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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차 번호판 달고 차량 몰던 20대 우즈벡인 검거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부착해 몰고 다니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1일 절도·공기호부정사용·도로교통법 위반·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운고가에서 훔친 번호판을 단 차량을 몰고 다니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월 3일 충북 음성에서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붙여 다닌 것
      2026-03-31
    • '염소 돌보다 주운 총기' 놀다 참변...11살 형 오발에 7살 동생 사망
      도미니카공화국에서 11살 소년이 마을에서 주운 총기를 만지며 놀다가 7살 동생을 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는 29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 동부 보카치카 지역에서 이 같은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산토도밍고 경찰청에 따르면 11살 A군은 지난 27일 집 근처 공터에서 염소를 돌보던 중 사제 총기를 발견했고, 이를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이후 방 안에서 총성이 울렸고, 소리를 듣고 달려간 어머니는 7살 막내아들이 목 부위에 총상을 입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
      2026-03-31
    • 정춘생 "'고문기술자' 이근안, 훈·포장 16개...달랑 1개만 취소, 평생 떵떵, 굉장히 충격"[여의도초대석]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은 "최근 사망한 고문기술자 이근안 씨가 훈·포장을 16개씩이나 받았는데 한 개만 취소됐다. 이게 말이 되냐"며 "용공 간첩 조작 고문 관련자들에게 수여한 훈·포장을 전부 찾아내 취소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정춘생 의원은 또 "윤석열 정권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좌초된 국가폭력의 공소시효를 배제하는 '반인권적 국가범죄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을 즉각 재추진해야 한다"고 함께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3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최근에 사망한 이근안 씨도 16
      2026-03-31
    • 네타냐후 "전쟁 목표 절반 이상 달성...종료 시점은 미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전 목표에 대해 "분명히 절반을 넘긴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고 싶지는 않다"며 종전 시한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내부로부터 무너질 것이라는 확신도 피력했습니다. 그는 이란 정권이 "내부로부터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은 그들의 군사력
      2026-03-31
    • 뉴욕증시, 종전 기대와 확전 우려 뒤엉켜...혼조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간다는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던 증시는 확전 우려 속에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50포인트(0.11%) 오른 45,216.14에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5.13포인트(0.39%) 밀린 6,343.72, 나스닥 종합지수는 153.72포인트(0.73%) 떨어진 20,794.64에
      2026-03-31
    • 악성 미분양 14년 만에 3만 가구 넘어...86%가 지방
      지난달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약 14년 만에 3만 가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0.6%(368가구) 감소한 6만 6,208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1만 7,829가구)은 전월 대비 0.3%(52가구), 지방(4만 8,379가구)은 0.6%(316가구) 줄었습니다. 전체 미분양은 감소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3만 1,307가구로 전월보다 5.9%(1,752가구) 증가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이
      2026-03-3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31 (화)
      1. 신정훈 단일화 승리...사실상 '3강 구도' 2. 개헌 성사 관심...우원식 의장, 국민의힘 '설득' 3. 나프타 수출 제한에도 여수산단 불안 여전 4. KIA 개막 2연전, 지난 시즌 악몽 재현
      2026-03-31
    • 해남군 해남읍 초콜릿거리 10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
      해남읍 원도심에 조성 중인 '초콜릿거리'가 확대 운영됩니다. 해남군은 현재 5개 매장이 운영 중인 '초콜릿거리'에 5개 매장을 추가로 입점시켜 해남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남 초콜릿 거리는 카페와 디저트·체험이 결합된 '복합소비공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6-03-31
    •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출범식...문금주 위원장 취임
      민주당 2026년 전국농어민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문금주 위원장이 새로 취임했습니다.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출범식에서 햇빛소득마을의 전국적인 추진과 농지전수 조사, 임차농 보호와 농협 개혁 등 올해 사업계획을 추인하고 국정과제 이행을 점검해 가기로 했습니다. 문금주 신임 위원장은 결의문에서 소멸 위기의 농어촌 현실을 직시하고 농어민이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2026-03-31
    • 민주당 순천 기초의원 단수공천 4명 '논란'
      더불어민주당 순천 지역 기초의원 단수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이 최근 발표한 6·3지방선거 기초의원 공천 심사 결과, 순천갑 6개 선거구 가운데 4곳이 단수공천을 확정했는데, 1~2곳 정도인 전남 타 지역 선거구와 비교하면 이례적이라는 반응입니다. 특히 이번에 단수공천을 받은 후보 가운데는 지금까지 단수공천을 세 차례나 받아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03-31
    • 교수 갑질 호소하고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산재 승인
      교수로부터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유족 측 변호인단은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해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유족의 산재 신청을 지난 26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전남대 기숙사에서는 20대 대학원생이 교수들로부터 갑질을 당해 힘들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26-03-31
    • 광주·전남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석 달 만에 하락
      중동 정세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전남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석 달 만에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기업 528곳을 대상으로 3월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9.8p 하락한 80.7로 조사됐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3.8로 지난달보다 4.3p 상승했습니다.
      2026-03-31
    • 오늘 새벽 비 그쳐...낮 최고 광주 21도
      어제부터 내린 비는 오늘 오전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북부에 0.1mm 미만입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광주 36mm, 나주 46mm, 목포 33mm 여수 24mm 등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21도, 여수 18도, 목포 17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은 17∼21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서부전해상에서 0.5∼2m로 일겠습니다.
      2026-03-31
    • KBC, 한국전파진흥협회 제작지원사업 5개 작품 선정
      KBC광주방송이 한국전파진흥협회의 '2026년도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에서 모두 5개 작품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KBC광주방송의 작품 가운데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시즌2 조지아편을 포함해 △담사리, 꺾이지 않는 낫 △육씨내고향 △원더풀고을 △한통:어디선가 나처럼 등 모두 5편의 작품을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했습니다.
      2026-03-31
    • 성비위 의혹 간부 경찰, 다른 지역으로 인사조치
      부하 여성 경찰관에게 수차례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받았던 경찰 간부가 다른 지역으로 발령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경정이 여성 부하 경찰관에게 수차례 성희롱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조사한 뒤, A경정을 다른 지역으로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A 경정을 위해 탄원서를 제출한 직원 2명에 대해서도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보고 다른 경찰서로 전보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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