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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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전닉스'가 대학 합격선도 바꿔…반도체 계약학과, 한의대 수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산업이 역대급 호황을 이어가면서 대학 졸업 후 두 기업에 곧장 취업할 수 있는 계약학과 합격선이 한의대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 입시업계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9일 메가스터디교육이 분석한 6월 모의평가(모평)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 계약학과의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합계 288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대 최상위 학과인 의대의 지원 가능 점수는 292점으로 예측됐습니다. 치대는 290점, 한의대는 288점, 약대는 286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6-06-09
    • "금 맡기면 배당 준다"…종로 금은방 주인 잠적, 20억 원 행방 어디로
      서울 종로구 금은방 주인이 고객이 맡긴 금과 곗돈을 들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러한 내용의 고소장이 지난 3일 처음 접수된 데 이어 비슷한 내용으로 10여 건이 고소돼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 주장 금액만 20억 원이 넘으며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금을 맡기면 배당을 주겠다"는 금은방 주인의 말을 믿고 금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곗돈을 맡긴 피해자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피
      2026-06-09
    • 신수정 당선인 "광주역 활성화 필요, 임시 종합터미널 유치 등 구상"[와이드이슈]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이 광주역 활성화를 중심으로 원도심 재생에 나서겠다며 임시 종합터미널 유치와 달빛철도 종착역 추진 등 광주역 기능 강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광주역 쇠락과 원도심 공동화 문제에 대해 "광주역의 문제는 북구 원도심의 세태라든지, 그에 따른 상권이 쇠락을 하고, 청년 유출까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얽혀 있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신 당선인은 원도심 활성화의 해법으로 광주역을 중심으로 한 도심축 재편을 제시하며, 광천터미
      2026-06-09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주민의 결정, 행정이 책임있게 실현"[와이드이슈]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이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의 중심이 되는 '주민주권도시 북구'를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주민 참여 확대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주민주권도시 실현 방안과 관련해 "이제 주민주권은 우리 행정 방식의 대전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책임 있게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 당선인은 이를 실질적인 행정 시스템으로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주민주권국
      2026-06-09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주민이 결정, 행정이 책임있게 실현하는 북구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5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지방자치 31년 만에 광주 최초의 여성 구청장이 탄생하면서 새로운 리더십과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주인공인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과 함께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과 북구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
      2026-06-08
    • 정용진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맡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맡습니다. 9일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할 계획입니다. 이후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는 절차를 밟습니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한 뒤 내년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할 예정입니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
      2026-06-08
    • '폭발사고' 한화에어로 대표이사, 중처법 혐의로 입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대표이사를 입건했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손재일 대표이사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을 입건해서 수사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 사업장장은 노동청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도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포함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3명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수사전담팀에서는 지금까지 관계자 7명과 유족 5명에 대한
      2026-06-08
    • 女화장실 불법촬영·휴지에 캡사이신 뿌린 사회복무요원 구속기소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고 휴지에 매운 캡사이신을 뿌린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지난 2일 사회복무요원 21살 김모 씨를 상해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상업용 건물 여자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여성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이 화장실에 7차례 침입해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여성 4명이 용변을 보는
      2026-06-08
    • 시진핑, 평양 도착…7년 만의 北 국빈방문 시작
      7년 만에 북한 방문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중앙TV(CCTV)는 시 주석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정오쯤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고, 북중 정상의 대면 회동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을 찾은 이후 9개월 만입니다. 이번 방북은 1박2일 일정입니다. 중국 신화통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시 주석이 탑승한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전용기가 레드카펫이 깔린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
      2026-06-08
    • 李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 정리가능…공급책도 조만간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월 부동산 관련 세금 제도를 정비하면서 투기 목적 부동산의 보유 부담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묻는 말에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올해 중 보유세를 포함해 부동산 세제를 전반적으로 손볼 것이라는 의미로 읽힙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며
      2026-06-08
    • '투표용지 부족' 사태...李 대통령 지지도 55.2%로 '뚝'
      6·3 지방선거 전후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포인트(p) 가까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9%p 하락한 55.2%를 기록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41.0%로 직전 조사보다 4.2%p 올랐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8%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mid
      2026-06-08
    • 국민 10명 중 9명 정년연장에 '찬성'…2030, 청년일자리 잠식 우려
      법정 정년을 현재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 연장하는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습니다. 20·30대도 정년 연장에는 찬성하지만, 청년 일자리 잠식을 우려하며 '청년 고용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만 20∼6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28일 실시한 '법정 정년연장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고령자고용법상 현행 만 60세인 법정
      2026-06-07
    • 김도영 홈런 두 방…KIA, 상위권 경쟁 불씨 살렸다
      KIA 타이거즈가 간판스타 김도영의 홈런 두방을 앞세워 상위권 추격에 나섰습니다. 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6-6으로 맞선 8회말 김도영이 결승 솔로홈런을 터뜨린 데 힘입어 7-6으로 승리했습니다. 4위 KIA는 이로써 3위 삼성을 2게임 차로 추격하며 선두권 진입을 노리게 됐습니다. 삼성은 1회초 구자욱의 적시 2루타로 먼저 2점을 뽑았습니다. KIA는 2회말 김태군의 2타점 2루타와 박민의 적시타로 3-2로 역전했습니다. 삼성은 3회초
      2026-06-07
    • 미국인 10명 중 7명 "트럼프에 불만"…물가정책 지지도 조사 이래 '최저'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물가 대응과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도가 지금까지 조사 중 최저로 급락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FT가 여론조사기관 포컬데이터에 의뢰해 지난주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해 10개 부문별로 질문한 결과 모든 부문에서 긍정 평가보다 부정 평가 비율이 높았습니다. 포컬데이터 표에 따르면 그 중에서도 '물가상승과 생활비'가 긍정 18%, 부정 69%로 격차가 가장 컸습니다. 이 부문의 부정 평가 비율은 1개월 전 조사보다 10%포인트
      2026-06-07
    • '투표용지 부족' 검경 합수본이 수사…고의성 입증이 관건 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겨냥한 수사가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선관위 책임자 다수가 직무 유기 등 혐의로 고발된 가운데, 실제 처벌로 이어지려면 고의성 입증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6-06-07
    • 젠슨황·최태원, 2차 깐부회동…야구장 방문 후 또 '치맥'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이틀 만에 다시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깐부'란 어떤 사이인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습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습니다. 이곳은 지난해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차 방한한 황 CEO가 이재용
      2026-06-07
    • 李대통령 "선관위, 신뢰 잃은 기관"…합수본 구성·수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국민의 참정권은 어떤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돼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선
      2026-06-07
    • 김대중 "2030교실을 광주로…매년 300개씩 확산 고려"[와이드이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전남교육의 대표 정책인 '2030교실'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해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통합 이후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통합특별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 떠나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갖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2030교실 확대를 제시한 김 당선인은 "전남에서는 우리 아이
      2026-06-05
    • 노태악 "책임 통감, 선관위원장직 물러나겠다...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5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며 "나아가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2026-06-05
    • 삼성전자, 8일부터 한 달간 구매액 20% '온누리 상품권'으로 쏜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장 성과를 모든 국민과 나누기 위해 고객 구매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5일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는 국민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큼 이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합니다.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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