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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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연방의회까지 단두대 싣고 온 남성 "공화·민주당 다 싫어"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근처에 나무로 만든 단두대가 등장했습니다. 미 의회 경찰은 25일(현지시간) 오후 3시쯤 의회와 연방 대법원 인근에 불법주차된 픽업트럭 적재함에 단두대가 실린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단두대를 압수하는 한편, 이를 싣고 온 35살 남성 필런-탐-두이 레를 위험한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줄리언에 거주하는 레는 이 단두대를 싣고 워싱턴DC까지 차를 몰고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의 형인 캘빈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단두대가 '불만의 상징'으로 의도된 것이라며 "
      2026-08-27
    • '한낮 34도' 찜통 더위 속 비소식, 전남광주 최대 60mm 비
      목요일인 27일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부터 낮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 아침부터 밤사이 남해안과 제주도, 오전부터 밤사이에는 전남권과 경남권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서해5도 5~30㎜ △강원 북부 내륙·산지 5~30㎜ △광주·전남 10~60㎜ △부산·울산·경남 10~60㎜(경남 남해안 80㎜ 이상) △울릉도·독도 5~30㎜ △제주도 5~30㎜ 등입
      2026-08-27
    • 김도영, 최연소 40홈런까지 단 1개..KIA, 롯데 16대 11 '승'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39호 홈런을 포함, 모두 세 방의 홈런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중 두 번째 경기에서 16대 11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0대 1로 뒤진 1회말 김도영이 우월 쓰리런을 날려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시즌 39호 개인 최다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역대 최연소 40홈런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3회초 빅터 레이예스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면서 승부는 3대 3으로 원점이 됐지만, 이어진 3회말 김도영과 헤럴드 카스트로
      2026-08-26
    • 어린이집서 두살배기 원아 창밖 5m 아래로 추락
      경기도 용인의 한 어린이집에서 두살배기 원아가 창밖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살 A군이 창밖으로 추락했습니다. A군은 5m 아래 나무 데크로 떨어져 입 안 출혈과 팔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환기를 위해 열어둔 창문을 통해 A군이 떨어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리감독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해 책임자에 대해선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8-26
    • "'국제학교 표방' 담양 미인가·미등록 시설 개원 차단해야"
      전남광주 담양의 한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이 국제학교를 표방하며 학생을 모집하고 있어, 교육청의 즉각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인가도, 대안교육기관 등록도 안 된 시설에서 의무교육 학생들을 전일제로 교육하는 건 학력 미인정, 학습권 침해 소지가 크고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라며 "교육청이 미인가·미등록 시설 개원을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담양군을 향해서도 "학교 설립을 조건으로 분양한
      2026-08-26
    • '실종 허위종결' 담당 경찰, 한 달 뒤 경찰청장 표창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이 장미란 씨 사건을 허위 종결한 이후 실종자를 발견한 공로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6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실종 허위 종결한 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은 지난 6월 26일 '실종 치매 노인 발견 유공' 사유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장 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지 한달여 지난 시점입니다. A경장은 지난 2025년 9월 자살 기도자를 신속하게 발견한 공로로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고, 같은해 12월 제주경찰청장에게 연말 정기 표창을 받
      2026-08-26
    •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 연락두절·10명 고립...李대통령 "구조 총력" 주문
      네팔에서 일어난 홍수로 한국인들이 연락이 두절되거나 고립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실종사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동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이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현재 네팔 정부에서 육군과 경찰 등으로 구성된 구조팀을 피해 지역에 파견해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은 현지에서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으
      2026-08-26
    • GIST, 유기태양전지 고온에도 '성능 유지' 기술 개발
      유기태양전지가 고온에서 성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은 26일 이광희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세계 최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전략연구사업단이 햇빛을 에너지로 바꾸는 효율을 고온 환경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기태양전지는 유기물을 사용해 햇빛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로, 가볍고 얇고 유연해 창문·가방·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곳에 붙여서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열에 약해 장시간 사용 시 성
      2026-08-26
    • 국회 운영위, 이진숙 제명 촉구안 통과...5·18기념재단 "당연한 결과"
      뉴라이트 계열 단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폄훼 행사를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됐습니다. 국회 운영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5·18기념재단 측은 "역사왜곡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는 당연한 결과이고, 국회 차원의 실효적인 제명 수준으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침묵을 깨고 당 차원에서 단호한 징계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8-26
    • 전남광주 5개 자치구, '市 전환' 효과 공동용역 추진
      전남광주 5개 자치구가 '시' 전환에 따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공동 용역에 나섭니다. 구청장협의회는 25일 정례회에서 22개 시·군과 5개 자치구 간 재정권과 행정·복지서비스 격차 해소 등을 위해 시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전환에 따른 영향 분석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5개 자치구는 그간 시 전환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제기해 왔으며,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초자치권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2026-08-26
    • 당정 "내년도 예산안,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당정이 내년도 예산안에 지방국립대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방안을 담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5일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의 내용을 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앵커기업에 대한 설비투자 지원, 지방 성장 거점 조성, 지역 필수 의료 특별회계 신설 등도 포함됐습니다.
      2026-08-25
    • 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살해 친모, 무기징역→35년 감형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의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25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의 무기징역형을 파기하고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 폭행하고, 물을 틀어놓은 욕조에 방치해 다발성 골절과 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같은 해 8월 24일부터 19차례에 걸
      2026-08-25
    • "해남 대지진 가능성 낮아...감시·대비는 강화"
      최근 해남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진이 대규모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열린 '해남군 연속지진 발생 관련 전문가 회의'에서 "이번 지진은 한반도 지각에 가해지는 응력에 따른 단층 운동의 결과"라며 "2020년 해남군 연속 지진 발생사례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같은 지역에서 지진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발생 추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대비훈련과 시설물 내진성능 확보 등을 추진할 필요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8-24
    • 전남, 의료 인프라·접근성 열악 "권역별로 구축해야"
      전남 지역의 의료 인프라와 접근성이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창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조사역은 '전남·광주 의료서비스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전남의 기준시간 내 의료기관 접근 불가 인구 비율은 상급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기준시간 내 이용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기관이 광주와 그 인근, 전남 일부 지역에 몰려있어 접근성도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 조사역은 "권역 단위 의료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의사제와 국립의
      2026-08-24
    • 2027학년도 수능시험 원서 접수...다음 달 4일까지
      2027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원서 접수가 24일 시작됐습니다.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수능 응시접수는 다음 달 4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접수처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수능 문·답지 배부는 오는 11월 16일부터 사흘간 이뤄지며, 성적은 12월 11일 통지됩니다.
      2026-08-24
    • GIST,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센터 출범 "버려진 에너지를 전기로"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이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산하의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센터'를 출범했습니다. GIST는 지난 19일 교수와 학생, 연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센터 출범식과 함께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산하 8개 연구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은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버려지는 진동·열·빛·전자기파 등의 에너지를 모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차세대에너지연구소는 이를 통
      2026-08-24
    • 전남광주특별시, 여성가족국 폐지..."성평등 정책 후퇴·축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성가족국을 폐지하고 관련 기능을 분산 배치한 데 대해 "성평등 정책의 명백한 후퇴이자 축소"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23일 성명을 내고, "(광주특별시) 조직체계 개편안에 따르면, 그간 여성가족 필수 업무를 전담해 온 '여성가족국'이 폐지되고, 관련 기능이 청년교육본부, 돌봄복지국, 포용사회국 3개국 산하로 분산 배치됐다"며 "서로 다른 여성정책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야 하는 상황에서 분산 배치한 개편안은 관련 정책의 방치와 축소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의
      2026-08-24
    • '교육과정 특례' 건의...전남광주형 대입 전형 속도 붙나
      【 앵커멘트 】 40년만의 통합과 함께 처음 시도되는 전남광주형 교육 시스템 도입 논의가 한창인데요. 교육청이 정부에 교육과정 자율 운영에 대한 특례를 공식 요청하면서, 서·논술형 평가를 기반에 둔 전남광주형 대입 전형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내년부터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선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당장은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대상이지만, 점차 학년과 교과별로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2026-08-23
    • 바닷가 자갈밭 차량 고립...소방대원 직접 밀어 구조
      바닷가 자갈밭에 고립된 차량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21일 오후 1시 50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대양동의 한 바닷가 자갈밭에 차량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운전자 지인 차량에 줄을 연결한 뒤 소방대원 6명이 직접 밀어 신고 약 1시간 만에 구조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바닷가 자갈밭으로 차량을 몰고 들어갔다가 바퀴가 빠져 움직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8-22
    • 환자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환자를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량에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1일 오후 3시쯤 전남광주 동구 월남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사설 구급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요양병원으로 이송되던 60대 여성과 운전자 등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불을 자체 진화로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조수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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