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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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행정 권한 이양·재정 분권 핵심…생산적 재정으로 전환해야" [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권한 이양과 재정 운영 방식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통합 이후 변화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핵심은 행정 권한 이양과 재정 분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구조의 한계를 짚으며 "중앙 정부의 과도하게 해석된 현재의 구조로는 통합 특별시의 위상에 걸맞은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권한만 넘겨받는 것으
      2026-04-30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추가 기소…"범행 대상 남성 3명 더 있었다"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20)의 범행 대상에 남성 3명이 더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김가람 부장검사)는 30일 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소영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지난달 10일 구속기소 됐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김 씨가 남성 3명을 대상으로 '약물 음료'를 먹이는 등 유사한 수법으로 상해
      2026-04-30
    • 강남 초고가 아파트 단지, 입주민 스포츠 교류전 '눈길'
      서울 강남 초고가 아파트 단지들이 자체 스포츠 교류전을 추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 친선 도모를 위한 참신한 행사라는 평가와 함께 아파트가 사회적 지위가 된 현실을 보여주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3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전날 입주민 공지를 통해 "다음 달 16일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와 스포츠 교류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단지는 스크린골프와 탁구, 농구 종목을 두고 겨루기로 했습니다. 스크린골프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지원받고, 탁구와 농구는 아파트
      2026-04-30
    • 의왕 아파트 화재로 주민 1명 대피 중 추락해 사망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던 주민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30일 오전 10시 30분쯤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재 현장에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주민 2명도 화상과 연기흡입 등으로 각각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21분께
      2026-04-30
    • 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6,740선 돌파
      코스피가 연휴를 앞둔 30일 장 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89포인트(0.70%) 오른 6,737.79입니다. 7,000선까지 불과 약 260포인트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49포인트(0.72%) 오른 6,739.39로 시작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중 6,750선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4%) 내린 1,219.73입니다.
      2026-04-30
    • ACC, 복합전시 1관서 '폴란드 포스터' 전시...다음 달 1일 개막
      ACC재단이 다음 달 1일부터 6월 21일까지 ACC 복합전시 1관에서 '침묵, 그 고요한 외침' 폴란드 포스터 전시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1950~60년대 '폴란드 포스터 학파' 작가들의 작품 260여 점을 통해 스탈린주의 체제 속 은유와 상징의 저항을 조명합니다. 관람료는 성인 1만 원이며, 사전 예매 시 50%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2026-04-30
    •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남·광주 통합, 대한민국 균형발전 선도할 첫 모델"[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9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7월 광주와 전남은 통합 특별시라는 새로운 체제를 맞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행정의 변화뿐만 아니라 산업과 정책 전반의 재편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님을 모시고 우리 지역의 발전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부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백승주 부원장: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부원장님께서는 30년 동안 경제와 재정 분야에 몸을 담아오신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행정통합 속도전…20조 지원 근거 빠졌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빠르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재정 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짚으며 "이 행정통합이 너무 급하게 추진되다 보니까 절차적으로나 또 특별법의 내용적으로나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핵심 쟁점으로 국가 재정 지원의 불명확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연 5조 원의 재정 지원 20조 원을 어떻게 국가가 지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역 소멸 위험·청년 1만 2천 명 유출...지방자치 30년 성적표"[와이드이슈]
      지방소멸 위기와 청년 유출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한 전남·광주 지역에 구조적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지역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전남과 광주는 현재 27개 시군구 중에 20개가 지방 소멸 위험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지난해 한 해 동안 전남·광주의 20대 청년 1만 2천 명이 지역을 떠나고 순유출이 1만 2천 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러한 위기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 경제
      2026-04-29
    • '이태원 참사 구조 의인' 30대, 실종 10일만 숨진 채 발견...트라우마와 우울감 호소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운 30대 남성이 실종 10일째 경기 포천시 왕방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포천시 왕방산 중턱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A씨 가족은 지난 25일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집을 나선 뒤 왕방산 쪽으로 향했고 이후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2022년 발생한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왔으며, 이후 트라우마와 우울
      2026-04-29
    • 외노자에 '22번 박치기'해 뇌진탕...40대 공장 관리자 입건
      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한국인 관리자가 외국인 노동자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40대 한국인 공장 관리자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화성시의 한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기숙사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노동자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최소 22차례에 걸쳐 박치기 등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폭행으로 B씨는 뇌진탕 등 상해를 입었으나, A씨 측으로부터 치료비를 포함해 60만 원을 받고 합의한
      2026-04-29
    • "빌린 돈 갚으라"는 말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지인과 다투다가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대구 북구 산격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지인이 A씨에게 "다른 사람에게서 빌린 돈을 갚아라"고 조언하자 둔기로 때려 넘어뜨린 후 흉기로 16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후 112에 스
      2026-04-29
    • "멜라니아는 예비 과부" 디즈니 토크쇼에 칼 빼든 美 규제 당국...면허 재검토
      미국의 방송통신 규제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를 '예비 과부'라고 풍자한 토크쇼를 문제 삼아 미디어 공룡 디즈니에 칼끝을 들이댔습니다. 로이터와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8일(현지시간)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를 내보낸 ABC방송의 모회사인 디즈니를 상대로 다음 달 28일까지 면허 갱신 신청서를 내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당초 2028년 10월로 예정됐던 갱신 시점을 2년 넘게 앞당기는 것입니다. FCC가 거론한 재검토 대상은 ABC방송의 미국 내 8개 지국입니다. FC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지방소멸 위기...통합으로 성장동력 확보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선거에 나설 각 당의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함께 통합 특별시 청사진과 선거 전략을 들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해 11월에 일찌감치 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이후 상황이 급변했잖아요.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추대되셨는데요
      2026-04-29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고통 호소…이물질 묻힌 남성 자수
      상가 화장실에서 이물질이 묻은 휴지를 사용한 여성이 고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실려 간 가운데, 같은 장소에 불법 촬영 장비 설치를 위해 접착제를 사용했다는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8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6일 오후 9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한 상가 건물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를 사용한 직후 신체적 고통을
      2026-04-28
    • 강은미 정의당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역 돈, 다 외부로 빠져나가...공공은행으로 선순환 만들 것"[와이드이슈]
      지역 자본 유출 구조를 끊고 노동 안전망을 강화해 지역 중심의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대안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현재 지역 경제 상황에 대해 "거의 큰 공사는 지역의 기업들이 못 한다. 그러니까 바로 다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진단하며, 지역 자본이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가 고착화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구조를 "아무리 물을 부어도 양동이에 구멍이 나서 물
      2026-04-28
    • 강은미 "공천이 곧 당선…견제 없으면 책임 정치 어렵다더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정치의 핵심 문제로 '견제 부재에 따른 책임 정치 실종'이 지적됐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접한 민심과 지역 정치 구조의 한계를 함께 설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민심에 대해 "이제는 좀 바뀌어야 된다"는 요구가 많았다며, 시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전남광주의 정치는 이대로는 안 된다", "견제가 없으니 실제 긴장하지 않고 긴장하지 않으니 책임지는 정치가 없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요구의
      2026-04-28
    •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견제 없는 정치 바꿔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7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다자 구도로 전개되는 가운데 각 후보는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를 모시고 우리 지역의 미래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강은미 후보: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출마를 선언한 지 약 한 달이 되셨는데요. 현장 다니면서 직접 느낀 민심 어떠셨습니까? ▲ 강은미 후보: 네 시도민들께서는 볼 때
      2026-04-27
    •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흔들림없이 추진…北호응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남북 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주도적으로 취해나가겠다"며 "북측도 우리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호응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쟁 종식과 항구적 평화 체제, 남북의 공존과 번영은 판문점선언의 핵심
      2026-04-27
    • 결혼정보업체서 만난 남성 노린 20대…수면제 먹이고 금품 가로채
      결혼정보업체 등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수천만 원을 뺏은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강도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지난 25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남성 4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금품 약 4,89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결혼정보업체나 지인 소개로 알게 된 30대 남성 B씨 등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한 달가량 동거하며 관계를 쌓은 뒤 음식이나 음료에 수면제를 탄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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