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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광주*전남 지방세 체납액 1,200억 원
      지난해 광주와 전남에서 체납된 지방세가 천 2백억 원이 넘었습니다. 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행정자치부 지방세 체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지방세 체납액은 512억원, 전남은 697억원으로 체납률은 3% 안팎이었습니다.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 수는 광주가 10명에 17억원이었고, 전남은 26명이 62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2017-10-09
    • 전남 가뭄 면적 전국 최대..예산은 경북 '절반'
      전남의 가뭄 피해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반면, 관련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이 농림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가뭄 면적은 만 4천 헥타르로 전국 피해 면적의 36%로 가장 넓지만, 지난 9년간 가뭄대책 예산은 3천억 원으로 7천억 원인 경북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위 의원은 최근 기후 변화로 가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정부의 선제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17-10-09
    • 진도 해상서 어선 전복..2명 구조
      어선이 전복되면서 선원 2명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목포 해경은 어제 저녁 7시쯤 진도군 독거도 남쪽 15.3km 해상에서 이동 중이던 어선이 근처에 있던 예인선의 예인줄에 걸려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어선에 타고 있던 54살 김 모씨 등 2명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예인선 선장 60살 한 모씨가 음주 운항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0-09
    • [정치 기획] 담양군수 + 장성군수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기획 보도,이번엔 담양과 장성군 입니다. 두 지자체장은 군수에 한 차례 당선돼 군정을 이끌다가 낙마한 뒤 다시 단체장을 이끄는 곳입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4선 도전, 유두석 장성군수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경쟁 후보들의 견제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강동일,신민지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현재 내년 담양군수 선거에 나설 입지자로는 4선에 도전하는 현 최형식 군수와 5명의 후보가 자천 타천으로 거론됩니다. 민주당에
      2017-10-08
    • 보성 벌교 지하 16km 지점서 규모 2.8 지진...신고 속출
      보성 벌교읍 지하 16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18분쯤 보성군 벌교읍 지하 16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해 땅과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에 놀란 주민들의 신고가 기상청에 속출했지만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올들어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12차례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2017-10-08
    • (모닝용)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일부 구간 정체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아침 고속도로는 대부분 원활한 소통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 호남본부는 오늘 하루 평소보다 40% 가량 늘어난 19만 대의 차량이 광주 전남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일부 구간에서 귀경길 정체를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구간의 정체현상은 오후 5시쯤 절정을 이루다 밤 10시쯤 모두 풀릴 전망입니다.
      2017-10-08
    • 연휴 막바지 귀경 행렬..정체 대부분 풀려
      막바지 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오후 한 때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5시간 50분이 소요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18만 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을 빠져나갔는데, 현재 일부 경부고속도로를 제외한 상행선 대부분의 정체가 풀린 상탭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 11시쯤 정체가 모두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7-10-08
    • 광주 충장로서 청소년 위한 거리상담 열려
      청소년들의 꿈과 고민을 함께 얘기해보는'학교밖 청소년'길거리 상담행사가 광주 충장로에서 열렸습니다. 광주교육해바라기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진로 등으로 고민하는 청소년 백여 명을 대상으로 거리 상담을 벌였습니다. "광주교육, 변화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거리상담은 올해 말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7-10-08
    • 고흥 해상서 레저보트-어선 충돌
      오늘 오전 11시 4분쯤 고흥군 거금대교 아래 해상에서 7톤급 통발어선과 2톤급 레저보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배의 선체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수해경은 두 선박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0-08
    • 10월 초여름 날씨..해남'30.5도' 기록
      휴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해남군 산이면 30.5도를 최고로 광주 28도 목포 27도 등 어제보다 3~4도 오른 25도에서 30도 분포를 나타냈습니다. 연휴가 끝나는 내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남 전해상에서 파도는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17-10-08
    • 광주시*전남도 5년간 잘못 부과한 세외수입 219억원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난 5년간 잘못 부과한 세외수입이 2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잘못 부과한 세외수입은 광주시가 천170건에 91억8천600만원,전남도가 4천771건에 127억4천7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민이 불복해 권리구제를 신청한 건은 광주 54건, 전남 284건이고 구제받은 금액은 광주 40억2천400만원, 전남 9억4천300만원입니다.
      2017-10-08
    • 최근 5년 전남 전통시장 화재피해 20억...2명 사상
      최근 5년 동안 전남지역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피해액이 2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영철 바른전당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남지역에서는 모두 12건의 전통시장 화재로 2명이 숨지거나 다쳤고, 20억 6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지역 전통시장 117곳 중 절반가량인 55곳이 소화전과 스프링쿨러 등 화재진압 장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7-10-08
    • 광주전남 영화관, 장애인 전용석 설치 미미
      광주전남지역 영화관 관람석 중 장애인 전용은 1.5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게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 영화관 10곳의 관람석,만 2638개 중 장애인 전용은 195개로 1.54%에 그쳤습니다. 전남지역 영화관 9 곳의 관람석 8338개 중 장애인 전용은 2.31%인 193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7-10-08
    • 광주*전남 학업중단 고교생 '1천6백 명'
      지난해 광주*전남 고등학생 천6백 명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문위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광주와 전남 고등학생은 각각 8백16명, 8백8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업 중단 이유로는 '학교 부적응' 등이 광주 전남 각각 전체의 10.9%와 18.8%로 가장 많았고, 해외 출국과 질병 등의 순이었습니다.
      2017-10-08
    • 차도*인도 구분 없는 '생활도로' 연간 1,200명 숨져
      차도와 인도 구분이 없는 생활도로의 교통사고로 해마다 천 2백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2016년 전체 보행자 사고의 74 % 인 20만 2천 161건이 차도와 인도 구분이 없는 생활도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보행자 사망 중 생활도로 사망자는 해마다 천 2백여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개선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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