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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마을 학생들.."과학의 꿈 키워요"
      【 앵커멘트 】 신안 섬마을 어린이들이 초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모처럼 도시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과연 섬마을 초등학생들은 도심 어디를 찾아간 것일까요? 이소식은 이준호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증강현실을 이용한 유인 드론 체험부터 운전하지 않아도 저절로 움직이는 전기차까지. 섬마을 어린이들에겐 미래의 과학기술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신정우 / 신안 자은초 3학년 - "운전하지도 않았는데 차가 저절로 목적지를 향해서 가는 게 재미있었어요."
      2017-08-31
    • 정세균 국회의장 "헌법 개정의 핵심은 분권"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안을 국민 투표에 부치겠다는 것인데요. KBC 광주방송에 출연한 정세균 국회의장은 내년 2월까지는 여야 합의로 헌법 개정안을 완성하겠다며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다시 한번 개헌 추진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습니다. 먼저 헌법 개정의 핵심은 분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정세균 / 국회의장 - "분권이
      2017-08-31
    • 노동권 보호 계기 '환영' vs 혼란*파장 우려 '허탈'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8시뉴스입니다. 초미의 관심을 끌었던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1차 판결은 노조의 일부 승소로 끝났습니다. 노조는 노동시간 단축과 고용창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 . 반면 회사 측과 지역 경제계는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소식, 정재영 기잡니다. 【 기자 】 재판부는 상여금과 중식대를 통상임금으로 인정하고, 회사는 소송을 낸 2만 7천여 명의 근로자에
      2017-08-31
    • 조선대 이사회 파행..갈등 격화
      【 앵커멘트 】 조선대 이사회와 총장 간의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총장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려던 이사회는 구성원들이 저지에 나서 결국 무산됐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고성이 터져나옵니다. ▶ 싱크 : (이름 없음) - "임기도 끝난 이사장님이 직선제 총장님을 무슨 안건이신데요 오늘? 왜 총장을 왔다갔다 하라고 (총장한테 물어보세요. 총장님한테 물어보시라고.) (총장님 하수인이에요?)" 지난 10일 조선대 이사회가 범대위 출범식에
      2017-08-31
    • '돈잔치 논란' 목포한국병원 복지부 감사 왜?
      【 앵커멘트 】 수백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돈잔치를 벌였다면 어떨까요? 목포한국병원의 원장들이 그런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 복지부가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A 병원장/목포한국병원 - "국가에서 받은 국가의 돈은 국가에 돌려줘야 하는데 24억씩 16억씩 5만원권 현찰로 가져 갑니다 " 지난 6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목포한국병원의 A 원장이 올린 동영상입니다. 국고 보조금을 받으면서도 지분을 가진
      2017-08-31
    • 현역 육군 중사 자살.. 헌병대 수사 나서
      현역 육군 중사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 헌병대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광주시 신가동의 한 다리 밑에서 장성의 모 부대에서 근무 중인 31살 하 모 중사가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놓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군 헌병대는 하 중사가 최근 징계 때문에 괴로워 했다는 주변인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31
    • 현역 육군 중사 자살.. 헌병대 수사 나서
      현역 육군 중사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 헌병대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광주시 신가동의 한 다리 밑에서 장성의 모 부대에서 근무 중인 31살 하 모 중사가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놓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군 헌병대는 하 중사가 최근 징계 때문에 괴로워 했다는 주변인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31
    • 조선대 이사회 파행..갈등 격화
      총장 징계 여부를 논의하려던 조선대 이사회가 학내 구성원들의 저지로 무산됐습니다. 조선대 이사회는 오늘 오후 강동완 총장의 이사회 명예훼손 여부에 대한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교수와 교원노조 등으로 구성된 범대위 측의 저지로 회의를 열지 못했습니다. 제2기 이사진의 즉각 퇴진과 국민공익형이사회 도입을 주장하고 있는 조선대 범대위는 향후 모든 이사회 일정을 저지할 계획이어서 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8-31
    •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노조 일부 승소
      기아차 노조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 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는 상여금과 중식비를 통상임금으로 인정하고, 소송을 낸 근로자 2만 7천여 명에게 2008년 10월부터 3년 2개월 분 임금 4,233억원을 소급해서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최대 쟁점이었던, 회사 측이 주장한 노사 합의에 따른 신의 성실의 원칙에 대해서는 경영상 중대 어려움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노동계는 노동시간 단축 등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환영한 반면
      2017-08-31
    • 전남도, 일자리 창출 등 내년 신규 시책 95건 선정
      전라남도가 내년에 우선 추진할 일자리 창출과 서민 보호 등의 신규 시책 95건을 선정했습니다. 전남도는 2018년 신규 시책 종합 토론회를 열고 마을 기업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과 중소기업 제품 용기 개발 지원 사업 등 일자리 창출 39건과 서민 시책 21건, 지역 현안 사업 35건 등 자체 신규 사업 95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사업 재정분석을 통해 절감한 100억 원을 비롯한 556억 원을 투입해 신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8-31
    • 헌법개정 광주 토론회 개최 "실질적 지방 분권 구현하자"
      개정헌법에 지방분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명시적인 조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헌법개정 광주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초라한 현재의 지방분권을 바꾸기 위해서는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이 지방분권 국가라는 점을 천명하고, 자치입법권과 자치조직권, 자치재정권 등 3대 권한의 이양이 명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8-31
    • 지난해 광주시 채무잔액ㆍ1인당 지방채무 감소
      광주시의 채무잔액과 1인당 지방채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지방재정공시에 따르면 2016년도 살림규모는 전년도보다 1.5% 늘어난 4조 8천9백억 원이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채무잔액은 9천5백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백억 원이 줄었습니다. 주민 1인당 지방채무도 전년도보다 만 3천 원이 줄어든 6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8-31
    • 광주시 출연기관 경영평가, 광주여성재단 1위
      광주광역시 12개 출연기관에 대한 2016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여성재단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광주시가 발표한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여성재단은 S등급을 받았고, 문화재단과 디자인센터, 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은 우수에 해당하는 A 등급, 그린카진흥원 등 6개 기관은 보통에 해당하는 B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4월부터 외부 전문평가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을 통해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8-31
    • 정의당 "국민의 뜻 받드는 개헌되야"
      헌법 개정에 대해 정의당도 국민의 뜻을 받드는 개정이 되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시*도당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10차 개헌은 촛불혁명의 완성이어야 하며,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개헌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8-31
    • 주민 편의 위해 섬 우체국 영업 시작 1시간 앞당겨
      다음 달 8일부터는 전남 섬 지역 우체국이 업무를 1시간 앞당겨 시작합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신안군 안좌도와 흑산도, 여수 거문도와 초도 등 섬 지역 우체국 7곳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한 시간 앞당겨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편 마감 시간은 오후 6시에서 5시로 단축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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