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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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찌' 광주FC, 이제 물러설 곳 없다...주장 안영규 "정말 죽기 살기로 해야"
      전반기를 최하위로 마친 광주FC가 후반기 반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는 지난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오픈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단 분위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150여 명의 팬들이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며 후반기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광주는 올 시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대기여금 미납 문제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고, 이 여파로 정상적인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1승 4무 10패 승점 7점,
      2026-06-25
    • [월드컵]'오현규 최전방' 홍명보호, 남아공과 0-0 전반 종료...유효슈팅 '0'
      오현규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 전반을 0-0로 마무리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전반을 마쳤습니다. 한국은 슈팅 수에서 4-9, 유효슈팅에서는 0-3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2026-06-25
    • 돌아온 KIA 카스트로, 6경기 타율 5할...'김도영-나성범' 중심타선도 살아났다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스트로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카스트로는 복귀 후 6경기에서 타율 0.500(26타수 13안타), 2홈런, 11타점, OPS 1.30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LG 트윈스 전 멀티히트로 복귀 신고식을 치렀고, 이후 3안타 2차례, 멀티히트 2차례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
      2026-06-25
    • [월드컵]'인간 문어' BBC 해설위원 서턴 "한국, 남아공에 2-0 승리" 예상
      2026 국제축구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간 문어'로 불리는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최종전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25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지만, 19일 멕시코전에서는 0대 1로 패했습니다.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승리할 경우 A조 2위 확정
      2026-06-25
    • 삼성전자 HBM4, 양산 4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가 업계 최초로 누적 매출 10억 달러(약 1조 5천400억 원)를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HBM4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삼성전자의 관련 실적이 급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 물량을 출하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현재의 공급 추세를 감안해 기준 시점을 이달 말로 설정하면, 누적 매출은 12억 달러(약 1조 8천500억 원)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6-23
    • '체감 40도 가마솥더위' 홍명보호, 남아공전 대비 훈련 돌입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홍명보호가 체감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3차전 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남아공전 대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대표팀은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르고자 결전지에 도착해 첫 훈련에 나섰습니다. 조별리그 1승 1패로 A조 2위를 달리는 한국은 이 경기에서 승
      2026-06-23
    • 김정은, 당 전원회의서 '핵무력 강화' 천명…"한국은 가장 적대적 국가"
      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 결정사항의 중간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 강화' 원칙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회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당 및 국가정책 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을 밝히고 '중요 결론'을 내렸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
      2026-06-23
    • '200억 달러 채권 발행' 스페이스X 16% 급락...나스닥 1.33%↓
      뉴욕증시는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의 대규모 채권 발행과 빅테크주의 약세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8.01포인트, 0.29% 오른 51,712.7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S&P 500 지수는 27.79포인트, 0.37% 내린 7,472.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51.33포인트, 1.33% 떨어진 26,166.60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하락을 주도한 것은 최근 기업공개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2026-06-23
    • 평년 수준 더위 속 제주 세찬 비...광주·전남은 구름 많고 낮 최고 27도
      화요일인 23일은 평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전날부터 시작된 비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3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20~80mm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 산지에는 시속 90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벽부터 밤사이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도 0.1mm 미만의 빗방울이
      2026-06-23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민주당 의원 배우자 초청 청와대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청와대로 공식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의 정부 성과와 소회 등을 공유했으며, 의정 활동을 지원해 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6-22
    • 노태악 전 위원장 포함 선관위원 전원 출석...국조특위 23일 본격 가동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 9명 전원을 포함해 선관위 관계자 40여 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여야는 국조특위 전체회의를 하루 앞둔 22일,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원 9명 전원과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 20여 명을 대거 증인으로 부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증인 명단에는 오민석 전 서울시 선관위원장과 민소영 전 송파구 선관위원장 등 서울시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까지 포함돼 여야가 합의한 전
      2026-06-22
    • 역전패 악몽 지운 KIA...1·2위 상대 연속 위닝시리즈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리그 1·2위를 상대로 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특히 KT전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고도 다음 날 20안타를 몰아치며 분위기 반전에도 성공했는데요. 부상에서 돌아온 카스트로 또한 타선에 무게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범호 감독이 "올해 운을 다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중요했던 LG와 KT 6연전. KIA는 리그 1, 2위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KT전에서 9회
      2026-06-22
    • 美 벤스 부통령 "이란과 최종합의 성공 위한 좋은 토대 마련"
      미국과 이란이 국제 핵사찰단의 이란 내 활동을 재개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스위스 루체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을 자국으로 다시 초청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번 합의는 미국 국민들에게 중요한 사건이자,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비핵화하거나 종식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핵사찰단 복귀는 이번 주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이르면 이날 안으로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어 밴스
      2026-06-22
    • 법원, '채용 비리 의혹' 선관위 직원 징계 취소..."시효 지나 무효"
      감사원 감사로 채용 비리가 적발돼 견책 처분을 받았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징계를 법원이 취소했습니다. 선관위가 독립적인 헌법기관이라는 점을 들어 헌법재판소가 감사원 감사에 대한 권한쟁의 청구를 인용했음에도, 선관위가 자체 조사 없이 감사원 결과에만 의존해 내린 징계는 위법하다는 취지입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선관위 직원 A씨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상대로 낸 견책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2023년 9월 선관위 고위직 간부 자녀의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시작
      2026-06-22
    • "괴롭힘 당했다" 필리핀 고교서 총격 사건...3명 사망·7명 부상
      필리핀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2일 오전 9시쯤, 필리핀 중부 레이테주 타클로반시의 산호세 국립고등학교에서 14세와 15세인 용의자 2명이 권총 2자루를 무차별적으로 발사했습니다. 이 총격으로 10대 학생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상자는 대부분 여학생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의자들은 한 교실에서 총격을 가한 뒤 학생들이 대피하자 다른 교실로 쫓아가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회과 교사
      2026-06-22
    • 광주FC, 원정경기 영화관 생중계 추진...팬 서비스 확대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의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FC는 "문화 콘텐츠 기업 롯데컬처웍스와 손잡고 팬 서비스 확대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광주는 지난 11일 롯데컬처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팬 서비스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FC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 생중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팬들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광주FC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정경기는 롯데시네마 수완(
      2026-06-22
    • "복수한다는 마음이었다"...1·2위 잡은 KIA, 중심엔 나성범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이 뜨거운 방망이로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주 리그 1위 LG 트윈스와 2위 KT 위즈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주장 나성범이 있었습니다. 나성범은 지난 17일 LG전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타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어 주말 KT와의 3연전에서도 14타수 7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특히 KIA는 KT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9회말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충
      2026-06-22
    • KIA 김도현, 결국 팔꿈치 수술받는다...시즌 아웃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김도현이 결국 수술을 받습니다. KIA 구단은 19일 "김도현이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는다"며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김도현은 지난 시즌 4승 7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9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고, 재활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으나, 투구 도중 부상 부위에 다시 통증을 느꼈습니다. 구단은 복수의 의료 기관
      2026-06-19
    • '190승' 대기록보다 팀 먼저...KIA 양현종 "선수들에게 미안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마침내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전 한화 이글스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지난달 13일 두산 베어스 전 이후 5차례 도전 끝에 따낸 값진 승리입니다. 양현종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양현종은 기록 달성의 기쁨보다 자신의 투구 내용에 대한 아쉬움과 동료들을 향한 미안함을 먼저 꺼냈습니다. 양현종은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잘 던지고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오늘 많이
      2026-06-19
    • [월드컵]'홍명보호 3차전 상대' 남아공, 막판 PK 동점골로 체코와 1-1 무승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번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를 상대로 승점 1을 따냈습니다. 남아공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습니다. 12일 멕시코와의 대회 개막전에서 0-2로 졌던 남아공은 승점 1을 챙긴 가운데 여전히 A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남아공은 25일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한국과의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던 체코는 이날도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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