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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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V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 '쿵'...인명 피해 없어
      3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9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도로를 벗어나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수가 쓰러지고 A씨 차량의 앞바퀴가 빠지는 등 차량이 크게 파손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나 약물, 무면허 등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8-19
    • 해남 178.5㎜…17일 오전까지 내륙 최대 30㎜ 비
      연휴 둘째 날인 16일 해남 산이면에 178.5㎜의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 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142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전남광주 대부분의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낮 3시 반 여수와 광양을 끝으로 모두 해제됐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은 오전에 전남동부남해안이 20~60㎜, 이 외 지역에 5~30㎜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곳에 따라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8-16
    • 전남광주 호우특보 해제…17일 오전까지 5~30㎜ 비
      전남광주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해제되면서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은 흐린 날씨 속에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17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남해안이 20~60㎜, 이 외 지역에는 5~3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낮부터 밤사이에는 전남광주 곳곳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23도·순천 24도·광주 25도·목포 25도, 낮 최고기온은 여수
      2026-08-16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광복절에 日 협력 강조한 李" 비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제81주년 광복절 행사에서 한일 협력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사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시민모임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 대통령은 역사 문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을 피한 채 일본에 '따뜻한 온기'를 주문했다"며 "광복절에 주객이 뒤바뀐 모습이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우리가 만들어 갈 새로운 한일관계의 빛은 역사의 그늘 속에서 여전히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
      2026-08-16
    • 트럼프, 이란전 목표 후퇴 하나…"비핵화 대신 유가 안정"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당초 제시했던 목표를 갈수록 축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CNN방송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전에서 내세웠던 강경한 목표들이 전쟁 장기화와 함께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2월 전쟁 초기 이란의 완전한 항복, 정권 교체, 핵무기 영구 차단, 중동 내 이란 대리세력 지원 중단 등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6월 중순 성사된 종전 양해각서(MOU)가 물거품이 되고 전쟁이 사실상 6개월 가까이 장기화하자
      2026-08-16
    • 7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 분식집으로 돌진…6명 경상
      7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분식집으로 돌진해 6명이 다쳤습니다. 16일 낮 12시 40분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산수시장 인근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분식집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차량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동승자, 가게 상인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을 빼다가 앞에 주차된 차량을 부딪힌 뒤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6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방식 이견…"일부 주식" vs "현금만"
      최태원(65)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한 배경에 지급 방식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 회장 측은 현금과 함께 주식 지급을 제안했으나 노 관장 측은 전액 현금 지급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당초 지난달 24일 나온 파기환송심 판결을 그대로 받아들여 9년 넘게 이어온 소송전을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재상고 기한인 지난 14일까지 약 3주 안에 현금 9,440억
      2026-08-16
    • 허위 근무기록으로 보조금 타낸 중소기업 대표 징역형 집유
      근무하지 않은 직원을 정상 출근한 것처럼 꾸며 청년 일자리 사업 보조금을 타낸 50대 중소기업 대표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충북의 한 중소기업 대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법인에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4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충북도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 29차례에 걸쳐 보조금 3천만 원을 부정하게 타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8-16
    •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5년 새 7배↑ 증가…업무 과실 다수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최근 5년 새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기간 처분이 완료된 사고 가운데 3건 중 2건 이상은 해킹이 아닌 '업무 과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은 2021년 22곳에서, 2022년 23곳, 2023년 41곳, 2024년 104곳, 작년 128곳으로 지속적으로 늘었습니다. 올해는 6월까지 164곳에서 개인
      2026-08-16
    • 軍,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향해 경고사격…올해 처음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한 북한군을 향해 경고사격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주 중 동부전선에서 북한군 수 명이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경고사격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북한군은 MDL 침범 당시 순찰 중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으며 다른 특이 동향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군의 MDL 침범에 따른 우리 군의 경고사격은 올해 들어 첫 사례입니다. 우리 군은 교전 수칙에 따라 북한군이 MDL에 근
      2026-08-16
    • "청소년 8명 중 1명, 부모와 주 4회 미만 식사…스트레스↑"
      청소년 8명 중 1명은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4차례도 채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청소년건강패널조사(2019∼2023) 자료를 활용한 '초기 청소년기의 부모 동반 식사 빈도와 후기 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종단적 관련성(강주현·김백·김성호)'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는 동일 집단을 선정해 초등학교 6학년부터 10년간 매년 이들의 건강행태 변화와 선행 요인 등을 파악하는 프로젝트로, 2019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
      2026-08-16
    • 승리 앞둔 金·역전 노리는 鄭…민주당 서울·경기 순회경선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16일 실시합니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며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mid
      2026-08-16
    • 가계부채 2천조 원대 진입…금리 인상에 부담 증가
      우리나라 가계신용 규모가 사상 처음 2천조 원대에 들어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계 빚이 최대로 불어난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시 올리기 시작하면서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고 금융권 건전성 관리에도 비상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16일 한은 등에 따르면 오는 19일 발표되는 올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 잠정치는 2천조 원을 넘는 것이 확실시됩니다. 올해 1분기 말 잔액은 1,993조 1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였습니다. 작년 말보다 14조 원 늘어 2천조 원까지 불과 6조 9천억 원을 남겨뒀습니다. 가계신용 중
      2026-08-16
    • 남부지역 비 최대 250㎜…해남·무안·영암 호우경보
      일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17일 낮 12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겠고 제주도는 밤 9시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 5시 20분 기준 제주도 산지 지역과 전라남도 해남, 무안 남부, 영암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전남 나주·목포, 경남 창원·의령·함안·진주·통영·사천·거제·고성·하동·산청·합천 등
      2026-08-16
    • 노동계, 재개장한 홈플러스서 장보기 캠페인 열어
      노동계와 정치권이 휴업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방문을 독려하는 장보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 마트노조 광주전라본부는 14일 오전 10시 홈플러스 동광주점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열고 매장 정상화를 위한 시민들의 방문을 호소했습니다. 지난달 13일 휴업에 돌입한 전남광주 내 홈플러스 4곳은 13일 영업을 재개했고, 휴직 중인 직원 중 절반에 달하는 170여 명이 복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8-14
    • 5·18 왜곡 행사 주최한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내용의 행사를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민주당 박균택 원내부대표와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4일 국회사무처에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뒤 "5·18 정신을 폄훼하는 인사들을 모아 역사적으로 확정된 사실조차 부정하는 데 서슴지 않아 동료라고 하기도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5·18 공법 3단체와 5·18기념재단도 공동 성명을 내고 이 의원과 국민의힘에 사과와 재발 방
      2026-08-14
    • 오월단체 "5·18 왜곡한 이진숙 제명하라" 촉구
      오월단체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내용의 행사를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5·18 공법 3단체(유족회·공로자회·부상자회)와 5·18기념재단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를 국민의힘에 요구했습니다. 오월단체들은 "5·18민주화운동은 이미 국가 차원의 진상 규명과 사법적 판단을 통해 그 역사적 사실과 민주적 정당성이 확인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라며 "5·18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을
      2026-08-14
    • 외국인 계절근로자 불법 알선한 브로커...검찰에 송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불법으로 알선해 고용시킨 브로커와 이에 가담한 공범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14일 계절근로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 근로자를 불법 알선한 브로커 A씨와 공범 B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흥군 일대에서 계절근로자 16명을 근무지 변경 허가 없이 다른 근무지로 취업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고용주의 동의 없이 계절근로자 1명을 허위로 입국시켜 지정된 근무지가 아닌 다른 공장에서
      2026-08-14
    • 현직 경찰관 연루 교통사고…수사 공정성 위해 타 경찰서 이관
      현직 경찰관이 담당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건에 포함되자 경찰이 수사 공정성을 위해 사건을 다른 경찰서로 이관했습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6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2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광산경찰서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 A씨는 2차선을 달리던 도중 차선을 변경하던 SUV와 1차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는 중앙선을 넘어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했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B씨가 크게 다쳤
      2026-08-13
    • 새벽 공장서 화재...5,000만 원 재산 피해
      새벽 시간 광주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3일 새벽 3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전동의 한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층짜리 건물 1동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 휴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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