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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년 기온 웃돌며 포근...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
      목요일인 오늘(15일) 광주·전남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며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10도, 한낮에는 광주 15도, 목포 11도 등 11~1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전까지는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일부 내륙·산지 등에는 도로 살얼음이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1-15
    • 순천대, 내일(16일) 목포대 통합 재투표...학생들만 대상
      순천대가 내일(16일)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투표 대상을 학생들로만 한정했습니다. 순천대는 내일(16일) 진행되는 재투표에서 지난달 23일 교수와 교직원·조교, 학생 등 3개 직역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당시 반대표가 많았던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수와 교직원·조교 등 2개 직역은 1차 투표 결과를 토대로 찬성으로 결론 짓기로 한 건데, 학생 재투표 결과는 당일 저녁 7시쯤 집계될 예정입니다.
      2026-01-15
    • 전남도 서부·내만 해역 저수온 주의보…피해 예방 총력
      어제(14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 해역과 내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은 영광에서 신안까지 서해안과 함평만.득량만·여자만·가막만으로 수온이 4도이하로 떨어져 양식어류 피해가 우려되고있습니다 전남도는 수온과 용존산소 모니터링 등 어장 점검을 강화하고, 사료 공급 중단과 육상양식장 보온시설 가동 등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2026-01-15
    • [영상]완도 김 건조장에서 불...진화작업 중
      전남 완도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15일 새벽 5시 34분쯤 완도군 소안면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량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5
    • 영호남, 국회서 국가균형발전 공동 선포
      영호남의 정치·경제계 인사들이 오늘 국회에 모여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실 국민통합위원회와 지방시대위원회, 광주시와 대구시, 전남과 경북도 등은 공동선언을 통해 '5극3특'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실천 연대를 결성하고, 지역 생존 전략을 함께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어진 신년교류회에서는 달빛철도 등 영호남 교통 인프라 구축과 기회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2026-01-15
    • 경찰, "강선우에 직접 1억 줬다" 김경 오늘 재소환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경찰에 출석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합니다. 김 시의원이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해 당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조사받고 귀가한 지 3일 만입니다. 김 시의원은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을 한 뒤 1억 원 공여 사실을 시인하는 자백성 자수서를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현금 전달과 반환 경위, 금품 공여 목적과 당시 강 의원 측 반응,
      2026-01-15
    •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1명 불법체류자 전락...베트남이 70%
      국내 대학이나 어학당에 다니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불법체류자로 전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규찬 국립 강릉원주대 다문화학과 부교수는 15일 한국이민학회 학술지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국내 유학생 불법체류의 정책적 쟁점과 대응'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김 부교수가 법무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출신 불법체류자는 3만 4,267명으로, 2014년(6,782명)보다 5배 넘게 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유학생(D-2) 출신이 9,580명, 어학연
      2026-01-15
    • '일할 수록 손해'는 옛말...월 소득 500만 원도 국민연금 전액 수령
      올해 6월부터 월 소득 509만 원까지는 국민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15일 정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일하는 노인의 소득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이 일터에 나가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현실을 반영해 근로 의욕을 꺾던 해묵은 규제를 걷어내겠다는 취지입니다. 현재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이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올리면 연금 수령액을 최장 5년간 최대 절반까지 깎아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당국 시장개입으로 환율 떨어지자 '달러 사재기' 급증
      지난 연말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으로 환율이 급락한 틈을 타 개인 투자자들이 '달러 사재기'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의 엄포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개인들이 환율 하락을 투자 기회로 활용한 것입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개인 고객이 원화를 달러화로 환전(현찰 기준)한 금액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모두 4억 8,081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일평균 환전액은 2,29
      2026-01-15
    • 추위 누그러지며 포근...오전까지 곳곳에 눈·비
      목요일인 15일은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는 등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5도 △대구 1도 △전주 6도 △부산 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4도 △부산 15도 등 5~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 서부, 제주도 등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강원산지 1~5cm △강원내륙·경북북동산지 1cm 안팎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26-01-15
    • 김병기 압수수색 했지만...금고 사라지고 아이폰은 잠겨
      경찰이 14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금고 등을 찾지 못했습니다. 뒤늦은 압수수색으로 인해 주요 증거 확보에 차질이 빚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김 의원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비롯해 김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 차남의 대방동 아파트도 포함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 의원의 전 보좌진으
      2026-01-14
    • 트럼프 "美가 그린란드 합병 못 하면 러시아·중국이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합병하지 않으면 러시아나 중국이 손에 넣을 것이라며, 재차 합병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국가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건설 중인 골든돔에 필수"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공개한 골든돔 건설 계획은 이스라엘의 방공체계인 아이언돔과 유사한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입니다. 중국, 러시아 등 잠재적 적대국으로부터 미 전역을 방어하기 위해 400∼1천 기의 관측·추적용 인공
      2026-01-14
    • "수수료 부당 징수" 가맹점주들, 배민에 단체소송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300명 이상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수수료를 부당 징수하고 있다며 단체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BBQ·배스킨라빈스 등 가맹점주 366명은 지난 12일 서울동부지법에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청구액은 인당 100만 원씩, 3억 6,600만 원입니다. 소장에 따르면 점주는 고객이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한 금액의 10%가량을 중개 이용료·결제 정산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 그런데 점주가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더라도 '
      2026-01-14
    • 李 대통령 피습사건 '테러' 지정되나...국가테러대책위 20일 심의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흉기에 피습당한 사건이 '테러 사건'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리실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대통령의 피습 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총리실 관계자는 "총리는 그동안 관계기관 의견 및 법리적 해석 등을 종합한 결과 당시 사건이 테러라는 판단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해당 사건이 테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2026-01-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4 (수)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2.5%·반대 24.3% 2. 시·도민 53.9% "이번 지방선거에 통합단체장 선출" 3. "행정통합 잘 알수록 찬성 비율 높아" 4. 특별법 속도...16일 국무총리 직접 발표 5. 삼일건설도 회생 신청...잇단 법정관리 '위기감'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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