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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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시당했다" 분노에 동창 집 찾아가 세 모녀 살해 시도한 10대 소년 체포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중학교 동창의 집에 찾아가 세 모녀를 살해하려 한 10대 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5일 살인미수 혐의로 16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이날 오전 9시 12분쯤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B씨와 10대인 큰딸 C양과 작은딸 D양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군의 범행으로 B씨는 목 부위를 크게 다쳤고, C양과 D양은 오른쪽 팔과 어깨 등에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세 모녀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
      2026-02-05
    • [단독]'대낮 술 마신 뒤 말다툼 끝에...' 아파트 주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 체포
      대낮에 만취해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인근 주민을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여수시 문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인근 주민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를 소지했던 A씨는 술을 마시고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주민으로, 평소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포함해 현장에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4
    • 어머니·할머니에 흉기 휘두른 30대...투신해 숨져
      어머니와 할머니에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스스로 투신해 사망했습니다. 2일 오전 11시 30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 A씨가 50대 어머니 B씨와 80대 할머니 C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사건 발생 후 A씨는 현장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크게 다친 B씨와 C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다른 친척으로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오피스텔에서 A씨와 B씨, C씨 등 가족 3명이 함께 거주해 온
      2026-02-02
    • "반말하지마" "욕하지마"...흉기·가스총 들고 싸운 60대 남성들
      서로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와 가스총을 꺼내 위협한 6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총포화약법 등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성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4일 밤 8시 10분쯤 구로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와 가스총 등으로 상대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식당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B씨를 위협했고, B씨는 소지하고 있던 호신용 가스총을 허공을 향해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인 사이인 두 사람은 술을 마시다가 반말과 욕
      2026-01-26
    • 데이트앱으로 만나 첫 대면에 흉기 휘두른 30대 女..."교제 관계 아냐“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0시 40분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데이트앱을 통해 처음 만난 4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팔과 얼굴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2026-01-19
    • 공원서 10대가 흉기 휘둘러 2명 부상...경찰, 긴급체포
      서울 관악구의 한 공원에서 10대가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7살 A군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군은 이날 오후 2시 반쯤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살 여성과 18살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직후 도주했던 A군은 30여 분 만인 오후 3시 5분쯤 사건 현장 근처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2026-01-01
    • "최근 들어 발생한 최악의 사건"...수리남서 어린이 등 9명 피살
      남미 수리남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총 9명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수리남타임스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수리남 경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한 남성이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 성인 4명과 어린이 5명을 숨지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난동으로 다른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참극은 수도 파라마리보 동쪽 리슐리외 지역에서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들고 강력히 저항하는 용의
      2025-12-29
    • 무차별 흉기 난동 사망자 4명으로…대만 용의자 20대 후반 남성
      지난 19일(현지시간)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발생한 연막탄 투척 흉기 난동 사건의 사망자가 용의자 포함 4명으로 늘었습니다. 20대 후반 남성인 용의자는 예비군 훈련 소집에 불응한 혐의로 수배 중인 상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AP통신에 따르면 타이베이시 재난 당국은 지하철역인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전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8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에는 용의자 장원(張文·27&mi
      2025-12-20
    • "내 강아지를 학대해?" 동료에 흉기 휘두른 중국인 '긴급체포'
      자신의 반려동물을 학대했다며 동료에 흉기를 휘두른 2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중국인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쯤 광산구 월곡동 한 주택에서 50대 중국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을 학대했다고 의심을 품고 미리 흉기를 준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알게 된 사이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집주소를 아는 사람은 B씨뿐이라
      2025-12-19
    • 오랫동안 치매 앓던 남편 살해한 70대 징역 6년..."자녀들이 선처 탄원"
      평소 치매를 앓던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70대 아내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12일 선고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7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관찰 명령은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150차례 이상 (흉기로) 피해자 머리 등을 가격해 살해한 것으로 수법이 매우 잔인하다"며 "피해자는 사망에 이르기 전까지 공포와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피고인은 오랫동안
      2025-12-12
    • 식당에서 이웃 주민 흉기로 살해한 50대 경찰에 붙잡혀
      강원 원주시의 한 식당에서 이웃 주민인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2일 원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8시 10분쯤 원주시 명륜동의 한 식당에서 5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 알고 지내는 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2
    • 서울 1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 들고 있던 여성 체포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7일 낮 1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여성이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있다는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당시 문구용 가위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7
    • 술 마신 이웃에 "차 빼달라"...거절당하자 흉기 휘두른 50대 부부
      차량을 빼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이웃집에 찾아가 현관문을 걷어차고 이를 신고한 이웃을 향해 흉기까지 휘두른 부부가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강원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특수협박,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또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남편 54살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이웃 38살 C씨 집에 찾아갔습니다. 당시 잠겨 있지 않은
      2025-12-06
    • 흉기 들고 거리 배회 중국인 구속영장..."술 취해 기억 안 나"
      경찰이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던 중국 국적 남성을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40대 중국 국적 남성을 전날 붙잡아 조사한 뒤 이날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20분께 구로동 길거리에서 흉기를 든 채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시민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준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범행 당시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면 법원의 구
      2025-11-24
    • 70대 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70대 모친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3일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쯤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 B씨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팔과 머리 부위를 크게 다친 B씨는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119는 "복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후 B씨 남편과 다른 목격자의 112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2025-11-23
    • '채용 거부'에 앙심 품었나...신사동 학원서 20대 女 찌르고 달아난 50대
      자신을 채용하지 않은 서울 강남구 학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55살 임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씨는 오전 11시 50분쯤 신사동 한 학원에서 직원인 20대 여성의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남경찰서는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가 택시를 타고 도주한 사실을 파악하고 마포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습
      2025-11-21
    • 부산 정박 화물선서 도끼·쇠망치 난동...베트남 선원 3명 구속
      부산 앞바다에 정박한 선박에서 도끼와 쇠망치를 휘두르며 선상 난동을 벌인 베트남인 3명이 구속됐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선원 3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이던 파나마 국적의 2,998t 화물선에서 동료 선원을 폭행하고 선내 기물을 부수는 등 선상 난동을 벌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들은 선내 식당에서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불렀는데 다른 선원이 시끄럽다며 이를 제지했습니다. 화가 난 이들은 의자와 주먹으로 해당 선원의 얼굴, 머리 등을 때리
      2025-11-17
    • 재개발 조합장 해임에 불만 품고 흉기 난동...시민이 제압
      성추행 신고로 재개발조합장에서 해임된 남성이 조합 사무실을 찾아가 흉기 난동을 벌여 3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4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조모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강동구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사무실에서 총무인 50대 A씨 등 여성 직원 2명과 임시 조합장인 7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60대 여성이 피를 흘리며 건물 밖으로 달아났으나 조씨는 뒤따라 나와 공격을 계속하려 했습니다. 현장을 지나던
      2025-11-04
    • 영국 열차서 흉기 난동..부상자 10명 중 9명 위중, 테러 수사 착수
      영국 케임브리지셔주를 달리던 열차 안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10명이 다치고, 이 중 9명이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과 BBC방송에 따르면, 사건은 오후 7시 40분경 돈커스터에서 런던 킹스크로스로 향하던 런던 노스이스턴철도(LNER)열차 안에서 발생했습니다. 영국 경찰은 "이번 사건을 '중대 사건'으로 선포하고 대테러본부가 수사를 지원 중"이라며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테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2명을 체포해 구금 중이며, 현장에는 무장 경찰과 구급대가 긴급
      2025-11-02
    •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시행 6개월...검거된 400명 중 60명 '정신 이상' [국정감사]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는 행위를 처벌하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가 시행된 지 6개월 만에 전국에서 400명이 넘는 사람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검거된 인원은 409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구속 50명, 불구속 3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법은 지난해 신림역·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은평구 일본도 살인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가 잇따르면서 제정됐습니다. 정당한 이유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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