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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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전쟁은 안 돼"...갈등 수면 아래로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결과와 전당대회로 거칠어지던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이재명 대통령의 우려가 알려지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청래 대표의 사임이 예정된 데다 김민석 총리가 이달말 민주당 복귀를 앞두고 있어 불씨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를 거듭 확인하며 치켜세웠습니다. 정권은 짧다고 말하거나 당심을 빌어서 논란을 일으켰던 발언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2026-06-22
    • "검찰개혁 본질 외면한 인사"...혁신당,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내정 비판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정부의 개혁 의지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청와대 인사를 비판했습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긍정평가를 앞섰다"며 "최근 지지율 하락은 선거관리 부실이나 당내 분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임 대변인은 "민주 헌정 질서 회복과 사회대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출범한 정부가 국민 기대에 부응할 개혁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06-22
    • 강훈식 비서실장, 예비군 급식 사고 질타..."훈련체계 전면 점검"
      청와대가 예비군 훈련 중 발생한 안전·급식 문제와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과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22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서울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도시락을 먹은 예비군 89명이 구토 증세를 보인 사건과 지난달 포천 예비군 훈련 중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청년들에게 국가와 정부, 군이 어떻게 느껴지겠느냐"며 관련 부서를 질책하고 예비군 급식과 위생은 물론 훈련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할 것을 지
      2026-06-22
    • 이재명 대통령 "보복 대행 절대 안 돼"...'경찰 무더기 검거' 칭찬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적 보복대행' 범죄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내고 엄정한 법 집행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찰청의 수사 성과를 소개하며 "보복대행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중대범죄"라며 "구속까지 될 수 있는 범죄인만큼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적 보복대행 범죄는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87건, 피해자 128명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시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집중 수사
      2026-06-22
    • 지난해 전남광주 음주운전 8,320건 적발...광산구서 최다 적발
      지난해 전남광주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은 8천 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음주단속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광주에서 3,185건, 전남에서 5,135건 등 총 8,32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산경찰서 관내에서 1,053건이 단속돼 가장 많았고, 서부서 869건, 순천서 779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경우 오후 10시 적발 건수가 5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오후 8시가 69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6-06-22
    • 전남 6차산업 우수제품, 중국·일본 수출길 넓힌다
      전라남도는 6차산업 인증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품평회에서 116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함초와 김부각, 약과, 벌꿀스틱 등 전남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들이 중국과 일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남도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현지 시장 조사와 소비자 반응 분석을 거쳐 중국 대형 유통망 입점과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6-22
    • 전남서 잇단 추락 사고로 노동자 2명 사상
      전남에서 추락 안전사고로 노동자 2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그제 오후 3시 39분쯤 신안군 암태면 한 건설현장에서 거푸집 철거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12.5 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그제 오후 3시 20분쯤에는 장흥군 안앙면에서도 지게차 위에서 작업자 30대 남성 B씨가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추락 사고의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업무상과실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2026-06-22
    •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효과 입증...전국 확대
      호남 지역에서 실시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소방청과 광주, 전남북이 참여해 3개월간 운영한 결과, 이송병원 결정이 빨라져 응급환자의 현장 체류시간이 단축되는 한편 사망자 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 결과를 활용해 전국 모든 시도가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송 지침을 재정비하도록 하고, 9월 내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2026-06-22
    • 광주시, 보양 음식점 316곳 위생 점검
      광주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오늘(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음식점 316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 등 6개 점검반이 투입됩니다. 점검반은 소비 기한 경과, 조리시설 관리 상태, 음식물 재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와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2026-06-22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 질병 예방관리 당부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농가에 철저한 예방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시험소는 고온 환경에서 가축 면역력이 떨어지고 모기와 진드기 등 질병 매개 해충 활동이 활발해져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축사 온도 관리와 사료 보관에 주의하고, 물웅덩이 제거와 방충망 설치 등 해충 방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가축 전염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6-06-22
    • 광주·전남 최대 40㎜ 소나기...낮 최고 25도
      월요일인 오늘(2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10~40㎜로, 전남 내륙 곳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2026-06-22
    • 해남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해 2명 숨져
      해남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7시 35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단 남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중앙분리대가 있는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1
    • 찰스 3세 "왕실도 투명하게"...개인 세금 공개 결정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현대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개인 납세 내역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찰스 3세의 2024∼2025 회계연도 납세 실적은 오는 25일 발표되는 왕실 연례 재정 보고서에 새로운 항목으로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개는 찰스 3세의 개인적인 결정에 따른 것으로, 국왕 사유지인 랭커스터 공작령에서 발생한 수익과 개인 투자 소득, 샌드링엄 및 밸모럴 영지 등 개인 소유 자산에서 얻은 수입에 대한 세금 납부 내역이 포함됩니다. 특히 랭커스터 공작령은 지난해 2천400만 파운드(
      2026-06-21
    • 이재명, 청와대 참모진 개편...'2기 행정부' 개각 가시화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인사 5명을 교체하며 집권 2년 차를 이끌 '2기 행정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데 이어 청와대 참모진 개편까지 단행하면서 내각 개편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개각 시기는 한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와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브리핑에서 "퇴임 예정인 총리에게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다"고 밝혀 새 총리 체제가 갖춰진 뒤 본격적인 개각에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5~2
      2026-06-21
    • 신장식 "합당보다 연대가 우선...국정운영 원팀 만들자"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개혁 진보 진영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신 권한대행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개혁 진보 진영 전체가 하나가 돼 모든 역량을 총결집할 수 있도록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을 구성하자"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대선 당시 운영됐던 원탁회의를 국정상설협의체로 격상한다면 국정운영의 엔진은 훨씬 더 뜨겁게 가동될 것"이라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신 권한대행은 민주당과의 합당이 당장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한 제안이냐
      2026-06-21
    • "허위 세금계산서로 27억 세금 포탈"..강남 유명 안과 원장 기소
      서울 강남의 유명 안과 의원 원장이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해 수십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안과 원장 A씨를 지난 11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2019년 6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약 61억 원 규모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종합소득세 약 27억 원을 포탈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 A씨는 이른바 '환자 브로커'를 통해 병원 이용객을 모집하고, 소개비 등의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지급하
      2026-06-21
    • 김민석 총리 "선관위 개혁 위해 원포인트 개헌 검토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이른바 '원포인트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민적 공론화를 제안했습니다. 김 총리는 21일 서울 송파구의 한 대학에서 열린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에 참석해 "할 수 있다면 여야를 넘어 국민적 공론화를 통해 이 문제를 추진해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근본적으로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대안이 정리되지 않으면 이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며 "선관위를 해체하기도 어렵고 과거 내무부 산하 체제로 되돌아가기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헌을 통해 선관위의 독립성은 존중하되
      2026-06-21
    • 조국혁신당 "한찬식 민정수석, 검찰개혁 추진에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
      조국혁신당이 한찬식 전 검사의 민정수석 임명을 두고 검찰개혁에 역행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고 "올 하반기 검사 보완수사권과 전건송치주의 문제를 둘러싼 검찰개혁 2단계 논의를 앞둔 상황에서 한찬식 민정수석의 임명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한 민정수석이 서울동부지검장 재직 당시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송인배·신미숙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을 기소한 점을 언급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해당 사건이 법원에서
      2026-06-21
    • 담뱃갑 경고 더 독해진다...'폐암으로 가는 길'→'흡연의 끝은 폐암'
      오는 12월부터 담뱃갑에 표시되는 건강 경고 그림과 문구가 더욱 직관적이고 강한 표현으로 바뀝니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포장지 경고 그림과 문구 등을 담은 고시를 22일 개정하고, 6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23일부터 적용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담뱃갑 건강 경고는 2016년 12월 처음 도입된 이후 2년마다 개정돼 왔습니다. 현행 제5기 경고 그림과 문구의 적용 기간이 올해 12월 22일 종료됨에 따라 제6기 건강 경고가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제6기 경고 그림과 문구는 국내외 연구 결과와 사례 분석, 대국민
      2026-06-21
    • '보복 대행' 조직 무더기 검거...10개월간 65명 적발
      텔레그램을 통해 의뢰를 받아 사적 보복을 대신 수행한 범죄 조직의 윗선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0개월간 사적 보복 대행 범죄에 가담한 6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3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보복 대행 범죄는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이달까지 전국에서 모두 87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이 중 80건의 피의자를 검거했으며,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 조직은 의뢰인으로부터 돈을 받고 행동대원을 동원해 타인의 주거지에 오물을 뿌리거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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