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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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 아파트 화재로 주민 1명 대피 중 추락해 사망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던 주민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30일 오전 10시 30분쯤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재 현장에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주민 2명도 화상과 연기흡입 등으로 각각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21분께
      2026-04-30
    • 영광 아파트서 화재…주민 5명 연기 흡입·40대 여성 구조
      19일 오후 3시 45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세대의 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내부에 있던 40대 여성 거주자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1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026-04-19
    • 영광 공동주택 3층서 화재...6명 연기 흡입·25명 대피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19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영광읍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9
    • '완도 냉장창고 화재' 사고 원인 밝힌다...민관 합동조사단, 20일 본격 활동
      소방공무원 2명이 숨진 '완도 냉장창고 화재'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민관 합동조사단이 20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소방청은 본청과 전남소방본부, 외부전문가 등이 포함된 '순직사고소방합동조사단'이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조사 활동을 개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합동조사단에는 현장 소방대원은 물론 소방 노조 관계자도 들어가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고 원인 규명 작업을 함께 합니다. 조사단은 전체 30명가량으로 꾸려지며 단장은 소방청 기획조정관이 맡습니다. 조사단은 화재 원인, 순직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6-04-19
    • 경기 고양서 교회 화재...건물 6개 동 태워
      교회에서 불이 나 건물 6개 동이 탔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는 소방에 교회 건물 인근에 있던 종이상자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했습니다. 불길이 거세지자 당국은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고양시도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 우회도 안내했습니다. 불은 이날 새벽 2시 50분쯤 꺼졌
      2026-04-17
    • 태극기에 덮여 떠난 두 소방관…"아빠는 내 영웅"
      【 앵커멘트 】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두 소방관의 영결식이 오늘(14일) 엄수됐습니다. 동료와 유가족은 물론 시민들까지 이들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극기로 덮인 영구가 구령에 맞춰 영결식장으로 들어옵니다. 동료들은 경례로 이들을 맞이하고, 유족들은 운구를 보자 울음을 터뜨립니다. 지난 12일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고 박승원 소방경과 노태영 소방교의 영결식이 전라남도지사장으로 엄수됐습니다. 다치지 말고 함께하자던 그 평범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동료는
      2026-04-14
    • 李 대통령, 순직 소방관들에 깊은 애도..."숭고한 헌신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완도 저온 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들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소방청은 13일 이 대통령이 전남 완도군 수산물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완도군의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조전을 낭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故) 박승원 소방경에 대한 조전에서 "고인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 소방관으로,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2026-04-13
    • 고속버스 화재로 20여 명 긴급 대피...경부고속 기흥휴게소 부근
      12일 오후 3시 58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고속버스는 세종시에서 서울시 강남구 방면으로 운행 중이었으며, 운전자와 승객 20여 명이 탑승 중이었습니다. 불이 확산하기 전 승객들은 버스에서 모두 내려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20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앞부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4-12
    • 올해 순직소방관 3명으로 늘어...최근 10년간 35명 순직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소방대원 2명이 숨지면서 올해 순직한 소방관이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2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2명이 현장에 고립됐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망한 소방관은 완도 소방서 소속 A(44) 소방위와 해남소방서 지역대 소속 B(31) 소방사입니다. 이들은 화재 신고를 받고 오전 8시 31분쯤 현장에 도착해 불이 난 냉동창고에 진입했다가 오전 9시 2분쯤 실종됐고, 이후 숨진 채 발견됐
      2026-04-12
    • [영상]완도 창고 화재, 유증기 폭발 급속도로 확산…고립 소방관 참변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 공장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유증기로 인한 폭발이 발생해 화재 진압 중이던 소방대원 2명이 참변을 당했습니다. 이민석 전남 완도소방서장는 12일 화재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2차 화재 진압 과정에서 유증기가 폭발했다"며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 7명 중 2명이 대피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7명은 불이 난 현장에 1차 진입해 화재를 진압한 뒤 공장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러나 공장 내부에서 다시 연기가 보이자 대원들은 화재 진압을 위해 2차 진
      2026-04-12
    • 울산 잠수함 화재 현장서 실종된 60대 발견...구조 중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조선소 내 해군 잠수함 화재 현장에서 실종된 60대 직원이 발견됐습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7분쯤 해당 잠수함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지점에서 60대 여성 A씨가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청소업체 소속 직원으로 알려진 A씨는 현재 구조 중입니다. A씨의 건강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쯤 정비 작업 중인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 내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장비 30여대를 동원한 진화 작업 끝에 오후 3시 56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2026-04-09
    • 늦은 밤 주택 화재...산불로 확대 전 진화
      늦은 밤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5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7일 밤 10시 10분쯤 순천시 낙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야산으로 확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산불진화대가 출동했지만 산불로 옮겨붙진 않았습니다. 불은 52㎡짜리 주택 1채와 15㎡ 컨테이너 1동을 모두 태우고 5시간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집 안에 있던 거주자는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약 3,9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
      2026-04-08
    • 광양시 '산불위험' 화목보일러 밀집도 전국 최고
      전라남도 광양시가 전국에서 화목보일러 밀집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2만 9,399개 지점의 위치 정보를 활용했습니다. 시군별 밀집도 상위 지역은 ㎢당 광양이 1.63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뒤이어 충남 청양 1.18가구, 전남 곡성 0.99가구, 경북 김천 0.95가구, 경북 구미 0.94가구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화목보일러는 농산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난방 설비로, 불씨 관리 부주의나
      2026-04-07
    • 광주 수완지구 음식점 화재...종업원·손님 대피소동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6일 밤 8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식당 안에 있던 종업원과 손님 등 2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6
    • 순천 다가구주택 화재…주민 7명 연기 흡입
      전남 순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3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반쯤 순천시 장천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7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새벽 게스트하우스 불...투숙객 10여 명 대피 소동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투숙객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 구례군 토지면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투숙객 11명은 불이 난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전기 배관만 태우고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부 전기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2
    • "살기 싫다"며 자신의 집에 불 지른 70대
      "살기 싫다"며 집에 불을 지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실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에는 70대 남성 A씨가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집을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살기 싫어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불이 난 집에 세들어 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입원시키는 한편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2
    • 바퀴벌레 잡겠다고 불붙여 이웃 숨지게 한 30대…2심도 금고형
      원룸 주거지에 있는 바퀴벌레를 잡겠다고 라이터로 불을 내 이웃 주민 1명을 숨지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1-3부(김종근 정창근 이헌숙 부장판사)는 30살 A씨의 중과실치사상 및 중실화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가 양형부당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1심은 A씨에게 금고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5시 30분쯤 경기도 오산시 궐동로에 있는 5층짜리 원룸 건물 자신의 주거지에서 쓰레기 더미 사
      2026-04-01
    • 새벽 경복궁 자선당서 '불'..."자연 발화 추정"
      한국 대표 문화유산이자 명소인 서울 경복궁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선당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28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반쯤 경복궁 자선당 앞에 있는 문인 삼비문(三備門)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궁 안을 순찰하던 안전요원이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야간 안전 경비원이 삼비문 옆 쪽문에서 불을 확인했다"며 "당시 현장 주변에서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복궁관리소 측은 자체 진화를 완료한 뒤
      2026-03-28
    • 강진 아파트 화재, 3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전라남도 강진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8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쯤 강진군 성전면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내부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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