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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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폭로하자 주먹 휘두른 삼촌에 흉기든 조카…대법 "정당행위"
      성추행 폭로에 격분해 찾아온 삼촌의 폭행에 흉기로 맞선 조카에 대해 대법원이 정당행위에 해당한다며 무죄 취지로 판단했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사건은 2023년 1월 A씨가 삼촌인 B(76)씨로부터 어린 시절 성추행당한 사실이 있다며 가족들에게 폭로한 것을 계기로 발생했습니다. 격분한 B씨가 A씨 집에 찾아가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하자 A씨는 흉기를 들어 B씨를 위협했습니다. 검찰은
      2026-08-12
    • 말다툼 끝 모친 살해 혐의 10대 아들 구속심사…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말다툼을 하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 아들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존속살인 혐의 등을 받는 A군은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A군은 포승줄에 묶인 채 손에 붕대를 감고 있었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모습이었습니다. A군은 "왜 말다툼을 했느냐", "어머니에게 죄송하지 않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A군은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쯤 인천 부평구 산곡
      2026-08-09
    • 서울 중랑구서 60대 남성 2명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수사
      서울 중랑구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8일 오전 4시쯤 중랑구 면목동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한 명은 목 부위, 다른 한 명은 복부에 자상을 입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방 안에서 심정지 상태인 두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두 사람 중 한 명이 당시까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지인에게 상황을 알리면서 신고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은 두 사람
      2026-08-08
    • 말다툼하다 흉기까지...강남서 초등학생 다툼에 경찰 출동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학생들 간 말다툼이 흉기 대치 상황으로 번져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2시쯤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가 언쟁을 벌이다 흉기를 꺼냈다"는 한 초등학생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말다툼을 하던 중 한 학생이 상대 학생을 폭행했고, 폭행을 당한 학생이 집으로 가 흉기를 가져와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학생은 같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입건 전 조사(내사)를 통해 정
      2026-07-31
    •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구속'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25일 서울남부지법 오하나 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홍모 군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고등학생인 홍 군은 지난 23일 낮 1시 26분쯤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10대 A양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양은 복부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군과 A양은 지인 관계인 것으로 전
      2026-07-25
    • 알고 지내던 여고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복부를 다친 피해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와 피해자는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으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7-25
    • "기억 안 나"…모텔서 지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징역 18년 선고
      술에 취해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9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4일 오후 1시 5분쯤 여수 한 모텔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A씨는 혼자 술을 마시던 중 B씨를 불러 함께 야구를 시청하다 본인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A씨는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A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범행 당시
      2026-07-09
    • "신이 되살릴 줄"..모친 살해한 30대 징역 18년
      자고 있던 모친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고 주장한 3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강성훈 부장판사)는 8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5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일 낮 1시 30분쯤 충북 괴산군의 자택에서 자고 있던 60대 어머니에게 망치와 흉기를 수십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조사에서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줄 것으로 믿었고, 설령 어머니가 숨지더라도 되살릴 줄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하
      2026-07-08
    • 광화문 일민미술관서 흉기 난동...경찰, 70대 용의자 추적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6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팔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70대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검거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6
    • '당근' 청소 알바 불렀더니...의뢰인 여성 흉기 위협한 30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앱을 통해 청소 아르바이트에 지원한 뒤, 의뢰인 여성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정오쯤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가 저항하자 A씨는 그대로 달아났으며, 약 6시간 만인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광진구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씨는 목과 팔 부위
      2026-06-25
    • "담배 피우지 마라" 훈계하자 조롱...청소년 흉기 위협한 50대와 자녀들 송치
      담배를 피우던 청소년들을 말리는 과정에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과 자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청소년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50대 남성 A씨와 10대 자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0일 오후 광주광역시 신창동의 한 주택가에서 담배를 피우던 청소년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담배를 피우는 고등학생들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조롱당하고 모욕적인 말을 듣자, A씨 자녀들이 집에서 흉기를 가져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웃
      2026-06-17
    • "기분 나쁘다"...안산서 중학생이 동급생에 흉기 난동
      경기 안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20분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2학년 남학생 A군이 같은 반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피해 학생은 얼굴과 팔뚝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기분이 나쁘다"며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으로 형사 처벌 대상에는 제외됩니다.
      2026-06-09
    • 시내버스서 고교생이 중학생에 흉기 휘둘러..."동생 괴롭혀서" 자수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생이 중학생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일 오후 9시 50분쯤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을 지나던 한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교 1학년생인 A(16)군이 중학생 B(14)군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B군은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직후 버스에서 내려 달아났던 A군은 경찰에 전화로 "동생을 괴롭힌 사람을 흉기로 찔렀다"고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송강동 인
      2026-06-03
    • 김포서 동거인에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경기 김포경찰서는 동거하던 6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50분쯤 김포시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손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동거인인 B씨와 술을 마신 채로 다툼을 벌이다 주방에 있던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다른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를 비롯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며 "수사
      2026-05-27
    • 남극 장보고기지 대원, 흉기로 동료들 위협...국내 이송돼 경찰 수사 중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한 대원이 흉기로 다른 대원들을 위협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1일 해양수산부 산하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7시 20분경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월동 연구대원 A씨가 흉기로 다른 대원들을 위협했습니다. 기지 책임자인 월동 대장 등이 A씨를 분리 조치했으며, 인명 피해 없이 사건은 수습됐습니다. 극지연구소는 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A씨의 즉각적인 비상 이송을 결정했습니다. 사건 당시 남극은 겨울에 접어들어 항공기 운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지만, 국제 공조로 이송 수단을
      2026-05-12
    • "내 오골계를 조롱해?" 반려 닭 두고 폭언 한 직장 동료, 흉기로 찌른 40대
      자신이 기르는 반려 오골계를 향해 털을 벗기고 튀겨버리겠다는 등 폭언을 한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직장 내 흡연장에서 직장 동료 40살 B씨의 복부를 흉기로 두 차례 찔러 약 한 달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평소 회식 자리에서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 오골계에 대해 "목을 비틀어 죽이겠다", "털
      2026-05-11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오는 14일 신상 공개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신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8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24살 장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 씨의 얼굴, 이름, 나이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까지 30일간 광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현행법상 당사자가 비동의 할 경우 5일 이상의 유예기간이 필요한데, 장 씨가 신상 공개에 동의하지 않아 오는 14일 공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2026-05-08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 당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4살 장모 씨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를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8시쯤 "어젯밤 한 남성이 따라왔다"는 외국인 여성 A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평소 알고 지내던 장 씨에게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고 말하자 물리력을 행사하며 따라왔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사를 한 지역에서 고소장을 접수하겠다고 해 사건 접수는 하지 않고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과 스토킹 신고
      2026-05-07
    • 여고생 '묻지마 살해' 20대, 범행 직후 코인세탁소 들러...'범행 흔적 지우기' 정황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4살 장 모 씨가 범행 이후 코인세탁소에 들러 범행 흔적을 지우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군도 장 씨의 흉기에 찔려 다쳤습니다. A양은 휴일을 맞아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한 뒤 집으로 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2시간여 뒤인 새벽 2시쯤 장
      2026-05-06
    • 귀갓길 여고생 '묻지마' 흉기 살해 20대 신상공개 검토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주 내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24살 장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지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씨의 신상이 공개되면 광주에선 첫 신상공개 사례가 됩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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