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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새마을기 게양 안 하기로
      광주시가 새마을기를 게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시청사에 태극기와 함께 매일 내걸던 새마을기를 더 이상 게양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지원하기로 했던 북구 새마을회관 건립비 5억 원도 집행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사회단체 등에서는 유신정권의 정치적 도구였던 새마을회를 지원하는 건 촛불민심에 대한 모독이라며, 새마을기를 내리고 지원도 철회할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1-19
    • 광주시, 사회복지공무원 83명 신규 채용
      광주시가 사회복지공무원 83명을 선발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사회복지 공무원 신규 채용 규모를 지난해 보다 34%늘려 83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다음달 13일부터 5일동안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응시할 사람은 사회복지사 3급 이상 자격증을 갖고 있고 주소가 광주시로 돼 있어야 합니다. .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1-19
    • 광주시, 지역상권 활성화 위해 구내식당 운영 축소
      광주시가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음주부터 구내식당 저녁식사 제공일을 하루 줄이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손님이 줄어든데다 식재료 가격까지 오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들을 돕기 위해 현재 주4회 운영하는 구내식당 저녁식사를 다음주부터 주3회로 줄입니다. 평균 3백여 명의 구내식당 이용 직원들이 주변 식당을 이용할 경우, 주변 식당가의 매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1-19
    • 미 CIA , 5.18 기록물 공개...진상규명 '관심'
      미국 CIA와 주한미군대사관이 보관해 온 5.18 관련 기록물이 공개되면서 미완으로 남은 5.18 진상규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18 재단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로부터 전달받은 5.18 관련 문서 89건과 CIA가 전자독서실을 통해 공개한 문서를 내려받아 집단발포 명령자와 실종자 행방, 군 헬기사격 여부 등을 새롭게 밝힐 내용이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 정부가 5.18 기록물을 처음 공개한 만큼, 지속적으로 자료공개를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1-19
    • 구도심 활성화 반짝 특수 그치나?
      【 앵커멘트 】동명동과 양림동 등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구도심 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주차공간 등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동명동 카페거리 골목마다 불법주정차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카페와 맛집 등이 여기저기 문을 열면서 찾는 사람들은 부쩍 늘었지만, 제대로된 공용주차장 하나 없습니다. 불법주차된 차량 사이를 피해다녀야 하는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릴
      2017-01-19
    • 문재인 *안철수 22일 야권 텃밭 광주서
      오는 22일 문재인* 안철수 두 대선 후보가 동시에 광주를 찾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연예인 김제동과 함께 포럼 광주 출범식에, 안철수 전 대표는 최순실 국정 농단 청문회 스타인 김경진 *이용주 의원의 청문회 결과 보고회에 각각 참석할 예정입니다. 장소가 달라 두 후보가 만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선 지지후보를 아직 정하지 않은 광주 시민에게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1-19
    • "도시철도 2호선 차량형식 결정 광주시가 직접 해야"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의 특혜 의혹을 피하기 위해 차량형식 결정을 조달청에 의뢰한 것은 무책임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광주시가 도시철도2호선 검토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조달청에 차량형식을 결정하도록 한 것은 무책임하다며, 광주시가 직접 장단점과 비용 등을 비교해 적합한 차량형식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시가 결정한 부분통합 발주에 대해서도 안전을 위해서는 차량과 신호만큼은 통합 발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1-19
    • 광주신세계, 결손가정에 '사랑의 S-BOX' 전달
      생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사랑의 선물 박스가 전달됩니다. 광주신세계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간편식사와 간식, 견과류 등이 들어있는 '사랑의 S-BOX'를 전달하기로 하고, 광주 서구청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사랑의 S-BOX'는 서구청 관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매달 5백만원 상당의 패키지 박스로 만들어져 전달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백지훈 기자
      2017-01-19
    • 고리 미끼 지적장애인 재산 가로챈 40대 구속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억 대의 돈을 가로챈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옆 마을에 살면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에게 논 판매대금 등 1억2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46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피해자를 속인 뒤, 일 년 여에 걸쳐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1-19
    • 여수시, 수산시장 응급 복구작업 착수
      여수시가 화재가 난 수산시장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수산시장 화재감식과 보험손해 사정이 끝남에 따라, 화재 발생 나흘 만인 오늘(19)부터 예비비 3억원을 투입해 화재현장 잔해물을 철거하고 전기, 수도 등을 재정비하는 응급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시는 다음달 안에 영업을 재개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안전진단과 리모델링 등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예상하기 어려워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7-01-19
    • 주철현 여수시장, "수산물 애용해 달라" 호소
      주철현 전남 여수시장이 여수수산시장 화재 피해와 관련해 호소문을 내고, 설 선물로 여수 수산물을 많이 애용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주 시장은 호소문을 통해, 연일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도 불이 나기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이번 화재가 설 대목 수산물 판매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났습니다. 또 여수수산시장 외에도 수산물을 판매하는 전통시장이 많다며, 선물로 여수 수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7-01-19
    • '어린이 보호 소홀' 통학차량 사고, '유치원 폐쇄'
      통학차량에 탄 어린이가 크게 다치거나 숨졌을 경우, 유치원을 폐쇄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됩니다. 교육부는 보호자를 태우지 않고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만 유치원 폐쇄 등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된 현행법을, 어린이가 크게 다치거나 숨졌을 경우 관할 교육청이 유치원 폐쇄나 운영 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지난해 7월 광주의 한 유치원 통학차량에서 원아가 폭염 속에 8시간 가량 방치돼 중태에 빠지자 시교육청이 해당 유치원에 폐원 조치를 내렸지만, 법원이 유치원 측의 폐쇄명령 집행정
      2017-01-19
    • 곡성군, AI 유입 막기 위해 '예방적 도태' 조치
      곡성군이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 사육농가의 토종닭을 사들였습니다. 곡성군은 AI 유입되지 않도록 산란계 농장 반경 3km 이내의 소규모 사육 농가로부터 토종닭을 사들이는 이른바 '예방적 도태'에 나섰는데, 사들인 닭 7백여 마리는 노인복지시설 등에 전달했습니다. 또 특별방역대책본부 운영을 확대해, 섬진강과 대황강 등 AI 전염이 높은 철새 도래지와 가금류 사육농가 등에 대해 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1-19
    • '보해골드' 소주 10년 만에 재출시
      지난 2007년 단종됐던 보해골드 소주가 재출시됩니다. 보해양조는 지난 1992년 출시됐다가 낮은 도수 소주 열풍으로 2007년 판매를 중단했던 '보해골드'를 소비자들의 재판매 요청에 따라 10년 만에 다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알콜 도수는 과거와 같은 23도, 용량은 375㎖이고, 출고가는 1,600원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2017-01-19
    • 포근한 겨울 미세먼지 급증..봄철 보다 위협
      【 앵커멘트 】 예년에 비해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미세먼지의 농도가 짙은 날이 늘고 있습니다. 봄철보다 겨울철 미세먼지가 인체에 더 해롭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이 뿌연 먼지 속에 갇혔습니다. 햇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을 정돕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이곳 광주 사직공원 전망대 뒤로 무등산이 넓게 펼쳐져 있지만 희뿌연 먼지 탓에 흔적도 제대로 알아보기 힘듭니다."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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