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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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 우리술 품평회' 참가하세요...10월 8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우수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6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참가업체를 모집합니다. 올해 품평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참여 대상을 옛 전남지역 주조장에서 옛 광주지역 주조장까지 확대해 지역의 우수한 우리술을 발굴·선정합니다. 모집 부문은 △탁주 △증류주 △약·청주 △기타주류, 4개 부문으로, 참가업체 모집은 10월 8일까지입니다.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 8점, 출시 1년 이내 신제품 중 우수 제품을 선정
      2026-09-18
    • "통합으로 막힌 전남·광주 고향사랑기부, 대체 방안 마련해야"
      행정통합으로 옛 전남과 광주 간 고향사랑기부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대체 기부모델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진한 의원은 자치행정본부 결산심사에서 "통합으로 기존 상호기부가 불가능해진 만큼, 새로운 기부 경로를 마련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통합 전 전남, 광주 두 지역의 상호기부 규모는 약 1억 1,900만 원에 달합니다.
      2026-09-18
    • 전남광주 러시아 시장 개척단, 24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근 러시아 주요도시에서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10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일대일 수출상담에는 완도맘과 제이엔컴퍼니등 지역기업 8개사가 참여해 총 240만 8,000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맺고 오는 11월까지 견적 협의와 계약 진행 상황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1억 4,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러시아는 식품·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소비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6-09-18
    • 강성휘 목포시장 국립의대 관련 1인 시위 이어가
      강성휘 목포시장이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안의 전면 재검토와 반려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 시장은 16일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위법과 불공정성을 교육부에 직접 전달한 뒤 교육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난 14일에는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국립목포대가 제기한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집행정지 신청'의 인용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2026-09-17
    • "옛 장흥교도소 '빠삐용Zip'으로 떠나는 특별한 추석 여행"
      장흥군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이 다가오는 가을과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장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실제 교도소를 탈바꿈한 빠삐용Zip은 <더 글로리>, <자백의 대가> 등 120여 편의 영상물이 탄생한 명소로, 교정의 역사를 둘러보고 '글감옥' 글쓰기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9일
      2026-09-17
    • 전남광주특별시, '호남권 지역 자율 R&D'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R&D)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호남권에는 131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 자율 R&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2026-09-17
    • 송하철 목포대 총장 퇴임 마지막 소회로 '공정성' 강조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심사에서 탈락한 직후 교육부에 사직서를 낸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KBC와 마지막 인터뷰를 하고 퇴임했습니다. 송 총장은 부지확보 항목 등에서 평가 당시의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남권 발전에 관심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송하철 총장은 무엇보다 이번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 심사가 평가 당시의 기준을 적용하지 않은 데 못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부지 확보 항목의 평가는 결코 공정하
      2026-09-16
    • 한가위…전남광주 농업박물관서 송편 빚어보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이 한가위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고유의 명절문화와 전통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19일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행사는 한가위의 유래와 세시풍속 등 민속문화를 알아보고,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위주로 꾸렸습니다. 풍요로운 수확에 감사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한가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가위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쌀을 주제로 한 농업박물관에서 오색송편을 직접 빚으며 우리 생활의 바탕이 되는 쌀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
      2026-09-16
    • 장흥무산김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시장 공략 본격화"
      장흥무산김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장흥무산김주식회사는 지난 6월 K글로벌푸드와 체결한 수출 업무협약에 따라 어제 장흥무산김 5,000박스 상차식을 갖고 미국으로 첫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장흥무산김주식회사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미국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대상 국가와 유통망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9-16
    • 녹색에너지연구원 첫 무상 기술이전 협약 쳬결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전남광주출연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기업에 지식재산권을 무상 양도했습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15일 기술 나눔 협약을 통해 수상태양광 패널에 붙는 유기물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는 산화티타늄 나노섬유 제조기술과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는 염료감응 태양광 기술을 지역 신생기업 2곳에 무상으로 이전했습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의 기술이전은 지난 2009년 개원 이후 처음입니다.
      2026-09-16
    • 전남광주특별시-한전, 축산농가 에너지 효율 향상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맺고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통합특별시는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2026-09-15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 수중 발굴 50년 기념식 개최
      한국 수중 발굴 50년 기념식이 14일 목포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열렸습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 자리에서 지난 반세기 바닷속에서 건져 올린 수중 발굴의 역사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수중 발굴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수중 발굴 50년을 기념해자단목등 370여 점의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열 예정입니다.
      2026-09-15
    • 통합특별시의회, 발전 5사 통합본사 나주 설치 촉구 건의안 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발전 5사 통합본사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설치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은정 의원은 제3회 제1차 정례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회의에서 25년 전 한전에서 분리된 발전 기능을 한전과 전력산업 핵심기관이 모여 있는 나주로 다시 연결하는 것이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발전 5사 통합본사 나주 설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정부가 지난 4일 발전 5사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전국적으로 통합본사 유치 경쟁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
      2026-09-15
    • 전남광주특별시, 산업현장 최고 숙련기술인 '명장'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우대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을 선정합니다. 올해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10명 이내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년 이상 거주·시 소재 사업장 3년 이상 종사 △높은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middo
      2026-09-15
    • 700년 전 신안선 자단목 속 '중세 해양 물류의 비밀' 풀렸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한국 수중발굴 50주년을 맞아 15일부터 「바다를 건넌 나무, 자단」 특별전을 개막하며, 14세기 신안선에서 출수된 자단목(紫檀木)의 문자·표식에 대한 새로운 분석 성과를 일반에 공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신안선 출수 자단목의 3차원 디지털(3D) 정밀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다양한 문자와 문양 자료를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숫자나 로마자 알파벳 등으로 여겨졌던 자단목의 일부 음각 표식을 원(元) 제국의 공식 문자인 '파스파 문자'로 새롭게 판독한 유물 6점을 비롯해
      2026-09-14
    • 비 온 뒤 코끝 스치는 '흙 냄새'… 국내 연구진, 향수에 담을 길 열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목포시 고하도 토양에서 발굴한 남조류를 이용해 비 냄새 또는 흙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인 2-메틸이소보르네올을 생산하는 기술을 국내 특허 등록했습니다. 2-메틸이소보르네올은 비가 내린 뒤 느껴지는 흙냄새와 유사한 냄새를 내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인체 유해성은 낮지만,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감지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먹는 물의 맛과 냄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수질관리 대상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진은 2022년부터 섬 지역에 서식하는 토양 남조류를 발굴하고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한 '토양 남조
      2026-09-14
    • 전남광주특별시, 고향사랑기부 추석 특별이벤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9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 갓김치 2kg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함평군도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아 10월16일까지 10만 원 기부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추가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2026-09-14
    • 전남광주특별시, 2027년 재해위험지역 156개 지구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신규 33개 지구와 계속사업 123개 지구 등 총 156개 지구에 2,748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들 사업의 총사업비는 2조 6,000억 원 규모입니다. 신규 33개 지구에는 나주 운암천, 북구 신안지구, 서구 유촌지구, 화순 이양지구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포함됐습니다. 신규사업에는 304억 원을 투입하며, 총사업비는 3,889억 원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이들 지역의 재해위험 요인을 정비해 집중호우 등 유사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2026-09-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신고 여순사건 희생자 직접 찾아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아직 신고되지 않은 여순사건 희생자를 직접 찾아 나섭니다. 통합특별시는 여순사건 진상규명 신고사건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신고된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집중했던 조사방식을 '찾아가는 조사'로 전환해 미신고 희생자 발굴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여순사건 희생자는 최소 2만 5,000명에서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까지 신고를 통해 확인된 희생자는 6,850여 명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2026-09-13
    • 전남광주, 여순사건 미신고 희생자 직접 발굴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신고사건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아직 신고되지 않은 희생자를 행정기관이 직접 찾아 나서는 미신고 희생자 발굴조사에 본격 나섭니다. 그동안 신고된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집중했던 조사방식을 '신고 중심'에서 '찾아가는 조사'로 전환해 미신고 희생자 발굴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여순사건 희생자는 최소 2만 5,000명에서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까지 신고를 통해 확인된 희생자는 6,850여 명에 불과합니다. 사건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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