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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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 오늘 오전 11시 운명의 체코전…손흥민 통산 4호골 도전
      홍명보호가 체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을 치릅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유럽의 복병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습니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도 한 조인 한국은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을 겨냥합니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조 3위까지도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습니다. 홍명보호는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조별리그를 마쳐
      2026-06-12
    •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아마 주말 유럽서 서명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포고문 서명식에서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great settlement)를 했다"며 "문서 최종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서명식 시점을 "아마도 이번 주말"이라고 확인하면서 "나는 참석하지 못하겠지
      2026-06-12
    •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강원 일부 소나기
      금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 5~10㎜입니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와 우박도 동반될 수 있으니 교통안전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
      2026-06-12
    • [월드컵] 광화문광장서 월드컵 첫 거리 응원…최대 6천명 예상
      경찰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조별리그 첫 경기 거리 응원에 사건·사고가 없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서울경찰청은 한국 대 체코전이 열리는 오는 12일 오전 광화문광장 일대에 3개 기동대, 200여명의 경력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대한축구협회와 KT, 붉은악마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최대 6천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주최 측은 폭염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실제 참석 인원이 3천명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보고 있으나, 경찰은
      2026-06-11
    • 李대통령 "韓-伊 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 격상…AI·방산 협력"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양국 교류) 142년이라는 오랜 신뢰의 시간만큼 협력의 지평도 넓어지고 있다"며 "그간 축적된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로마 대통령궁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6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해 영광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 양 정상은 두 나라의 협력을 더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양
      2026-06-11
    • [월드컵]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개막식 무대도 선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DNA' 가창에 참여했습니다. FIFA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를 비롯해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게타, 메건 디 스탤리언이 참여한 'DNA'를 공개했습니다. 이재는 이 곡 후반부에서 '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를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FIFA는 또한 "안드레아 보첼리와 이재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개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
      2026-06-11
    • 학교 폭력 여부 심의 기간에도 피해 학생 보호 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으나, 강제적인 조치를 내릴 수 있는 학폭위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열렸고, 이마저도 결과를 받아보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SNS 대화방에서 A양의 신체를 찍어 무단 유포하고 언어 폭력을 가했습니다. 교실에서는 앞구르기를 시키거나 물건을 훔치는 괴롭힘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4월 15일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됐지만, 학교가 취한 건 일주일간의
      2026-06-11
    • '윤창호법 처벌1호' 배우 손승원, 징역 1년 법정구속
      이른바 '윤창호법 처벌 1호 연예인' 손승원(36) 씨가 5번째 음주운전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11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손 씨를 도와 증거를 은닉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손 씨의 여자친구 김모(30) 씨에게는 벌금 15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약 2분 동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적발돼 지난 2월 기소됐습니다. 그가 음주운전으로
      2026-06-11
    • 인천서 시신 추정 물체 발견…'어린 아이 추정'
      인천에서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의 한쪽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자는 재활용쓰레기 분류 작업 중 해당 물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발견된 물체가 인체 조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범죄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본부를 꾸렸습니다. 수사본부장은 배석환 연수경찰서장이 맡았으며, 형사과뿐만 아니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도
      2026-06-11
    • 30대 아들 마약 의심…아버지가 직접 신고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 낮 12시쯤 광주 동구 황금동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지난 9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는 마약을 투약한 뒤 몸을 심하게 떠는 등 이상 징후를 보였고, 이를 의심한 아버지가 직접 경찰서로 데려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로 필로폰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는 등 판매책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64명 유해 추가 확인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거된 유해 추정 물체 가운데 상당수가 희생자의 유해로 확인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나흘간 수거된 유해 추정 물체 230점 중 195점이 희생자 64명의 유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지난달 11일까지 수거된 유해 추정 물체의 유전자 감식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추가로 희생자 유해가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6-06-10
    • SNS로 필로폰 구입해 투약한 30대...아버지 신고로 덜미
      SNS로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30대 아들이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 낮 12시쯤 광주 동구 황금동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는 마약을 투약한 뒤 몸을 심하게 떠는 등 이상 징후를 보였고, 이를 의심한 아버지가 직접 경찰서로 데려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필로폰 0.2g을 SNS를 통해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로 필로폰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는 등 판매책으로 수사를 확대
      2026-06-10
    • 광주 학동4구역 붕괴 참사 5주기...추모공간 조성된다
      광주 학동4구역 붕괴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추모공간이 조성됩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어제 (9일) 광주 동구청 광장에서 열린 참사 5주기 추모식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참사 추모공간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관련 추모사업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6-06-10
    • '머리 위에 뭔가 보인다'...공원서 장애인 폭행한 20대 무속인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원에서 장애인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공원에서 60대 장애인 B씨의 목을 졸라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씨는 현장에서 곧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속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 머리 위에 뭔가가 보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누범 기간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2026-06-09
    •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당선인들에 진상규명 촉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여객기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여객기 참사의 근본 원인과 부실 수습 경위를 밝혀야 한다며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지원 확대와 공식 추모 제도 도입, 공공 안전 인프라 개선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6-05
    • 민주당 당선인 첫 공식 일정은 5·18 참배…KBC 6일 당선인 포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를 이끌 새 지도부가 결정됐습니다. 단체장과 지방의회에서 큰 승리를 거둔 민주당 당선인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다짐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엄숙한 표정으로 5·18 민주묘지에 들어섭니다. 당선인들은 유세 기간 늘 함께했던 파란 점퍼를 벗고 검은 양복 차림으로 오월 영령 앞에 섰습니다. 민형
      2026-06-04
    • 데이터로 본 광주·전남 무소속 30년...이번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이 곧 당선'이라 불릴 만큼 강세를 이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에선, 무소속과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도전이 어느 때보다 거셉니다. 무소속을 비롯한 비민주당계의 당선, 과거 선거에선 어땠는지 허재희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은 30년간 민주당의 '텃밭'이었습니다. 1995년 첫 지방선거부터 지난 2022년 선거까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민주당계 후보가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에 당선됐습니다. 새정치국민회의부터 새천년민주당 등을 거쳐
      2026-06-02
    • '독극물 마신 피의자 사망' 경찰관 3명 '주의' 처분
      경찰서에서 피의자가 독극물을 마시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 3명이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감찰을 진행한 광주경찰청은 당시 피의자 호송과 유치를 담당했던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이 피의자의 의약품을 확인하거나 분리하지 않는 등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월 18일 동부경찰서 민원실에서 특수협박 혐의 피의자가 조사를 기다리던 중 자신이 소지한 의약품을 먹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2026-06-02
    • [지방선거 현장]'재선'vs '설욕'...조상래 vs 박웅두 '리턴매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기초단체장 후보의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곡성군수 순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1년 8개월 만의 설욕을 노리는 박웅두 조국혁신당 후보가 리턴매치를 펼칩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곡성군. 지난 2024년 재선거에서 맞붙었던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웅두 조국혁신당 후보 두 사람이, 1년 8개월 만에 다시 맞붙었습니다. 당시 55% 득표율로 승리해 군정을 운영
      2026-05-29
    • 여야 서울시장 후보 오늘 첫 대면토론…안전·부동산 공방 예상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개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 공동 토론회에 나섭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등 4인은 이날 밤 11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이번 선거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 후보와 오 후보가 토론회에 동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사람은 관훈클럽, 한국방송기자클럽 등이 개최한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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