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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前전남지사, 한전 사장 취업 '불승인'…공직자윤리위 제동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실시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87건의 결과를 23일 공개하고, 김영록 전 전남지사의 한전 사장 취업에 대해 '취업불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국가 안보상 이유나 국가 대외경쟁력 강화·공공의 이익을 위해 취업이 필요하다거나, 취업 이후 영향력 행사 가능성이 적은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김동철 현 한전 사장의 후임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산업통상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출신 인사 2명이 각각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시험연구원장과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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