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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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유족 명단 공개 명시한 개정안 철회 촉구"
      오월 단체는 5·18 유공자와 유족 명단을 매년 공개하는 내용의 개정안 3건을 발의한 국민의힘 의원 11명에게 법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5·18공법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6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1일 발의된 5·18 관련 개정안 3건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한다며 당 차원의 공식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개정안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의를 광주로 국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설치된 보상심의위원회를 국가보훈부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26-10-06
    • "5·18 명단 공개 개정안 철회하라"…오월단체, 국힘에 입장 촉구
      오월단체가 5·18 유공자와 유족 명단을 매년 공개하도록 하는 개정안 3건을 발의한 국민의힘 의원 11명을 향해 법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5·18공법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6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최근 5·18을 왜곡하고 폄훼할 의도로 국회에서 문제의 토론회를 열었던 것에 이어 이제는 5·18 관련 법을 제멋대로 손대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나경원·이종욱·김석기·김
      2026-10-06
    •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10대, 차에 치여 중태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 남학생이 택시에 치여 중태에 빠졌습니다. 나주경찰서는 50대 택시 기사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도로에서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 남학생을 차로 치어 다치게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남학생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토대로 과속 여
      2026-10-06
    • MDL 이남 北 지뢰 의심 지대 수 개소, 평균 20여m 월선
      북한이 이번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이 발생한 지역 외에도 군사분계선(MDL) 이남 곳곳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성윤 합동참모본부 정보분석처장은 5일 "MDL 이남에서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수 개소로 식별된다"며 "전체 MDL 250㎞ 중 침범 구간의 폭은 지역별로 상이하고, MDL 이남으로 평균 20여 m 침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하루 최대 7,000여 명을 투입해 MDL 인근에서 지뢰지대와 철책을 설치하는 등 국경선 요새화
      2026-10-05
    • 김용민, 李대통령에 반박…"법무부에 중수청 두자 한 적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혁신당과 검찰개혁을 주장한 대부분이 법무부에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두자고 했다'고 언급한 가운데 검찰개혁 강경파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수청을 법무부에 두는 방안을 제시한 적 없다"고 5일 반박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 상호 견제가 (검찰)개혁 성공의 핵심 장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2021년 발의한 중수청법에서는 중수청을 법무부 소속이 아니라 독립된 수사기관으로 설계했다"며 "내란 직후 지난해 3월 인터뷰에서는 중수청을 총리실로
      2026-10-05
    •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잡겠다"…주택 공급 확대 의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정부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이 부동산 폭탄 돌리기 끝에 잃어버린 30년을 맞게 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의 원인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중심으로 인허가가 급감해 시차를 두고 주택 공급 물량이 대폭 줄어든 게 단기적 집값 불안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중장기 원인은 수도권 집중, 주택 투기 권장하는 과도한
      2026-10-05
    •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돼 있던 40대, 극단적 시도로 중태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40대 피의자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극단적인 시도를 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5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인천 서부경찰서 유치장 샤워실에서 4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쓰러진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면서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구급대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유치장에는 A씨가 작성한 유서 성격의 글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가상화폐를 거래할 것처럼 유인해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시
      2026-10-05
    • 국힘, '北 지뢰 제거' 軍 발표에…"상응 조치 못하는 식물 군대"
      국민의힘은 군이 지난달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의 원인이 북한 지뢰라고 최종 발표한 뒤 첫 대응 조치로 '제거 작전'을 내세우자 "식물 군대"라며 5일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우리 군 장병 3명이 부상한 중대한 군사도발의 주체가 밝혀졌음에도 군 당국이 내놓은 대응은 참담함을 넘어 안보 주권의 포기를 선언한 수준"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군 당국은 북한을 향해 '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를 즉시 제거하라'고 촉구하더니 '북한이
      2026-10-05
    • 김도영 9회 역전 스리런 '42호'…KIA, LG 꺾고 3위 굳히기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9회 2사 후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6대 4로 꺾고 3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대 4로 승리했습니다. LG 트윈스는 1회말 4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먼저 4점을 얻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4회초 김호령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한 뒤 6회에는 실책을 틈타 1점을 뽑아 3대 4로 따라붙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9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LG 트윈스 고우
      2026-10-05
    • 노벨 생리의학상에 광유전학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등 3인 선정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빛으로 생체 조직의 세포들을 조절하는 '광유전학'(optogenetics) 분야를 개척한 독일과 미국 과학자들이 수상했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페터 헤게만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교수, 게오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 등 3인을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1971년생인 다이서로스는 미국 출신, 1954년생인 헤게만과 1953년생인 나겔은 독일 출신입니다. 위원회는 "광개폐성 이온 채널(
      2026-10-05
    • 北 매설 지뢰로 우리 장병 부상 결론…軍, MDL 이남 지뢰 제거
      군이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발생한 폭발은 북한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었다고 5일 최종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은 MDL 이남의 북한군 지뢰 지대에 대한 제거 작전을 이날 전격 단행했습니다. 권대원 합동참모본부(합참) 차장은 이날 최종 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유엔사 공동조사 결과와 과학적 근거에 의거, 북한이 소위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빌미로 MDL 이남에 설치한 수지(플라스틱) 반(反)보병지뢰에 의해 MDL 이남에서 정상적인 DMZ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이 큰 부상을
      2026-10-05
    • 아침까지 약한 비...오후부터 '쌀쌀'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5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22도, 목포 21도, 여수 23도 등 전날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오전까지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시속 55km의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10-05
    • 세계 66개국 호남향우회, KBC 국제통신원 위촉
      전 세계 66개국에 거주하는 호남향우 90여 명이 KBC의 국제통신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어제 나주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KBC 국제통신원으로 위촉된 세계호남향우회원 90여 명은 앞으로 각국의 주요 현안과 한인·호남인들의 소식을 KBC를 통해 알리며 광주·전남과 세계를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고향은 찾은 세계호남향우들은 5일 2026 세계호남향우 친선골프대회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집니다.
      2026-10-05
    • 전남광주 곳곳 아침까지 비…오후부터 '쌀쌀'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남광주 곳곳에 휴일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5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며 흐리겠습니다. 밤사이 비가 시작돼 아침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4일보다 3~5도가량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3.5m로 높게 일겠고, 서해남부 먼바다는 초속 최대 15m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2026-10-04
    • 서부소방 구급팀장, 설악산 산행 중 추락 등산객 구조
      광주 서부소방서 소속 구급팀장이 가을 산행에 나섰다 추락사고를 당한 등산객을 구조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광주 서부소방서 소속 박형주 119구급팀장이 휴무일을 맞아 설악산을 찾았다가 대청봉 인근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60대 등산객을 목격해 구급 활동을 벌였습니다. 박 팀장은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등산객을 응급처치한 뒤 군 헬기 이송까지 직접 도왔고 병원으로 이송된 등산객은 수술을 받아 생명을 구했습니다.
      2026-10-04
    • 물에 빠진 낚싯대 건지려던 60대 숨져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60대가 물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려다가 숨졌습니다. 4일 오전 8시 1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60대 남성이 수심 3m 부근에서 1시간 20분 만에 구조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저수지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4
    • 전대병원·화순전대병원 의사 부족…정원 밑돌아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의 의사 인력이 정원보다 280명가량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본원 의사 충원율은 78.8%, 화순전남대병원 충원율은 67.7%에 그쳤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전국 16개 국립대병원 평균 충원율보다 5.3%p(포인트) 높았지만, 화순전남대병원은 5.8%p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의사 부족은 전국 16개 국립대병원의 공통된 상황으로, 의대 증원 사태 이후 전공의 복귀에도 전체 정원 9,800여 명보다 2,600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10-04
    • 한전 전 직원 개인정보 노출…유관기관과 조사 중
      금융권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에서도 2만 4,000명에 달하는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전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전 직원의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과 소속 부서 등 7개 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돼 관련 정보를 삭제 조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번호와 고객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으며, 한전은 유관기관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4
    • 北,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불가"…軍 "탐지·요격 가능" 반박
      최근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우리 국방부가 한미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 및 요격이 가능하다고 4일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미는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은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북한의 최근 연이은 미사일 발사를 준비 단계부터 면밀히 감시했으며,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고 발사 원점을 정확히 식별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10-04
    • "금메달 따서 군대 안 가"…AG 축구대표, 비판 봇물에 결국 고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승보다 병역 면제 혜택의 기쁨을 더 우선하는 태도를 보였다가 비판을 받자 4일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는 전날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4연패의 역사를 썼습니다. 그런데 이후 일부 선수들이 언론 인터뷰와 SNS를 통해 우승의 기쁨보다 병역 면제 혜택을 더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을 샀습니다. 결승전서 엄지성(스완지 시티)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양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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