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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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잘못 빠져도 15분 안에 재진입하면 '900원' 안 낸다
      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잘못 나갔더라도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오면 기본요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고속도로 착오 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감면 대상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소에서 빠져나온 뒤 15분 이내에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한 차량입니다. 하이패스 등 전자 지불수단을 이용하는 차량에만 적용되며, 차량 한 대당 해당 연도에 3차례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폐쇄식 고속도로 통행료는 기본요금에 주행
      2026-09-29
    • "대통령 선물도 당근에 15만 원"…추석 끝나자 '명절테크' 50% 급증
      추석 연휴가 끝나자, 햄과 참치 등 각종 명절 선물 세트가 중고 거래 플랫폼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먹거나 사용하지 않는 선물은 되팔고 필요한 물건은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이른바 '명절테크'가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선물 세트 거래량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보다 50% 증가했습니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인 스팸 거래량은 43%, 참치는 33% 각각 늘었습니다. 실제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선물이 많이 들어와 판매한다", "먹지 않아 내놓
      2026-09-29
    • "프로가 사회인 이기고 군혜택?"…야구 금메달 뒤 병역특례 갑론을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5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직후 병역혜택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한국은 KBO리그 프로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한 반면 일본은 사회인야구 선수 중심으로 출전한 데다, 이번 금메달로 한국 대표팀의 병역 미필 선수 16명이 예술·체육요원 편입 대상이 되면서 제도의 형평성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태경 전 국민의힘 의원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따른 병역혜택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하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
      2026-09-28
    • [D뉴스]아이유도 '인생 첫 오픈런'…'60년' 광주 떡집, 전국서 줄 선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광주의 유명 떡집을 찾아 오전 7시부터 '인생 첫 오픈런'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60년 넘은 지역 떡집 창억떡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공개된 아이유 공식 유튜브 영상에는 아이유가 광주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함께 출연한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 등에게 줄 간식을 마련하기 위해 창억떡 중흥본점을 찾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이유는 "요즘 난리라는 창억떡을 직접 사러 왔다"며 "지금은 아침 7시다. 제 인생 첫 오픈런을 창억떡으로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표 상품인 호박인절미를 비
      2026-09-23
    • "7,000만 원 투자하면 최대 1,800만 원 소득공제"…'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30일 출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차 펀드가 6,000억 원 규모로 오는 9월 30일부터 판매됩니다. 지난 5월 출시된 1차 펀드가 조기 완판된 가운데 이번에는 서민에게 배정되는 물량을 절반까지 늘리고 가입 절차도 간소화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선착순으로 판매됩니다. 다만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기간이 남아 있어도 판매가 조기에 끝납니다. 이번 2차 펀드는 1차에 참여하지 못한 국민에게 투자 기회를 넓히기 위해 1차 펀드에 실제 투자한 사람은 가입할
      2026-09-22
    • [D뉴스] "다 마신 빈 컵인데도 내리라고?"…버스기사 한마디에 '갑론을박', 당신 생각은?
      빈 플라스틱 컵을 들고 시내버스에 탔다가 버스기사로부터 하차 요구를 받았다는 승객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시내버스 탑승 과정에서 기사와 실랑이를 벌였다는 승객 A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버스에 올라타자 기사가 자신의 손에 들린 플라스틱 컵을 가리키며 "내리세요. 음료 들고 못 탑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당시 음료를 이미 모두 마셨고 얼음까지 버린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컵을 거꾸로 뒤집자
      2026-09-18
    • "1만 4,900원인데 이게 전부?"...여수세계섬박람회 게장반상 '논란'
      700억 원대 예산이 투입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판매되는 게장반상의 구성과 품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맛상무'에는 '여수 국제 섬박람회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1만 4,900원짜리 게장반상을 주문했습니다. 게장반상에는 간장게장 2조각과 공깃밥, 김치, 콘샐러드, 김, 국물 등이 제공됐습니다. 맛상무는 게장에 대해서는 "살도 많고 이 정도면 괜찮다"고 평가했지만, 밥을 두고는 "하루쯤 묵은 밥 같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
      2026-09-17
    • "17일 새벽 3시 알람 맞췄다"...주식 개미들 잠 못 들게 하는 'FOMC' 뭐길래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국내 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7일(한국시간) 새벽 3시 기준금리 결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FOMC는 미국의 기준금리와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회의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약 90%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58.4% 수준에서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번에 0.25%포인트
      2026-09-16
    • [D뉴스]"따뜻한 집 가서 울어요"...울던 청년 위로한 남성, 알고보니 '30년 차 무명가수'
      새벽 버스정류장에서 홀로 울고 있던 청년에게 한 남성이 다가가 따뜻한 위로와 노래를 건넨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소셜미디어 X에는 "저 미담 하나만 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인턴 근무를 마친 뒤 정규직 전환에 실패해 술을 마신 상태로 첫차를 기다리며 버스정류장에서 울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때 한 남성이 다가와 "왜 여기서 울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A씨의 사연을 들은 남성은 "택시비를 줄 테니 따뜻한 집에 가서 울라"며 위로했습니다. 자신을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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