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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크리스마스 이브..5~20mm 비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 어렵겠습니다. 성탄 연휴 첫날인 오늘 광주*전남은 낮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탄절 전날인 내일은 기온이 2~3도 더 오르면서, 새벽부터 비가 내린 뒤 5에서 20밀리미터가 내린 뒤 오후 늦게 그치겠습니다. 성탄절인 모레는 맑은 날씨 속에, 곡성이 영하 3도, 광주 0도 등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추워지겠습니다.
      2017-12-23
    • 연휴 시작, 성탄 분위기 '물씬'
      【 앵커멘트 】 사흘 간의 성탄절 연휴 첫 날, 도심 곳곳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롤이 흘러나오는 등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백화점 등에는 가족과 친구들의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산타가 안내하는 달나라 여행부터, 스크루지 영감이 살고 있는 집까지. 크리스마스 동화마을을 찾은 어린이들의 얼굴엔 함박 웃음이 퍼집니다. ▶ 인터뷰 : 김태정, 김헌서 / 광주시 대인동 -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우주선 (타
      2017-12-23
    • 광양, 광주에서 공장 화재 잇따라
      오늘 오전 11시쯤 광양시 율촌산단의 한 철구조물 생산 공장 식당 신축현장에서 불이 나, 공장근로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근로자들이 자체 진화에 나섰다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10분 쯤에는 광주시 유촌동의 한 건설 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17-12-23
    • [결산2017]달라진 5.18 위상..진실규명 확대
      【 앵커멘트 】 새 정부 출범 이후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위상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5.18 당시 헬기사격과 전투기 출격 대기, 민간인 암매장 등에 대한 정부와 민간 차원의 조사가 시작됐고 옛 전남도청의 원형 복원 계획도 확정됐습니다. kbc 연말기획, 오늘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달라진 5.18의 위상과 진실규명의 과제를 김재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5.18 기념식에서 정부 차원의 5.18 진실규명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올해 5.18 기념식
      2017-12-23
    • 여수광양항만공사, 102명 정규직 전환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자회사 설립을 통해 비정규직 백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은 올해 말 계약이 만료되는 특수경비용역 근로자 99명과 내년 1월 계약이 끝나는 배후단지 시설관리 용역 근로자 3명 등 모두 102명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다른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55명도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2017-12-23
    • 순천시, 학교 급식에 GMO 가공식품 퇴출
      순천시가 학교급식에 유전자변형 가공식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전남에서 처음으로 내년 5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내 79곳의 초*중*고등학교에 비유전자 변형 가공식품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식품은 식용유와 된장, 옥수수콘 등 5개 식품입니다.
      2017-12-23
    • 승촌보 방문 이낙연 총리, “보 신중히 개방할 것”
      이낙연 국무총리가 승촌보를 방문해 4대강 보 개방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지난 6월 1단계 보 개방 이후 생태 환경과 수질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농업용수 확보 등에 문제가 없도록 추가 개방 시기와 수위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전공대 입지와 관련해, 한전이 편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역민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7-12-23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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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3
    • 전남 대중교통 없는 행정리 620곳
      전남지역 행정리 10곳 중 1곳이 대중교통 서비스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하욱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교통서비스' 연구 보고서에서 전남지역 행정리 6천7백 곳 중 대중교통이 없는 행정리는 158곳, 노선버스가 없는 행정리는 462곳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구위원은 기존의 노선버스 운영 일변도에서 벗어나 거주민 수요에 맞는 수요 중심의 교통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12-22
    • 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20대 남성 경찰 붙잡혀
      주차된 차량을 파손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11시쯤 광주시 첨단지구의 한 도로에서 59살 이 모씨의 차량을 파손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26살 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형씨는 갓길에 주차된 차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12-22
    • 조선대병원장 내분비내과 배학연 박사 선임
      조선대학교병원 제22대 병원장에 배학연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앞으로 2년간 조선대병원을 이끌 배학연 신임 병원장은 조선대 의과대학 출신으로 현재 조선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당뇨병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고 대한당뇨병학회장을 지냈습니다.
      2017-12-22
    • '당원 불법 모집 혐의' 구청장 입후보 예정자 구속영장 기각
      불법으로 당원을 모집한 혐의로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 예정자 김 모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영장실질심사에서 "김씨의 주거가 일정하고, 확보된 증거와 수사 진행 상황, 사회적 유대관계 등을 고려할 때 방어권 행사를 넘는 증거인멸이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김씨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경선에 대비,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4천 100여명을 당원으로 불법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12-22
    • 지역 의원들, 올해 의정활동 성적은?
      【 앵커멘트 】 올 한해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 성적표는 어느 정도일까요? 400 여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는데, 원안 가결된 법안은 겨우 4건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올 한해 광주·전남 의원 18명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모두 402건으로, 1인당 평균 65건입니다. (CG2) 하지만 실제 본회의에서 원안 그대로 처리된 법안은 4건으로 가결률이 0.9%에 불과했습니다. (CG3) 수정 가결
      2017-12-22
    • [결산2017(2)] 호남 인재 등용과 지역 발전 기대
      【 앵커멘트 】 새 정부 출범으로 호남이 입게된 혜택을 되돌아 보겠습니다. 무엇보다 호남 인사가 대거 등용됐고, 호남고속철의 무안공항 경유도 확정됐습니다. 호남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합당한 대우를 받기 시작했다는 게 강동일 기자의 진단입니다. 【 기자 】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검찰 총장 등 요직에 호남 출신 인사가 발탁됐습니다.. 차관급 이상 고위직 67명 중 호남 지역 출신 인사는 25%인 17명으로 박근혜 정부보다 6명이 많습니다. (OUT)
      2017-12-22
    • 성탄절 연휴, 도심 속 크리스마스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성탄절 사흘 연휴를 앞두고 있는데요.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던 지난해와 달리 올핸, 도심을 밝히는 조명부터 성탄절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습니다. 도심 속 산타 마을과 버스킹 공연, 산타와 함께 하는 만들기 체험까지, 성탄절 연휴 문화 행사를 정의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빨간 목도리를 두른 눈사람과 조명 옷으로 갈아입은 루돌프, 대나무로 만든 대형 트리까지. 담양 메타프로방스가 산타 마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성큼 다가온 성탄절에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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