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 종결 시까지 휴전 연장"...이란 "연장 인정 못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휴전 연장 시한은 언제까지라고 구체적으로 못 박지는 않았습니다. '이란이 통일된 협상안을 내놓고 논의가 종결될 때'까지로만 표현해 사실상 기한을 정하지 않고 휴전을 연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 정부가 예상대로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군총사령관 및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요청에 따라 이란 지도부와 협상단이 통일된 제안을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