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운명의 날' 회생계획안 표결...납품대금 분할 상환 관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2일 열리는 관계인집회에서 표결에 부쳐집니다. 유통업계에서는 긴급운영자금이 투입돼 영업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큰 변수가 없다면 회생계획안이 가결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5천억 원이 넘는 미지급 납품대금의 분할 상환에 대한 납품업체들의 동의율 확보가 막판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서울회생법원은 2일 오후 3시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 등 조별로 회생계획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확인합니다. 회생계획안은 회생담보권자조 75% 이상, 회생채권자조 66.7% 이상,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