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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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수수료' 고객에게 떠넘긴 대리운전 업체
      50대 A씨는 4년 동안 광주의 한 업체가 운영하는 대리운전 앱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리비 카드 결제 시, 대리비의 2%가 추가로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앱 운영사에서 카드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간 겁니다. A씨가 운영사를 통해 확인한 카드 결제 건수는 119건, 납부한 수수료는 6만 원이 넘습니다. A씨는 "자신들이 부담해야 될 돈을 고객에게서 뺏어간 것"이라며 "돌려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은 신용카드가맹점이 가맹점 수수료를 신용카드 회원이 부담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2026-07-07
    • 광주 봉선동 2시간 정전...145세대 피해
      출근시간대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6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고압 전력선이 끊기면서 인근 아파트 145세대 등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복구 작업을 위해 고압선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시간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으며, 한전은 낙뢰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인 지 2시간여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2026-07-06
    • 출근시간대 광주 봉선동 일대 2시간 정전...145세대 피해
      출근시간대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6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에 있는 한 고압선이 끊어져 인근 아파트 145세대 등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1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또, 고압선 복구를 위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한전은 낙뢰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긴급 복구에 나서 2시간여 만인 아침 7시 50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2026-07-06
    • 후텁지근한 날씨 지속...전남광주 곳곳에 비
      월요일인 내일(6일) 전남광주 곳곳에 20~60mm의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3도, 여수 22도 등 21~23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여수 27도 등 25~30도 분포로 오늘(5일)보다 덥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6-07-05
    • 전국 곳곳 흐리고 비, 전남광주 최대 60mm...무더위 계속
      월요일인 6일 전국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강원도(강원내륙·산지), 충청권(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라권(전남광주, 전북)이 20~60mm, 경상권(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이 5~50mm, 서해5도 10~40mm, 강원동해안 5~20mm입니다. 제주도 중산간·산지의 경우 6~7일 80mm이상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모레
      2026-07-05
    • 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 대응 기금 신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가 세수로 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와 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
      2026-07-05
    • 미국 제재 회피용...북·러·이란 가상자산 150조 유입
      북한, 이란, 러시아 등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가들이 제재 회피 수단으로 가상자산 활용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를 인용해, 제재 대상과 연계된 암호화폐 주소들이 지난해 수취한 자금은 1,000억 달러(한화 약 153조 원)로 전년 대비 8배 정도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테러단체로 지정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도 텔레그램 등을 통해 가상자산 기부를 요청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국내외 암호화폐
      2026-07-05
    • 합수본, 지역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인지 정황 포착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관련 지침을 이행하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사전투표 직후인 지난 5월 31일 중앙선관위가 전국 구시군위원회에 '사전투표율이 낮은 투표구에선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무번호 투표용지 추가 배부 등 대응방안 강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업무 연락을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합수본은 지역 선관위가 그럼에도 관련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2026-07-05
    • 베네수 강진 사망자 3천 명 육박...하루 새 300여 명 증가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가 하루 새 300여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FP 통신은 4일 베네수엘라 공식 발표를 인용해 지진 사망자가 2천 95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전보다 309명 늘어난 수치로 부상자 수는 1만 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식 실종자 집계는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앞서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는 지진 실종자 수가 5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한 바 있습니다. 추가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희박해진 상황입니다. 지진 발생 8일 만인 지난
      2026-07-05
    • 트럼프 깊게 엮인 쿠팡...통상·외교·인사까지
      쿠팡이 적극적인 로비뿐 아니라 개인 주식 투자 등으로 미국 정부와 깊게 엮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정부윤리청이 최근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 재산신고 자료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쿠팡 주식을 18차례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쿠팡이 차지하는 부분이 미미하고, 구체적 투자 내용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며 '이해충돌'에는 선을 긋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치가 쿠팡 주가 변동을 유발해 트럼프 대통령의 자산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해충돌'과 완전히 무
      2026-07-05
    • 주말 내내 장맛비...전남 남부 최대 80mm
      순천과 해남 등 전남광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4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전남 남부 30~80mm, 광주와 전남 북부 5~40mm입니다. 비는 주말 내내 계속되겠으며, 모레도 전남광주 전역에 3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2도, 보성 20도 등 20~22도, 낮 최고 기온은 광주 28도, 여수 25도 등 25~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7-03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출전 정지 6개월 놓고 정치권 갑론을박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논란으로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2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을 저지른 선수와 팀, 감독·코치진에 대한 합당한 처벌 및 반성은 당연"하다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하도록 가르치고 방치한 더 큰 잘못은 학교 어른들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사태는 학생들의 단순한 우발적 일탈이 아니다"며 "학교장과 학교법인이 올바른 가치관과 스포츠맨십, 균형 잡힌 인
      2026-07-02
    • 맥주 쏟고 화물차 미끄러지고...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오늘(1일) 광주와 전남에 늦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전 8시 20분쯤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트럭이 빗길에 속도를 줄이다 적재된 맥주 상자 1,000여 개를 쏟아 일대 도로가 3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오전 11시 20분쯤에는 광양시 진월면 마룡교차로에서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플라스틱 제작용 첨가제 22톤을 쏟아 도로가 4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2026-07-01
    • 전남광주 늦은 장마 시작...남해안 80mm 폭우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8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에 늦은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늘(1일)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진 성전면 87mm, 해남 북일면 85.5mm, 영암 삼호읍 83.6mm 등입니다. 여수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소방본부에는 4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장마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내일(2일)과 모레(3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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