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폭행·스토킹' 혐의 추가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게 성폭력과 스토킹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던 장 씨에 대해,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에게 교제를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5-29
    • [지방선거 현장]무주공산 화순...민주당·무소속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28일)은 화순군입니다. 현직 군수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통과한 임지락 후보가 집권 여당 프리미엄과 화순에서 나고 자란 지역 토박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핵심 공약으로는 광역 교통망 구축과 폐광 지역 개발 등을 꼽았습니다. ▶ 인터뷰 : 임지락 /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 "광역 교통망 구
      2026-05-28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유가족 거리로 나서 "진상 규명 촉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가 발생한 지 반년이 다 돼가지만, 조사 결과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참다못한 유가족들이 책임자 처벌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숨진 작업자 4명의 유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전히 명확한 진상 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손상용 /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 "광주시청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시공사는 무엇을 했습니까? 진정한 책임에 대해서
      2026-05-27
    • 광주 북구 지방선거 벽보·현수막 훼손 잇따라
      경찰이 6·3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와 현수막을 훼손한 20대 남성들을 잇따라 검거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과 25일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또, 지난 24일 밤 9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도로에서 담뱃불로 후보자의 현수막을 훼손한 20대 남성도 붙잡았습니다.
      2026-05-26
    • [지방선거 현장]광산구청장 '양자 대결'...재선 도전 박병규vs진보당 정희성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에 맞서 진보당 정희성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는 민선 8기 동안의 공약 이행률 100% 달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광주송정역 역세권 개발과 AI·첨단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광산구를 광주·전남 통합시대의 '중심 연결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26
    • 지방선거 후보자 벽보 훔쳐 달아난 20대 검거
      6·3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지난 23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 붙어 있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밀봉된 벽보의 상단을 뜯은 뒤 걸려있던 후보자의 사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범행 이틀 뒤인 25일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5-26
    • '5·18 왜곡' 스타벅스 불매운동 해외 확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정신을 조롱하는 행위에 반발하는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해외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해외 각국의 동포들로 구성된 단체인 '5·18광주세계연대'는 오늘(25일) 성명서를 내고, 5·18민주정신을 조롱한 스타벅스에 대한 불매운동에 공식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워싱턴DC를 비롯해 캐나다 밴쿠버,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상하이 등 세계 각국 대표들은 성명에서 5·18 정신을 왜곡&mid
      2026-05-25
    •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 유공자' 고소인 조사
      경찰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을 불러 두 번째 조사를 마쳤습니다. 앞서 박 씨 등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며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등 혐의로
      2026-05-25
    • 왜 5만 원 덜 받나 했더니..."오히려 더 나은 평가 받았다"
      【 앵커멘트 】 진도군 주민들이 인근 시군보다 적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게 되자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도군은 행정이 일을 못해서 지원이 줄어든 게 아니라, 오히려 각종 정량지표에서 상대적으로 더 나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진도군청 앞에서 한 시민이 피켓을 든 채 시위를 펼칩니다. 진도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인근 군보다 적게 주자 시위에 나선 겁니다. ▶ 싱크 : 진도군민 - "진도도 다 똑같이 25만 원을 줘야 하는데 그게 왜...다른 인근 지역에
      2026-05-25
    • 전국 내일~모레 비소식...남부지방·제주 강하고 많은 비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80mm, 강원도 20~80mm, 충청권 20~80mm, 경상권 50~100mm(많은 곳 지리산부근 150mm 이상),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 250mm 이상) 등입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최대 강수강도는 경상권과 제주도 시간당 50mm 안팎이 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제주도먼바다에는 27일 새벽까지
      2026-05-25
    • 삼전 잠정합의안 노조 투표율 87%...DX노조, 투표중지 가처분 신청한다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 투표가 실시된 지 나흘째인 25일 투표율이 87%에 도달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 기준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의 투표에는 투표권자 5만 7,301명 중 5만 453명이 참여해 투표율 88.1%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각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에선 8,187명 중 6,801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83.1%였습니다. 이들 노조를 합산한 투표율은 87.4%였습니다. 투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2026-05-25
    •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유공자 고소인' 2차 조사
      경찰이 스타벅스 코리아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 씨는 지난 2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첫 번째 고소인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앞서 박 씨 등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비방했다며
      2026-05-25
    • 카드업계 '탱크데이'에 불똥...스타벅스 논란에 제휴카드 어쩌나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 논란으로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은 카드사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제휴사 리스크를 떠안아야 하는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출시한 우리카드와 작년 '스타벅스 삼성카드'를 출시한 삼성카드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해지 움직임이 뚜렷이 보이진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한카드는 상반기 스타벅스 제휴 카드 출시 예정이었으나 내부 시스템 점검 및 이번
      2026-05-25
    •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벌이"...대학교수, 성희롱 발언 논란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 폭언을 했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전 한 사립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A 교수가 강의 중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A 교수가 이전에도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 폭언 등을 했다는 학생들의 주장이 잇따르자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해당 교수의 발언에 대한 피해 설문조사를 벌였습니다. 설문조사에서는 "여학생들에게 미안한
      2026-05-25
    • "그렇게 잘하시면 직접 하세요" 하극상 경찰에 법원 "감봉 정당"
      업무 시간 중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준비하고 팀장 지시에 불응하며 언성을 높였다는 이유로 감봉 처분을 받은 경찰이 징계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 7일 경찰 A씨가 소속 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서울시내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A씨는 2024년 8∼11월 로스쿨 입학을 위한 공부를 하거나 잠을 자고, 장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등 업무 태만 행위를 지속했습니다. 또 지구대
      2026-05-25
    • 삼성전자·하이닉스 직원, 결혼시장서 '변호사급'으로 상향
      "삼성전자 직원의 '배우자 지수'가 84점에서 87점으로 올랐죠. 배우자 지수는 원래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3점씩 오른 건 특별한 경우입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막대한 성과급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사의 배우자 지수는 사회경제적 능력·신체적 매력·가정 환경 등을 종합해 산출하는 결혼조건 점수입니다. 최상위 직업군은 자산가와 의사, 법조인 등 전통적 전문직입니다. 이 관계자는 "삼성전자 직원은 이제 변호사(90점) 등급에
      2026-05-25
    •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내일부터 많은 비
      월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27일까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경상권·전라권 5mm 미만입니다. 26일부터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mm, 강원·충청권 30~80mm, 경상권 8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제주도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등입니다. 이날부터 27일 사이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서울·강원&mi
      2026-05-25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서두르지말라 지시...시간 우리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협상을 수행 중인 미국 대표들에게 "서둘러 합의에 도달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과의) 협상은 질서 있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서두르지 않도록 지시한 이유에 대해 "시간은 우리 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는 합의가 도달하고, 인증되고, 서명될 때까지 전력으로, 완전한 효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
      2026-05-25
    • 커터칼로 지방선거 현수막 8개 훼손한 60대 검거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현수막을 훼손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전동 일대에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이 담긴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소지하고 있던 커터칼로 현수막 8개를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관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4시간여 만에 일대에서 배회하고 있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2026-05-24
    • 선거운동 중 폭행 소동...선거사무원·경찰 폭행한 40대 검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선거 운동 과정에서 선거사무원과 경찰관들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평택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유튜버인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쯤 평택 정토사에서 조 후보 측의 선거사무원인 B씨의 옷을 끌어당기고 때리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해당 사찰에서 조 후보와 함께 선거 운동을 하던 중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조 후보의 신변 보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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