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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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아파트 방화 희생자 3명...입주민 대표 사망
      지난달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 방화사건 사망 피해자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전신 화상을 입고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아파트 입주민 대표 5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피의자 류모(71)씨 방화에 따른 폭발·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류씨는 관리실에서 입주민 대표 등과 언
      2026-08-01
    • 대당 '1,574억 원' 미국 전투기, 샌디에이고 기지서 추락
      미국 해병대 소속 F-35B 전투기가 캘리포니아주샌디에이고 항공기지 인근에서 추락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해병대는 샌디에이고 미라마 항공기지 인근에서 전투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3해병비행단 소속 조종사는 추락 전 비상 탈출했으며,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병대는 이 사고를 사망자·영구 장애 발생 또는 총 250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뜻하는 '클래스 A'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사고로 전소된 F-35B 전투기 가격이 약 1억900만 달러(약 1
      2026-08-01
    • 공원서 까마귀 포획해 기른 여성...벌금형 선고유예
      경기 의정부시에서 야생 까마귀를 포획해 집에 데려가 기른 40대 여성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이용희 판사)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7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유예는 유죄가 인정되지만, 정상을 참작해 형을 선고하지 않는 제도로 2년간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처벌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초 의정부시 녹양동 가금철교 아래 공원에서 까마귀를 포획한 뒤 자신의 주거지에 보관한 혐의로 재판
      2026-08-01
    • 엔비디아, 애플 제치고 '세계 시총 1위' 복귀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애플에 빼앗겼던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나흘 만에 되찾았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미국 증권시장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93% 상승한 200.75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4조 8,600억 달러로 애플을 제쳤습니다. 반면 애플은 7.35% 급락한 308.91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도 4조5천400억 달러 수준으로 다시 축소됐습니다. 애플은 전날 실적발표를 통해 7∼9월 공급 제약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제한
      2026-08-01
    • 토요일도 찜통더위...경남권 '40도 육박' 극한 더위
      8월 첫날이자 토요일인 1일도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일부 경남권(부산중부, 부산서부, 울산동부,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창녕, 진주)에는 최고기온이 39도(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를 웃도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밤 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해안에는
      2026-08-01
    • 폭염특보 속 정전...240여 세대 불편
      【 앵커멘트 】 폭염특보가 내려진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240여 세대에서 냉방기 등 전력을 쓰지 못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카페 안이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식당에도 불이 꺼져 손님들이 휴대폰 불빛에 의존해 밥을 먹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쯤 여수시 웅천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24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주민과 상인들이 3시간가량 냉방기 등
      2026-07-31
    • 1톤 트럭 앞서가던 자전거 '쾅'...70대 남성 숨져
      1톤 트럭이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자전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30일 밤 10시 40분쯤 순천시 대룡동 한 학교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순천 시내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몰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 입니다.
      2026-07-31
    • 2주 넘게 고수온에 적조 우려까지...양식 어민들 '시름'
      【 앵커멘트 】 찜통 더위에 수온이 상승하면서 전남광주 바다에 2주 넘게 고수온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물을 끌어와 넙치를 키우는 여수의 한 육상양식장. 지난해 고수온으로 넙치 9천 마리를 버렸던 경험이 있어 올여름도 걱정이 큽니다. 끊임없이 수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냉방기를 돌리며 폐사 예방에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서명배 / 육상양식장 어민 - "작년과 재작년 같은 경우는 연안 전체가 29도~3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서
      2026-07-31
    • 폭염에 바닷물도 '펄펄'...고수온에 적조 우려까지
      【 앵커멘트 】 찜통더위에 수온이 상승하면서 전남광주 바다에 2주 넘게 고수온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물을 끌어와 넙치를 키우는 여수의 한 육상양식장. 지난해 고수온으로 넙치 9천 마리를 버렸던 경험이 있어 올여름도 걱정이 큽니다. 끊임없이 수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냉방기를 돌리며 폐사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서명배 / 육상양식장 어민 - "작년과 재작년 같은 경우는 연안 전체가 29도~3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서
      2026-07-30
    • 여수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여수경찰서가 지난 2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 강민성 계장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강 계장은 지난 6월 14~15일 은행을 방문한 30대 남성이 연달아 5,000만 원과 4,000만 원을 인출하려는 점을 수상히 여겨 사용처를 물었습니다. 남성이 "검찰에서 사용처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며 답변을 회피하자 보이스피싱 피해 가능성을 의심한 강 계장이 경찰에 신고한 뒤 인출을 지연시켰습니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금융기관 종
      2026-07-30
    • 용산행 KTX, 순천서 멈춰...승객 1시간 40분 고립
      서울로 향하던 KTX가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멈춰 승객들이 1시간 40분간 열차에 갇혔습니다. 28일 저녁 9시쯤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해 용산역으로 향하던 KTX가 순천역 인근에서 멈춰 탑승객 120여 명이 열차에 갇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구토 증세를 4살 여아가 고열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또 해당 전라선을 오가는 KTX 열차 5편과 일반 열차 2편도 20~1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승객들은 소방에 1시간 40분 만에 구조돼 대체 차량으로 환승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전력 공급이 끊기면
      2026-07-29
    • 폭염 속 오아시스...도심 물놀이장 개장
      【 앵커멘트 】 이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여름방학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무료로 쉽게 찾아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물놀이장들이 곳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워터슬라이드와 연령별 풀장이 마련된 동강대 물놀이장. 친구들과 물총을 쏘고, 미끄럼틀을 타며 아이들이 더위 사냥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전신정 / 화순군 - "아이들이 미끄럼틀 타고, 공 가지고 놀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 더위도 많이 식힌 것 같고요" 광주시
      2026-07-26
    • 좌회전 택시 피하려다 트럭 '쾅'…50대 트럭 운전자 경상
      달리던 승용차가 1톤 트럭을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23일 오후 4시 35분쯤 나주시 동수동 왕곡교차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대편 차선에 있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50대 B씨가 경상을 입었고, 차선 일부가 사고 수습을 위해 30분가량 통제되면서 교통 체증도 빚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반대편 차선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택시를 피하려다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분석해 두 차량의 신호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2026-07-24
    • 전남광주 열대야 일주일째...5~30mm 소나기
      도서 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남광주에 일주일째 열대야 특보가 계속되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26도, 나주 25도 등 25~26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광주 34도, 목포 33도 등 31~34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오늘 저녁과 내일 오후에는 곳에 따라 5~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026-07-23
    • 달리던 고소작업차 '꽈당'...도로 1시간 통제
      달리던 고소작업차가 넘어져 일대 도로가 1시간여 동안 통제됐습니다. 22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광주 남구 진월동 진월IC 교차로 인근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남구청 소속 고소작업차가 전도됐습니다. A씨는 사고 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3차로 중 2개 차로가 1시간여 동안 통제됐습니다. A씨는 "공원 조명이 고장 났다"는 민원을 받고 점검을 가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22
    • 광양 낮 최고 기온 34도...내일까지 5~30mm 비
      오늘(21일) 광양의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전남광주 전역에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26도, 나주 25도 등 25~2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도, 목포 32도 등 31~33도 분포를 보이겠고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밤 사이 전남광주엔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6-07-21
    • 초등학교 통학버스 철로 차단봉 들이받아...인명피해 없어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철로 차단봉을 들이받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1일 낮 1시 55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별량면 한 도로에서 20인승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철로 차단봉을 들이받았습니다. 70대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했으며, 버스에 학생들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영상]보성 농로서 1톤 트럭 뒤집어져...70대 2명 경상
      달리던 1톤 트럭이 뒤집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아침 7시 30분쯤 전남광주 보성군 회천면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왼쪽으로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70대 동승자 B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를 동원해 전도된 트럭에서 이들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바퀴 한쪽이 밭길 아래에 빠지며 균형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장흥 터널서 SUV-화물차 충돌...70대 운전자 경상
      터널 안에서 추월을 하려던 SUV가 마주오던 화물차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오전 9시 45분쯤 전남광주 장흥군 용산면 자울재터널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SUV가 마주오던 5톤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화물차에 적재된 콘크리트가 도로에 쏟아져 사고 수습을 위해 2시간 30분 동안 양방향 차선이 통제됐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추월을 하려고 중앙선을 넘어 달리다 사고
      2026-07-21
    • 전동휠 배터리 발화 추정 불...15분 만에 진화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21일 새벽 2시 27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집에 있던 거주자 3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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