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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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목포 서남권 의료 챙겨야"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신 목포대와 전남 서남권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구체적인 지역을 언급하며 지원책 마련을 지시한 만큼, 획기적인 의료기반 확충안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두고 순천대와 경쟁하다 최종 고배를 마신 목포대. 섬 지역 주민들의 생명권 보장을 요구하며 36년간 의대 유치에 힘써왔지만, 끝내 후보 대학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전남 서남권을 언급하며
      2026-09-01
    • 부잔교 용접작업 중 불…인명피해 없어
      해남의 한 선착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쯤 해남군 화산면 한 선착장에서 부잔교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났습니다. 어촌계 주민이 부잔교를 용접하던 중 불씨가 튀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완도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9-01
    •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제주 전체 30% 혼자 종결
      제주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 피의자 A 경장 1명이 자체 '셀프 종결'한 실종 사건이 도내 총 성인 실종 접수 건의 약 3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0일 경찰청이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에게 제출한 '실종신고 및 실종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A 경장이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근무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약 1년 4개월간 제주에서 총 1,048건의 성인 실종 사건이 접수됐습니다. A 경장이 실종팀 근무 기간 298건을 자체 종결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전체 접수 건에 비해 A 경장의 사건을 종결한 비율은 30%에
      2026-08-30
    • 만취운전으로 사망사고…40대 마세라티 운전자 구속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에서 음주운전으로 다중 추돌 사고를 내 오토바이 운전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마세라티 운전자가 30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원 영장 당직 판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황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황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 40분쯤 만취 상태로 마세라티를 몰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버스·택시 등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황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2026-08-30
    • 반찬 잘게 자르지 않아 70대 숨져…요양보호사는 감형
      요양원에서 충분히 잘리지 않은 음식물을 제공했다가 70대 노인이 기도가 막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요양보호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5-1부(손원락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70살 A 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 13일 오전 7시 30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요양원에서 70대 여성 입소자 B 씨에게 음식물을 잘게 자르지 않은 상태로 아침 식사를 제공한 뒤 잠시 자리를 떴습니다. 이후 B씨는 혼자
      2026-08-30
    • 영광 누적강수량 200mm…전남광주 곳곳 폭우
      30일 밤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누적강수량이 100mm를 넘어섰습니다. 30일 오후 8시30분 기준 누적강수량은 전남 영광 낙월도가 204.5mm로 가장 많고, 보성군 164mm, 화순 이양 135mm, 나주 다도 127.5mm, 화순 105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성에서는 이날 한때 시간당 100mm가 넘는 매우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현재 전남광주 보성·광양·순천·곡성남부·고흥북부에는 호우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2026-08-30
    • 불어난 계곡물에 주민·등산객 잇따라 고립…18명 구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전남 지역에서 계곡물이 범람해 도로와 등산로가 침수되면서 고립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42분쯤 화순군 한천면에서 불어난 계곡물이 도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건너지 못하고 고립된 주민 1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에서도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등산객들이 고립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로프를 이용해 등산객 5명을 구조한 데 이어 추가 수색 과정에서 고립된 2명을 더 발견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2026-08-30
    • 그늘 찾아 헤매던 이동노동자들..."쉼터가 큰 도움"
      【 앵커멘트 】 폭염 속에서도 뜨거운 햇볕 아래 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같은 이동노동자들인데요. 이들을 위한 쉼터가 개소 1년을 맞았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이동노동자 쉼터 앞에 배달 오토바이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쉼터에선 라이더들이 시원한 물로 목을 축이고, 휴대전화를 충전하며 잠시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쉼터에는 이렇게 시원한 얼음물과 함께 쉴 수 있는 소파와 마사지기까지 구비돼 있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길 위에서 쉬
      2026-08-28
    • '트랜스포머' 옵티머스 프라임 성우 '피터 컬런' 별세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오토봇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피터 컬런이 향년 85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미국 ABC뉴스는 성우 컬런이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숨졌다고 27일 보도했습니다. 유족은 성명을 내고 "컬런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며 "그는 수많은 친구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컬런은 194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났으며, 캐나다 라디오 방송국의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
      2026-08-28
    • 4층짜리 건물 상가서 불…2시간 만에 진화
      4층짜리 건물 상가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28일 밤 12시 57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시청로 4층 건물 내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18분 만에 꺼졌고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서 별도 대피인원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4층 치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28
    • 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팹 착공…미국 첫 생산기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요소인 첨단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우리 기업의 손으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집니다. 생산 규모는 연간 수십만장 분량입니다.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차세대 HBM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팹)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건설하는 첫 생산기지로, 오는 2028년 10월 클린룸(패키징이 이뤄지는 공간)을 완공해 이듬해 하반기부터 HBM 양산을 목표로 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생산된 적 없는 HBM이 한국 기업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지는 것입니
      2026-08-28
    •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 900명 넘어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하고 실종자 수도 900명을 넘어섰습니다. 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AFP 통신·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전날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 오후까지 359명이 숨지고 7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바그마티주 곳곳에서 시신이 발견됐고, 전날 한때 157명이던 사망자 수가 2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2026-08-28
    • 이란 안보수장 "호르무즈 개방 조건 준비…전쟁 종식 포함"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27일(현지시간) 중재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조건을 타진해 왔으며, 현재 이란 정부가 관련 조건 목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이날 레바논 알 마나르 TV와의 인터뷰에서 통역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란이 내세울 개방 조건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서아시아 역내 전쟁 종식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란이 오만과 새로운 통항 회랑 구축에 합의했다면서 "이 회랑은 오만 영해와 이란 영해 양측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8-28
    • 전국 곳곳서 비…남부지방엔 천둥·번개
      금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경상권과 전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부터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 등으로 확대돼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30∼8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10∼70㎜, 전남 남해안에도 30∼80㎜, 광주·전남과 전북에는 10∼7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
      2026-08-28
    • 네팔 대홍수 현장에 '시그너스' 투입…구호 물자 수송
      정부가 대홍수로 한국인을 포함해 수백명이 실종된 네팔 내 수색·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를 투입하기로 27일 결정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구호 장비·물자 수송 등을 위해 시그너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정 등 세부사항은 외교부와 협의 중"이라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이 구호물자와 구호장비의 현지 수송을 위해 대형공중급유기 지원을 요청했고, 군 당국은 네팔 카트만두 공항 현지 상황을 검토한 뒤 지원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
      2026-08-27
    • 네팔 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 823명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전날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 오후까지 35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바그마티주 곳곳에서 시신이 발견됐고, 전날 한때 157명이던 사망자 수가 2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바그마티주 트리슐리강 인근에서 실종된 인도인 관광객 100명과 중국인 노동자 25명의 시
      2026-08-27
    • 아파트 단지서 이삿짐 사다리차에 깔린 초등생 숨져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넘어지는 사고로 크게 다쳤던 초등학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7살 초등생 A 군은 전날 오전 8시 38분쯤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등교하던 중 전도된 이삿짐 사다리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후 3시쯤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작업자들은 사다리차 균형을 잡는 지지대를 양쪽에 모두 설치해야 함에도 한쪽에만 고정한 채 28층짜리 아파트 11층으로 사다리를 올리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50대 사다리
      2026-08-27
    • 이혼 소송 중 아내 살해한 50대 경찰관 구속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이혼 소송 중인 5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특수재물손괴, 특수주거침입, 가족폭력 처벌법 위반)로 전직 경찰관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오전 3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에 거주하는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8월 피해자를 폭행·감금한 혐의로 가정폭력사건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오는
      2026-08-27
    • 네팔 고립 9명 안전지역 이송…연락두절 9명 수색 계속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에 고립됐던 국민 10명 중 9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이날 군 헬기를 이용해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을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했습니다. 나머지 1명인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현지에 잔류했으며, 주네팔대사관 영사와 행정직원 등 대사관 직원 2명도 함께 남았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이들 10명은 다른 외국인과 현지인 등 수백명과 함께 임시대피소에 머물러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앞서 이들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식
      2026-08-27
    • 굽은길서 차량 정면 충돌…60대 경차 운전자 숨져
      60대 운전자가 몰던 경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해 경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해남경찰서는 27일 낮 12시 31분쯤 해남군 문내편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60대 여성 운전자 A 씨가 몰던 경차가 굽은길 맞은편에서 오던 B 씨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굽은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맞은 편에서 오던 B 씨 차량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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