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민형배 "오메, 좀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제가 이재명과 제일 친해...호흡 '딱', 든든한 배경 될 것"[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 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지난 2022년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호남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해서 이른바 '이재명의 남자'로 평가받고 있는 광주 광산구의 민형배 국회의원을 모셨는데요. 검수완박법 처리를 위해서 민주당 탈당 십자가를 지면서까지 검찰 개혁에 앞장을 섰고 지금은 사법 개혁을 위해서 조희대 대법원장 퇴진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직접
      2026-03-15
    • 북한, 600㎜ 방사포 타격 훈련 공개...김정은 “420㎞ 사정권 내 적들에 불안 줄 것”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600㎜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 포병 구분대가 전날 방사포 타격훈련을 실시했으며 600㎜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 12문과 2개 포병 중대가 동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훈련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동행해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훈련에 대해 "군대가 자기 할 일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420㎞ 사정권 안에 있는 적들에게 불안을 주고 전술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을 깊이 인식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
      2026-03-15
    • 호르무즈 파병 논의 불거져...청해부대 투입 시 국회 동의 필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위해 한국 등 동맹국에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청해부대 투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정상화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미국의 공식적인 파병 요청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미국 측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작전 위험성이 크고
      2026-03-15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제도 설계 본격화
      전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마련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특별법에서 조례까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그리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교육 분야 위임 사항을 검토하고, 교육행정 통합에 필요한 자치법규(조례·규칙) 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석
      2026-03-15
    •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다시 맡겠다...공천 결과 책임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다시 공관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15일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 저녁 장동혁 당 대표가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천 결과에 대한 모든
      2026-03-15
    •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운영 방식 변화...패러다임 전환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에 나섰습니다. 보여주기 식 의전행사를 줄이고 축제의 본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하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기존 개·폐막식 중심의 행사 구조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참여 중심 축제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변화의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개막식 명칭과 형식의 변화로, 개막식을 올해부터 '항해의 시작'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전환합니다. '항해의 시작'은 올해 축제의 핵심 주제인 '
      2026-03-15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본격화...조별토론·정책배심원 '이중 검증’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을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광주 광역단체장 후보를 대상으로 '정책배심원 권역별 심층토론회'를 열기로 하고 운영 방식과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책배심원 토론회는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 5명을 대상으로 광주권과 전남 서부권, 전남 동부권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됩니다. 토론 일정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전남 서부권 27일, 전남 동부권 28일, 광주권 29일 순으로 결정됐습니다. 각 토론회에는 권역별 정책배심원 30명
      2026-03-15
    • 은행 주담대 상단 6.5% 넘어, 2년 5개월내 최고
      세계적 금리 인하기 종료 전망에 최근 중동 사태까지 겹쳐 가계대출 금리가 불과 두 달 새 0.2%포인트(p)나 뛰었습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구입)·빚투(대출로 투자)족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지만, 금리 상승이 대출 증가세를 뚜렷하게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출렁이자 이를 기회로 여긴 수요가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이하 마통) 등 신용대출 창구로 대거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
      2026-03-15
    • 이정선 교육감 "비대해진 교육감 권한, 시민 참여와 권한 분산으로 투명성 확보"[KBC 특별대담]
      광주와 전남 교육 통합으로 인해 교육감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인사와 예산권을 분산하고 시민 사회의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통합 교육청 체제에서는 관리 대상 인원만 약 5만 3천 명에 달하고 예산 규모도 7조 원을 넘어서는 등 교육감의 영향력이 지자체장에 버금갈 정도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해법을 묻다'에 출연해 권한 독점을 막기 위해 현재 본청에 집중된 인사와 예산 결정권의 상당 부분을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과감하
      2026-03-15
    • '중장년층 탈팡' 말뿐만 아니었네…결제 추정액 10% 감소
      최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쿠팡의 독주 체제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매출 49조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핵심 소비층의 이탈 움직임이 나타나며 성장세에 제동이 걸린 모습입니다. 특히 구매력을 갖춘 40대 이상 중장년층 사이에서 이른바 '탈팡'(쿠팡 회원 탈퇴)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식료품과 가전 등 고정적이면서도 고가 상품 소비를 이끄는 계층으로, 쿠팡 성장의 핵심 고객층으로 평가됩니다. 실제 지표에서
      2026-03-15
    •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軍수송기 태워 대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에 고립됐던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합니다. 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211명을 태우고 이륙했습니다. 시그너스는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하던 한국인들이 수송기 탑승을 위해 리야드로 집결했습니다. 쿠
      2026-03-15
    • 일교차 크고 흐린 일요일...낮 기온 9∼15도까지 올라
      일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전까지 경기남부에, 오후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도시별 최고기온은 △서울
      2026-03-15
    •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 40대가 가장 많이 느껴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는 비율이 성인 가운데 40대에서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 자료를 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년 기준 25.9%로, 4명 가운데 1명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3.3%, 여성은 28.6%가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습니다. 스트레스 인지율을 연령별로
      2026-03-15
    • 트럼프 "韓 등 호르무즈 봉쇄 영향 받는 국가들, 군함 보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5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낼 것(will be sending War Ships)"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이란의 군사 능력을 100% 파괴했지만, 그들이 아무리 심하게 패배했더라도 이 수로의 어딘가에 드론 한두대를 보내거나
      2026-03-14
    • 네덜란드 유대인 학교서 폭발…유럽 유대인 시설 공격 잇따라
      중동 전쟁 여파 속에 유럽에서 유대인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남부의 한 유대인 학교에서 폭발이 발생해 건물 외벽이 손상됐습니다. 펨커 할세마 암스테르담 시장은 이번 사건을 “유대인 공동체를 겨냥한 의도된 공격”이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폭발 장치를 설치하는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격이 발생한 학교는 네덜란드에서 정통파 유대인을 위해 설립된
      2026-03-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