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먹던 '두쫀쿠', 반년 만에 가게 앞은 '휑'
매장 앞 길게 줄을 서며 오픈런 대란을 일으켰던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 열풍이 반년 만에 싸늘하게 식었습니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쫀쿠의 주요 원재료 수입과 상표출원이 최고점 대비 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시멜로 반죽에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두쫀쿠는 지난해 연말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유통 대기업들의 유사 상품 출시로 희소성이 사라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식었습니다. 핵심 재료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