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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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대리기사에게 막말 논란
      광양경제계를 대표하는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대리기사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6일 밤 8시쯤 광양의 한 식당 앞에서 대리기사 A씨에게 '배우자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면서 대리를 하라'는 취지의 막말을 하고 그 자리에서 쫓아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리기사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우 회장은 광양상의에 비판적인 기사를 쓴 기자의 남편이 해당 대리기사인 사실을 확인한 뒤, 대리를 이용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떠난 상황이었다며 막말은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
      2026-04-24
    • 김 총리, 섬박람회 작심 비판..."행사 주체·책임 명료해야"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주에 이어 오늘(23일), 일주일여 만에 다시 여수를 찾았습니다.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 자리였지만, 조직위를 향한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고 종합점검회의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 먼저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엑스포장을 두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데다가 교통이 불편한 진모지구를 섬박람회장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국무총리 - "리모델링 이런
      2026-04-23
    • 행안부, 여수 섬의 날 비리 의혹 감찰...김민석 보고 지시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긴 채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도 사전에 유출돼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KBC 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꾸려, 입찰 전 과정과 함께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내일(23일),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차 여수를 방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섬의 날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로 보고하라고 여수
      2026-04-22
    •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섬박람회, 제2의 잼버리 안 된다…재점검 시급"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관련해 "제2의 잼버리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면 재점검과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의 긴급 점검 지시는 시의적절하다"며 "단순 대응이 아니라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책임 있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준비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 중심, 관료주의적 접근을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했습니다. 한여름 개최 계획을 뒤늦게 변경하는 등 초기 기획 단계부터 오류가 있었고, 시민과 현장 의견
      2026-04-22
    • 행안부, '섬의 날' 감찰 착수...김민석 총리, 입찰 비리 직접 점검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기고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가 외부에 유출됐다는 KBC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구성하고 입찰 과정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찰단은 입찰 전 과정을 전면 재검증하는 한편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번 감찰은 단순한 절차 점검을 넘어, 두 차례 입찰 모두에서 문제가 반복된 배경과 책
      2026-04-22
    • '섬의 날' 업체 선정 취소...점수 몰아주기' 수사 의뢰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행사 입찰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가 결국 대행업체 선정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두 차례 입찰 과정에 모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한 건데 여수시는 경찰에 수사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9억 원 규모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여수시는 입찰 신청 절차는 적법했지만, 평가과정에서 불공정 소지가 있었다고 판단해 최종 결정을 뒤집었습니다. 시는 이전 두 차례에 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새
      2026-04-20
    • 입찰만 두 번 결국은 같은 업체...'섬의 날' 비리 의혹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섬의 날' 행사가 점수 몰아주기와 평가 기준 위반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KBC 취재 결과, 이미 지난달 평가위원 유출로 한 차례 입찰이 무효화 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두 번 모두, 같은 업체가 1순위로 선정됐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행사업체 대표와 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한 단체 카카오톡방입니다. 한 회원이 '여수 섬의 날 대행사 평가위원'으로 선정됐다며 여수시 공문을 단톡방에 그대로 공유합니다. 입찰 공정성을
      2026-04-17
    • "평가기준도 어기고 점수 몰아줘"...'섬의 날' 입찰 비리 파장
      【 앵커멘트 】 20억 원 가까운 여수 '섬의 날' 행사 입찰 과정에 비리 의혹이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단순한 점수 몰아주기를 넘어, 심지어 평가 기준 자체까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섬의 날' 행사 제안서 평가 기준표입니다. 5개 평가항목에 대해 '우수'에서 '부적정'까지 5단계로 점수를 부여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평가는 이 기준과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평가를 할 때 기준 평가표에 있는 일정 점수 이상을 줘야 되는데.
      2026-04-16
    • [단독]20억 섬의 날 입찰 '엉터리'…점수 몰아주기 '의혹'
      【 앵커멘트 】 수십억 원 규모 '섬의 날' 행사 대행 용역 입찰에서 심사위원의 점수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KBC가 입찰 평가표를 분석한 결과, 한 심사위원의 비정상적인 채점이 최종 선정 결과까지 뒤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여수 섬의 날 용역 제안서 평가표'입니다. 평가위원 8명이 A부터 G까지 7개 업체를 대상으로 5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최종 D업체를 1순위로 선정했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음성변조) - "심사위원은 저희들이 공모
      2026-04-15
    • KBC 당원 명부 유출 보도에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연기
      KBC가 보도한 권리당원 명부 유출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본경선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3일) 공지를 통해, 권리당원 명부 유출로 여수시장 후보 경선이 혼탁 양상을 보이면서 당초 내일(14일)과 모레로 예정됐던 본경선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고, 현재 중앙당에서 경선 방식을 재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당은 7명의 여수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예비경선을 통해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후보를 본경선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앞서
      2026-04-13
    • 여수시장 경선 '당원명부 유출' 파문 확산…민주당 공정성 시험대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경선이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에 휩싸이며 공정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본경선에 오른 김영규 예비후보는 13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신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돼 특정 후보 측에 전달되고 실제 경선에 활용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측근을 통해 기초의원 후보에게까지 명부가 전달되려 했다는 정황도 있다"며 조직적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원명부 유출은 경선의 신뢰를 근본부터 무너뜨리는 중대한 부정행위"라며 "수사기관의 신속한 진상 규명과 함께 해당
      2026-04-13
    • 특정 여수시장 후보, 권리당원 명부 활용 의혹..."공정성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유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초 민주당의 설명과는 달리 최신 명부인 것으로 드러났고 특정 여수시장 후보 측에 이 명부가 흘러 들어가 실제 경선에 활용됐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BC 취재진이 입수한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입니다. 당원들의 이름과 연락처는 물론, 주민등록번호와 당비 납부 여부가 A4용지 석장에 걸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여수지역 권리당원 141명의 핵심 정보가 담긴 이 명
      2026-04-10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전문성 우려'
      【 앵커멘트 】 철강과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의 관문인 여수·광양항을 이끌 새 수장으로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1년 가까운 경영 공백을 깨고 등판한 신임 사장이 전문성 우려를 뚫고 산적한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전남 곡성 출신의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역대 최다인 18명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 최 신임 사장은 한 달 동안의 인사검증을 거친 끝에 지난 3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선택을 받았습니다.
      2026-04-07
    • 조계원 의원, "당원명부 유출 끝까지 책임 묻겠다"
      여수을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이 당원명부 유출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발생한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사건을 경찰에 고발조치했으며 중앙당, 전남도당과 함께 사실관계를 규명해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금품 제공과 허위사실 유포 등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후보자 자격 박탈은 물론 형사 고발까지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4-06
    • 기한 넘긴 LG·GS '빅딜'…속도 못 내는 여수산단 재편
      【 앵커멘트 】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내걸었던 '1분기 내 사업재편' 기한이 결국 지났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여수산단 핵심기업, LG화학과 GS칼텍스의 합작사 설립 논의가 세부 조율 단계에서 발목을 잡히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 LG화학 여수공장입니다.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지난주 2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효율적인 나프타 재고 운영
      2026-04-02
    • 여수시, 해수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사업 건의
      여수시가 해양관광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일 여수를 방문한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국제크루즈터미널 시설 개선과 관광복합센터 건립, 낭도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등 핵심 과제를 전달했습니다. 시는 국제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엑스포 여객선터미널 내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보강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제 크루즈터미널과 연계한 MICE 기능을 갖춘 복합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서
      2026-04-02
    • 황종우 해수부장관, "해양수산 정책 전남 고려해 추진"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남이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감 있는 해양수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오늘(1일) 여수에서 열린 수산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해수부 부산 이전에 따라 해양수산 정책의 부산 편중을 우려하고 있는 목소리가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전남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의 전략 산업과 연계해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박람회장이 남해안권 마이스산업과 관광의 중심지가 되도록 해수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01
    • 경찰, 여수시의원 예비후보 금품 전달 의혹 수사
      더불어민주당 한 여수시의원 예비후보가 유권자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민주당 여수시의원 예비후보 A씨가 자신을 지지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유권자 B씨에게 50만 원을 전달한 의혹이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사건을 접수하고 조만간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시의원 예비후보들의 공천 반발에 이어 민감한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담긴 권리당원 명부까지 유출되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2026-03-31
    • 여수 민주당 권리당원 명부 유출..."돈 거래 의혹까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가 통째로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단순 유출을 넘어 명부가 돈을 매개로 거래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선의 공정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BC 취재진이 입수한 더불어민주당 여수 지역구의 권리당원 명부입니다. 이름과 전화번호, 주민번호가 A4용지 석장에 걸쳐 빼곡히 기록돼 있습니다. 당내에서도 극히 일부만 접근 가능한 '핵심 보안 정보'가 통째로 외부에 유출된 겁니다. ▶ 싱크 : 제보자 (
      2026-03-27
    • "사라진 두꺼비 돌아왔다"…포스코, 광양 섬진강 산란지 복원
      전남 광양에서 한때 사라졌던 두꺼비 산란지가 기업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6일 지역사회와 함께 섬진강 일대 두꺼비 산란지를 복원해 생물 다양성 회복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원금 1,500만 원과 시민 성금 3,0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을 모아 습지를 매입하고 복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습니다. 해당 지역은 건물이 지어진 이후 물길이 끊기면서 지난 3년 동안 두꺼비 산란이 중단됐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다시 두꺼비가 돌아와 산란이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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