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사망 유가족·노조,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중대재해로 숨진 50대 근로자의 49재를 앞두고 유가족과 노동조합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9일 오후 전남광주 영암군 대불산단의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업체가 법적·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결의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8일에도 대불산단 한 공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철판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중대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별 사고에 대한 단순 사후조치만으로는 산재를 막을 수 없다"며 대불산단에 대한 특별기획감독이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