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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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에 머물고, 남도에 물들다"…무안·함평 관광상품 선보여
      전남관광재단이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2026 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1권역)의 일환으로, 로컬 협의체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관광 콘텐츠 '남도노을사색'을 무안과 함평에서 각각 선보입니다. '남도노을사색'은 '남도노을여행' 브랜드의 핵심 자원인 노을에 공연과 지역 미식, 체험을 더한 관광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관광프로그램의 시작과 공간 구성, 체험을 정하는 기준이 노을이 지는 순간이 됩니다. 노을이 질 무렵부터 이어지는 공연과 식사, 체험을 통해 '머무르다 물드는 하루'라는 남도노을여행의 브
      2026-10-22
    • 통합특별시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취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취임식이 21일 무안청사에서 열렸습니다. 백승주 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장과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고 윤난실 부시장은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 등을 지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6일 동부청사에서 산업경제부시장, 29일 광주청사에서 행정문화부시장의 취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2026-10-22
    • 서남권 연석회의 "전남 국립의대 추천, 교육부 직접 심사 촉구"
      '서남권 연석회의' 구성원들이 21일 교육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립 의대의 공정한 심사를 촉구했습니다. 김원이 국회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등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이 서남권 지역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통합특별시 추천과 별개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계획서를 직접 심사할 것과 의대 설립 준비 수준과 부지·교육여건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심사기준과 절차,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10-22
    • "남도의 맛 한자리에"…전남광주 27개 시군구 대표 음식 총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7개 시군구의 대표 음식과 식문화를 선보이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남도의 맛으로 하나 되는 통합특별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명 셰프 디너쇼, 남도음식명인의 요리 시연·시식,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는 '남도의 맛'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23일 오후 6시 개막식에 이어 오후 7시에는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과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MCF) 셰프들이 함께하는 '나주의 부엌' 스페셜 디너쇼가
      2026-10-21
    • '명량, 달빛을 품다', 진도 야간관광 브랜드로 도약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오는 24일 진도 녹진관광지 이순신동상 공중 보행로(스카이워크)에서 진도군의 야간관광 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의 올해 마지막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유재란 당시 진도 벽파진에서 16일간 전략을 세운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와 울돌목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진도의 대표 민속문화인 강강술래와 국악 공연, 달빛 경관을 결합해 올해 처음 선보인 체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입니다.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명량의 역사 이야기를 듣고,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함께 손을 잡으며
      2026-10-21
    • 전남광주특별시 "대기업·공공기관과 지역기업 동반성장 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기업·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판로 확대까지 지원하는 동반성장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KDN, 기아, 우아한형제들, CJ제일제당과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식과 상생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의체는 8개 기관이 보유한 기술·인프라·구매력·유통망 등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2026-10-21
    • 전남광주교육청 글로컬ESG교육원 해남 산이정원에 건립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글로컬ESG교육원이 해남 산이정원에 들어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해남 산이정원. 운영사인 아영과 가칭 글로컬ESG교육원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아영은 산이정원 내 교육원 건립 부지를 제공하고, 특별시교육청은 교육원 건립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게 됩니다.
      2026-10-21
    • 강진 반값여행 인기 행진…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
      강진군이 '강진 반값여행'을 재개했습니다. 이번에 재개된 강진 반값여행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계획을 통해 마련된 국비 20억 원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반값여행 재개를 통해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방문객들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강진을 찾을 수 있게됐습니다. 신청가능한 여행기간은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12월 여행은 추후 오픈할 예정입니다. 11월까지 여행하는 신청자까지는 기존 반값여행 사업 내용 그대로 변동 없이 적용하고, 12월 신청부터는
      2026-10-20
    •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장현우 선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이끌 총감독으로 장현우 전시기획자를 위촉하고, 전통 수묵의 현대적 확장과 국제교류 강화에 나섭니다. 장현우 총감독은 2019년 담양국제아트페스티벌 총감독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 관장으로 재직하며 현대미술 기획전과 융복합 전시, 국제교류 등을 추진했습니다. 장 총감독은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순수미술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또 중국 루쉰미술학원 왕성렬 예술중심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등 국내외 미술 분야에
      2026-10-20
    • 목포서 '체스 위에 도시-형(形) 변용(變容)전' 개최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23일부터 2027년 3월 17일까지 기획 전시 체스 위에 도시-형(形) 변용(變容)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체스와 도시, 집과 인물 등 일상적인 이미지를 도자조형으로 재해석한 윤지용 작가의 작품 37점을 통해 현대사회의 구조와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House(집)', 'Social Skin(사회적 피부)', 'Chessman(체스말)' 등 세 작품군으로 구성됩니다. 집과 벽돌은 도시와 공동체를, 의복은 사회적 역할과 정체성을, 체스판과 체스말은 사회적 규칙과 질서 속에
      2026-10-20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공무직 보충교섭 수용...교섭 절차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노동조합이 요구해 온 교육공무직 보충교섭을 수용하고, 교섭 추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6일 광주·전남지역 6개 노동조합에 각각 단체협약 수정·보완 요구사항 제출과 보충교섭 추진 절차 협의를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앞서 15일에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시기를 2028년 2월 28일로 명시해 노동조합에 통지했습니다. 이번 보충교섭은 전남광주 교육통합 이후에도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전남광주 지역 단체협약 가운데 수정·보완
      2026-10-20
    • 전남광주, 벼 재배면적·쌀 예상생산량 전국 1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에서 벼 재배면적과 쌀 예상생산량이 모두 전국 1위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지역 벼 재배면적은 14만 8,349ha로 전국에서 가장 넓고, 쌀 예상생산량도 73만 8,159톤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는 전국 쌀 예상생산량의 약 21%에 해당합니다. 전국 쌀 예상생산량은 351만 8,000톤으로 전년보다 2만 1,000톤(0.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벼 재배면적은 67만 69ha로
      2026-10-20
    • 전남광주농기원, 양파 디지털 육종으로 신품종 보급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디지털 육종 기술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양파 신품종 개발·보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양파 재배면적은 6,072ha로 전국의 35%를 차지하지만, 기상재해와 노균병 등의 영향으로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양파 종자의 수입 의존도도 77%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농기원은 지역 적응성이 우수한 양파 품종 9종을 개발해 '파링', '세이프티' 등 7종의 품종 등록을 마쳤으며 '봄이랑' 등 2종은 출원 중입니다. 올해는 무안과 함평 등 5곳에 총 16
      2026-10-19
    • 해양유산 보존처리 시설 견학하며 '미래 해양유산 전문가' 꿈꾼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0일과 21일 이틀간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별관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유산 탐험교실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보존처리 현장과 과정을 소개하고,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해양유산 탐험교실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보존처리 시설 견학 등 행사를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이 참가 학생 모집을 지원하며, 한국문화유산협회가 비귀속 유산을 활용한 보존처리 체험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의
      2026-10-19
    • 가을밤 음악 선율에 달빛산책까지...고산오우가정원으로 떠나볼까
      해남군 고산유적지에서 가을 음악회가 열리고 야간 개방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해남군은 오는 24일 고산유적지 일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산오우가정원 가을 음악회와 달빛산책을 개최합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가을 음악회는 전문 앙상블 공연팀인 '리디안 팩토리'를 초청해 계절감과 정원의 풍경에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클래식앙상블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악회 이후에는 방문객들이 밤의 정취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고산윤선도박물관, 땅끝순례문학관, 고산오우가정원을 연장 운영합니다. 야간 개방시간, 고산윤선
      2026-10-19
    • '토종다래' 새 소득작물로 키운다…산업화 가능성 모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21일 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에서 토종다래 재배 확대와 가공·산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토종다래 산업활성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토종다래 품종과 재배기술에 관심 있는 임업인, 재배 희망 임가, 시군 산림소득 담당자,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구성과와 현장 적용기술을 공유하고, 재배 확대와 가공·산업화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토종다래는 생과 이용뿐 아니라 가공·발효, 기능성 소재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가능성
      2026-10-19
    • 대불산단 조선업 내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열려
      영암 대불산단 조선업 내외국인 어울림 한마당이 18일 대불종합체육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조선업에 종사하는 대불산단 내외국인 근로자 1,500여 명이 참여해 국가대항 승부차기와 전통문화·미식체험, 산업안전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업장 내 인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이름 불러주기 행사도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6-10-19
    • 전남광주해수원, 낙지 자원 회복 위해 4만 마리 방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이 최근 낙지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고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낙지 4만 마리를 지역 해역에 순차적으로 방류합니다. 해상수산과학원은 자원 고갈이 심각한 신안 해역에 2만 마리를 서둘러 방류한 데 이어 나머지 2만 마리는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낙지는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특허 부화기를 활용해 생산한 종자입니다. 자원조성연구소는 지난 4월 우량 어미 낙지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부화시킨 뒤 약 6개월간 어린 낙지를 길렀습니
      2026-10-18
    •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신안 분재정원서 개막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가 오늘 신안 1004섬분재정원에서 개막돼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47개팀과 해외 6개팀 등 총 53개 팀 플로리스트들이 참가해, 최고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올해는 캐나다와 체코등 주한 대사부인들의 꽃장식 작품 특별전이 열리고,행사에 직접 참석한 주한대사들과의 글로벌 관광 교류 간담회도 이어졌습니다.
      2026-10-17
    • 제20회 김현문학축전, 10월 24일 목포문학관서 개최
      김현 문학평론가의 서거 36주기를 맞아 제20회 김현문학축전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목포문학관과 포도책방 일원에서 열립니다. 김현문학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작가회의 목포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축전은 ‘다시 김현, 김현을 읽고 질문하고 비평한다’를 주제로 김현의 문학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재조명합니다. 23일 포도책방에서는 양진오 문학평론가의 강연과 시민 참여형 ‘김현 비평 릴레이’, 임동확 시인과 김태현 교수의 문학토크가 진행됩니다. 문학과지성사 연계 행사로 김현의 주요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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