걸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3일(현지시간)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에 대해 최대 1,000만 달러(약 149억 8,1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미 국무부의 테러 정보 신고·보상 프로그램인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은 이날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및 그 산하 부대 주요 지도자들에 대한 정보 제공자에게 최대 1,0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지난 2019년 4월 IRGC를 외국 테러조직(FTO)으로 지정했으며, 앞서
      2026-03-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3월 두 차례 개최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3월 중 두 차례 개최합니다.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남·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도민 대상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고, 이어 23일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
      2026-03-14
    • 이정선 교육감 "지역산업 연계한 명품학교 건립"... 교육 킬러 콘텐츠로 승부수[KBC 특별대담]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교육 통합 이후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킬러 콘텐츠' 개발과 명품 학교 신설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에서 우수한 교육을 받고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입니다. 이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해법을 묻다'에 출연해 지역별 전략 산업과 밀착 연계된 특성화고와 직업계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통합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학교 설립 자율권을 활용해 특목고와
      2026-03-14
    • 쓰레기봉투서 2,500만 원…한 달 넘게 주인 안 나타났다
      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현금 2,500만 원이 담긴 쓰레기봉투가 발견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주인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14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동구 금곡동 한 빌라 옆에 버려진 20리터 종량제 봉투에서 현금 2,500만 원이 발견됐지만, 소유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유실물 통합 포털과 지역 신문에 습득 사실을 공고하고, 발견 장소 주변에 전단도 붙였지만 소유권을 주장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문 감식에서도 소유주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고, 주변 CCTV 영상에서도 주인의 모습
      2026-03-14
    • 교도소서 동료 지목해 "아동 성범죄자"…결국 벌금형
      교도소에서 수형자가 동료를 가리키며 아동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 9단독(재판장 김보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수형자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0월 11일 의정부교도소 운동장에서 동료 수감자 B씨에게 "성범죄자다"라고 말해 B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교도소 운동장에는 수감자 10여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A씨 발언 이후 주변에서 "누구냐"고 묻자 A씨는 손가락으로 B씨를 가리키며
      2026-03-14
    • "2008년 금융위기 전야 닮았다"…월가서 나온 섬뜩한 경고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금융시장 상황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과 닮아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넷 최고투자전략가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하넷은 전날 투자자 노트에서 "2026년 자산 가격 흐름이 2007년 중반에서 2008년 중반 사이의 가격 움직임과 불길할 정도로 유사하다"며 "월가가 불길하게도 ‘2007∼2008년 유사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7∼2008
      2026-03-14
    • 성범죄자 근무한 교육기관 어디?…교육부 "한눈에 공개"
      앞으로 성범죄 경력자가 교육기관에서 일하다 적발된 사실을 국민이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올해부터 교육부가 점검하는 기관의 성범죄 경력자 취업 점검 결과를 종합해 홈페이지에 일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교육부는 대학과 평생교육시설 등 교육기관 점검 결과를 담당 부서별로 나눠 공개해왔습니다. 앞으로는 이를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이 취합해 한꺼번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교육부는 또 시도교육청 점검 결과
      2026-03-14
    • 트럼프 "다음 주 이란 '강력 타격'…종전은 아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에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개전 2주를 넘긴 이번 전쟁이 금명간 끝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호위 지원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도 "상황이 아주 잘 풀리기를 바라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돼 국제
      2026-03-14
    • "토요일에도 15도 안팎 일교차 주의하세요"
      토요일인 14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며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9도, 인천 5.4도, 수원 3.4도, 춘천 0.5도, 강릉 0.5도, 청주 3.7도, 대전 2.4도, 전주 3.2도, 광주 2.9도, 제주 7.1도, 대구 -0.8도, 부산 4.3도, 울산 0.7도, 창원 1.8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일부 경북권 내륙 2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충청권 내륙
      2026-03-14
    • 김민석 "당정은 무조건 대통령 중심으로 하나 돼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무조건, 그리고 시종일관 당정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흔들리거나 갈라지면 국정도 실패하고 국정의 승계도 실패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갈등과 분열의 결과는 정당과 정치의 수준 저하였다. 그 긴 고통의 기억이 너무 절절하다"며 "올해 들어 유포되는 온갖 황당한 허위 사실들을 바라보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저는 민주대연합론자, 당원주권론자, 숙의 민주주의론자로서 신념을 오래 키워오며
      2026-03-13
    • 후진기어 상태로 화물차서 내린 40대, 차에 깔려 참변
      후진기어 상태로 차량에서 내린 40대 운전자가 자신의 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13일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40대 A씨가 자신의 화물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업무차 이 건물을 방문한 A씨는 주차장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자 확인하기 위해 차에서 내렸습니다. 이후 갑자기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보고 이를 막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 차량의 기어는 후진 상태에 놓여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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