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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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현직 군수, 3명 '계속심사'...2명 '중징계' 제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을 적격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자격심사 결과 현직 군수 18명 중 김한종 장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 김철우 보성군수를 계속심사 대상에 올렸다며, 이들 단체장이 이의신청을 하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정밀심사를 추가로 진행해 적격 여부 통보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허위 주소로 당원을 입당시킨 혐의로 자격정지 6개월을 받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고, 구복규 화순군수는 같은 혐의로 2년 중징계를 받자 지
      2026-02-04
    • 박인환 전 전남도의회 의장, 구례군수 출마 선언
      박인환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4일 구례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인환 출마예정자는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는 구례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결정적 기회"라며 "구례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통합의 핵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문화관광청 신설 및 구례 유치'와 '관광 바이오 산업 중심도시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지리산·섬진강·화엄사 등 전국 최고 생태·문화자원을
      2026-02-04
    •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 영광·장성·보성 3개 군수 '적격 포함 안 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이 적격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4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지난 3일 시장·군수 및 광역·기초 의원 입후보 예정자 661명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심사 결과 551명은 적격, 102명은 계속심사, 8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격 대상자는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1명, 광역의원 예비후보 3명, 기초의원 예비후보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 1명입니다. 특히 민주당
      2026-02-04
    • 강진청자축제 21일 개최...'흙과 불, 사람' 주제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 동안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지난 1973년 시작된 강진청자축제는 올해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청자 물레 성형과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화목가마 불지피기, 불멍캠프 등 전통과 연계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 관광객들은 '강진 반값여행' 정책에 따라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02-04
    • 행정통합 공청회 마무리...해결 방안 타운홀 미팅서 모색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의 궁금증 해소와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회공청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어떻게ㆍ어디까지 반영하느냐가 과제가 될 전망인데, 내일(4일)부터 진행되는 '타운홀 미팅'이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영암과 광주 동구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순회공청회가 강진을 끝으로 27곳 시ㆍ군ㆍ구에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행정통합 뒤 광주가 자원과 인력을 끌어들일 것이란 우려가 컸고, 통합특별시 주 청사 위치도 큰
      2026-02-03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조성"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을 반도체 3축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 브리핑에서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의 핵심 열쇠는 반도체 산업이라며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광주권, 전기와 물이 풍부한 서부권, 반도체와 AI 산업 육성의 최적지인 동부권 3축 클러스터를 통해 대통합·대부흥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예타 우선 선정과 면제 특례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이 지난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2026-02-03
    • 전남·광주특별법 첫 수순 '의회 동의' 이번 주 통과 관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한 첫 수순인 시·도의회의 동의가 이번 주 진행됩니다. 통합 여부가 주민투표 없이 시·도의회 의결만으로 결정되는 만큼 의원들의 선택에 지역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결정하기 위해 전남도의회가 TF팀 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4일 의원 총회와 본회의를 열어 법안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김태균 / 전남도의회 의장
      2026-02-02
    • 광주·전남의회 "행정통합 의회 역할 강화 합의"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행정통합과 관련한 의회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양 시ㆍ도의회는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을 의무화하며,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할 때 의회에 사전 보고하도록 하는 합의안을 도출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의원 정수 등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2026-01-30
    •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 2월 국회 통과 수순…다음 주 의회 동의 '관건'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필수적인 광주시의회의 전남도의회 동의가 다음 주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서는 주민투표 대신 진행되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반드시 이뤄져야만 국회 첫 진행 단계인 행안위 심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중에 광주시와 전남도의회 통과가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30일) 시도의회에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긴급 의안으로 제출했습니다.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임시회는 다음달 9일까지입니다
      2026-01-30
    • 전남도의원·시군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개최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도의원과 시·군 의원이 참석한 대규모 의견수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의원들과 22개 시·군의원들은 도청 왕인실에서 모여 행정통합 법률안이 발의가 임박한 상황에서 광역·기초의회의 입장과 지역별 현실을 서로 공유하며 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발전 불균형 해소와 특별시장의 권한 확대에 상응하는 의회의 역할과 권한 강화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026-01-30
    •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선언 "스마트농업·청년정책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남오 예비후보자는 오늘(29일) 함평5일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함평은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함평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함평 비전 전략으로 스마트농업 육성과 나비축제 등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1-29
    •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선언 "스마트농업·청년정책으로 새 미래"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예정자가 29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스마트농업 육성과 청년정책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현 함평군의회 의장인 이 예정자는 이날 함평 5일시장 고객센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함평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 속에서 미래를 읽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온전히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함평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예정자는 제시한 5대 전략 공약은
      2026-01-29
    • 전남도, 행정통합 관련 직원 설명회 개최...두 명만 질문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직원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는 도청 왕인실에서 행정통합 추진으로 인한 기대 효과를 설명한 뒤 통합으로 인해 공무원들이 인사와 복지 등에서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인사와 신분 불안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단 두 명만 질문을 던져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26-01-29
    • 2월 개관 앞둔 '남도 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 출범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민간 참여를 확대할 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지역 인사 48명이 참여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는 남도의병 관련 전시와 교육 사업 후원, 의병 유적지 답사 등을 관 주도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나주 공산면에 들어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광역지자체 최초의 의병 역사 전문 박물관으로 오는 2월 24일 개관합니다.
      2026-01-29
    •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목포서 개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목포에서 사흘간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와 노무현재단, 목포시 등은 오늘(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등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24편이 상영되고, 학술대회와 시민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오늘(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에서 열립니다.
      2026-01-29
    • 중부지방 강추위 계속...제주도엔 눈·비
      목요일인 29일은 영하권 기온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보됐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오전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제주도에 비
      2026-01-29
    • 경기 양주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아들 유력 용의자로 체포
      경기 양주시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전날 정오쯤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를 발견한 목격자는 A씨의 형으로, 동생이 연락되지 않자 찾아왔다가 사망 현장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와 함께 살던 30대 아들 B씨가 행방이 묘연한 점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그를 추적한 끝에 이날 늦은 오후 경기 부천시에서 B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살인 용의자로 유력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2026-01-28
    • 대통령직속 농특위, 전남 농민과 농정 방향 논의
      '대통령직속 농특위'가 전남 농민과 함께 농업정책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농식품부 소속 기관 신설과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등을 건의했습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회는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정과 자문 역할을 하는 기구입니다.
      2026-01-28
    •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 당원 자격정지 6개월 확정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강진원 강진군수에게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윤리심판원이 결정한 강진원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재심 결과를 그대로 인용함에 따라 강 군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신청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강 군수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강 군수는 "아직 통보를 받지 못한 만큼 선거와 관련한 일정이나 입장도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7
    • 전남 첫 ASF 발생...AI 겹쳐 '이중 비상'
      【 앵커멘트 】 돼지 140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전남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올 겨울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미 8건이나 발생한 상황이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확산을 막기 위해 사육하던 2만1,000 마리의 돼지는 모두 살처분 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첫 발생한 이후 전남에서 감염이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전국에서 56건이 발생한 아프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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