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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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해안가 절벽서 60대女 관광객 추락 숨져
      인천 덕적도 해안가 절벽에서 60대 여성이 갯바위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8분쯤 옹진군 덕적도 해안가 절벽에서 60대 여성 A씨가 10여m 아래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에 실려 육지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일행들과 덕적도에 방문한 관광객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A씨가 사진 촬영 중 추락했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발을 헛디뎠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6
    • 현충일 전국 날씨 '맑음'…남부지방 낮 최고 30도 안팎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많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흐려질 전망입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8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8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2026-06-06
    • 환율, 야간 거래서 155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5일 야간 거래에서 1,550원을 넘어서면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10시30분쯤 1,555.5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27분쯤 1,549.1원까지 뛰었지만, 이후 1,530∼1,540원대에서 등락하다가 1,539.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는 오후 9시30분쯤부터 가파르게 올라 1,550원대를 넘겼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1
      2026-06-05
    • "젠슨황이다!"…최태원·구광모·이해진 '삼겹살·소맥에 2차는 치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삼소(삼겹살·소주) 회동'과 '깜짝 선물'에 주류·식품업계가 들썩였습니다. 주류업계는 5일 만찬 장소인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삼겹살 구이 전문 식당 '형님 저요'와 그 인근에서 치열한 현장 마케팅 경쟁을 벌였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황 CEO와 총수들이 방문한 식당에 '진로'와 '테라', '일품진로' 등을 선제적으로 공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과 소주를
      2026-06-05
    • "재선거!" 개표소 봉쇄한 시위대…1천명 결집 투표지 반출 저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2박 3일간 봉쇄했던 시위대가 5일 다시 인근 개표소를 사실상 봉쇄하고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이 오후 8시 현재 경찰 비공식 추산 1,000명 이상 모였습니다. 이들은 경기장 건물을 둘러싸고 "재선거"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퇴장하며 투표용지 등을 빼돌릴 수 있다며 경기장의 출입구 곳곳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2026-06-05
    • 여수시체육회장 '선거개입 의혹'..."체육진흥법 위반"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체육진흥법상 명백한 위반행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해당 혐의에 대해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한 단체 대화방에서 여수시장에 출마한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옵니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 체육회 관계자 등 88명이 참여한 종
      2026-06-05
    • 한동훈 "장동혁, 정치 리더는 결과에 책임지는 것…복당, 급할 것 없어"
      6·3 지방선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를 거둬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했습니다. 그는 "오늘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24년 12월 3일 밤에 바로 이곳에 있었다"며 "그날 제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행동으로 그 이후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 의원은 "그렇지만 다시 그때로
      2026-06-05
    • "투표 날인데..." 수학여행 떠난 순천 중학교 '논란'
      6·3지방선거 당일,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3일) 오전 9시쯤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는데 1학년과 3학년은 각각 남해와 보성으로 수련회를, 2학년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나 이를 두고 법정공휴일인 선거일에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게 맞냐는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학교 측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1년 전부터 예약을 해놓은 상태여서 일정과 장소를 변경하기 어려웠다고 해명했습
      2026-06-04
    • "지방선거 투표 날인데"...605명 전교생 수학여행 떠난 중학교는 어디?
      6·3지방선거 당일인 3일 전남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전교생 60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1학년과 3학년 학생은 각각 남해와 보성으로 수련회를, 2학년 학생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교사 40여 명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방선거일은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지정된 법정 공휴일입니다. 해당 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
      2026-06-03
    • 여수시체육회장, 시장 특정 후보 밀어주기?...선관위 조사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여수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단체 대화방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독려한 것인데, 선관위가 선거에 개입했는지 위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체육회 종목단체라고 적힌 단체 대화방. 체육회 관계자와 공무원 등 88명이 참여한 이 대화방에 그제(31일) 낮 1시쯤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여수시장 선거에 나선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내용으로, 글은 올린 당사자는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입니다. ▶ 싱크 : 선관위 관계자
      2026-06-02
    • "OOO 부탁드려요"…여수시체육회장, 시장 선거 개입 의혹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여수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단체 대화방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독려한 것인데, 선관위가 선거에 개입했는지 위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체육회 종목단체라고 적힌 단체 대화방. 체육회 관계자와 공무원 등 88명이 참여한 이 대화방에 어제(31일) 낮 1시쯤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여수시장 선거에 나선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내용으로, 글은 올린 당사자는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입니다. ▶ 싱크 : 선관위 관계자 (
      2026-06-01
    • "여수시, 섬박람회 핑계 외유성 출장…즉각 조사해야"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핑계로 외유성 출장을 일삼은 여수시와 여수시의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성명서를 통해 "여수시 공무원들이 섬박람회 관련 최근 4년간 107건, 총 29개국을 유람했다"며 "출장보고서에는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생가와 호화유람선 탑승, 최고급 만찬 등이 포함됐는데 이 일정들이 섬박람회 준비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부 일정과 예산 집행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고 시의회는 즉각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5-30
    • 여수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33개 참가 확정…"목표 달성"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세계 30개국 유치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29일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그리스와 필리핀, 페루, 팔라우, 세네갈 등 30개 국가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도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국가 및 국제기구는 박람회 기간 각국의 섬 문화, 정책, 기술 등을 전시·공유하며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조직위는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단계별 글로벌 홍보·마케팅 활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 국
      2026-05-29
    • 포스코 노조, 쟁의대책위 출범..."교섭해태·일방적 직고용"
      포스코노동조합이 쟁의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2026 단체교섭 출정식을 개최했습니다. 노조는 어제(28일) 광양제철소 1문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사측의 반복적인 교섭해태와 일방적 직고용 로드맵 발표 결정에 대해 조합원의 권리와 공정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노조는 "회사는 결정을 일방적으로 내리고, 그 책임과 혼란은 현장에 떠넘기고 있다"며 "준비 없는 결정을 내린 책임은 명백히 회사에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5-29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NCC 재가동...정기보수 완료
      중동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생산 라인을 멈춰 세웠던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어제(27일)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말쯤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여파로 당초 3주 앞당겨 실시한 대정비보수 일정을 마치고 전체 생산시설 공장을 재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매출이 4조 9,950억 원, 영업이익은 735억 원을 기록하며 10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6-05-28
    • "섬박람회 성공개최"...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수해경 등 27개 기관과 단체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규모 해양정화활동에 나서며 힘을 보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입니다. 해안가 곳곳에는 사람 몸체만한 폐어구와 폐스티리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면장갑과 작업복을 껴입은 봉사자들은 대형 폐기물을 옮기는 데 분주했고, 현장에는 포크레인까지 동원돼 수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보시는 것처럼 섬 해안가 주변으
      2026-05-28
    • 여수 일대 정전 3천여 세대 불편...대형호텔 투숙객 '불안'
      전남 여수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3천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28일 한전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여수시 문수동과 수정동, 연등동 등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3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는 '펑 소리와 함께 불이 꺼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빨리 복구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3천 세대가 정전 피해를 겪었으나 2분 만에 전기가 공급됐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수정동 75세대는 1시간 45분간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큰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대형호텔
      2026-05-28
    • 광양상의 회장 '식사비 대납 의혹' 반박…"법적 대응"
      광양상공회의소가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광양상의는 오늘(26일) 입장문을 통해 "상의 회장이 광양시장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상의 카드로 식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광양선관위가 '카드 사용 내용 없음'으로 최종 결론냈다"며 "이와 관련해 상의 회장이 잠적했다는 등 악의적인 허위보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상의 회장은 지난 2월 말쯤 지역의 한 식당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식사비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
      2026-05-26
    •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 사퇴 선언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6일) 여수시 웅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불공정한 선거 운영과 기울어진 정치 구조 속에서 더이상 시민을 속이며 선거를 이어갈 수 없었다"며 "무소속 후보는 토론의 기회조차 없었다"고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시민의 삶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는 후보와 뜻을 함께하겠다"며 단일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2026-05-26
    • 고흥 갯바위 3m 높이서 추락…50대 여성 부상
      고흥 갯바위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고흥군 신정리 연홍도 부근 갯바위 3m 높이에서 50대 여성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해변가를 산행하던 중 바위에 있던 밧줄을 잡고 내려가다가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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