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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부남 "장동혁, '친중' 이재명 까불면 트럼프가 잡아간다?...그게 제1 야당 대표가, 생각이 없어" [여의도 진검승부]
      장동혁 대표가 SNS에 '이재명, 친북 친중동맹'이라는 글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 얼굴에 'FAFO', '까불면 죽는다'는 뜻의 미국 속어를 올린 것에 대해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거는 국가 주권에 관한 문제인데"라면서 "이게 과연 제1 야당 당대표가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는 건지. 화는 둘째치고 정말 부끄럽다"고 개탄과 성토를 쏟아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24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게 지금 영어로 '까불면 죽는다'고 썼더라고요"라며 "이게 이제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할
      2026-04-25
    • 반독점 심사 앞둔 파라마운트, 트럼프 초청 만찬 논란..."이해충돌"
      대형 인수·합병을 앞두고 반독점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한 비공개 만찬을 열어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간 23일,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자인 데이비드 엘리슨이 워싱턴 DC의 미국평화연구소에서 비공개 만찬을 주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백악관 고위 참모진, CBS 뉴스 관계자 등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만찬은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 디
      2026-04-25
    • "미국, 이재명 의심, 장동혁과 별도 핫라인" vs "그게 누군데, 왜 못 밝히는데, 우롱하나"[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이런저런 논란과 구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방문을 연장하면서까지 만난 국무부 차관보라는 사람이 미국 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정식 차관보가 아니라 사실은 국무부 차관의 30대 비서실장이라는 JTBC 단독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 주간 정치권의 핫한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더불어민주당 광주 양부남 의원 그리고 부산 출신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2026-04-24
    •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중동 긴장 완화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3주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한 회담을 직접 주재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라 당초 25일 종료될 예정이던 양국 간 휴전은 다음 달 중순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고위급 회담 이후 9일 만에 다시 마련됐습니다. 당시에는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와
      2026-04-24
    • 트럼프 “호르무즈에 기뢰 놓는 배는 격침”…미 해군에 발포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선박에 대해 미 해군이 즉각 발포해 격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호르무즈 해협 수역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그것이 아무리 소형 선박이라도 사격해 격침하라고 명령했다”고 적었습니다. AP는 트럼프 대통령이 “shoot and kill”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강경한 메시지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주저해서는 안
      2026-04-23
    • 美, '이란과 3~5일 휴전' 보도 부인..."휴전 기한 설정 안 해"
      백악관이 22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통일된 제안'을 받는 데 특정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부 보도와 달리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받기 위한 확정된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이란 정부로부터 '통일된 협상안'을 받고, 협상이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휴전 기간을 3∼5일 정도 더 줄 의향
      2026-04-23
    • 김태년 "장동혁, 이재명 까불면 트럼프에 죽는다?...도 넘어, 그게 할 짓인가, 부끄러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6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고, 그다음 주인 13일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을 선출하기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국회의장에 출사표를 낸 전남 순천 출신, 5선 김태년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태년 의원: 예.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왜 이렇게 웃으시나요? 순천 출신이라는 거 때문에? ▲김태년 의원: 좀 쑥스러워서. △유재광 앵커: 네, 원내대표 선출은 한병도 의원이 한 번 더 하는 건가요? 아니면 경선으로
      2026-04-22
    • 트럼프 "협상 종결 시까지 휴전 연장"...이란 "연장 인정 못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휴전 연장 시한은 언제까지라고 구체적으로 못 박지는 않았습니다. '이란이 통일된 협상안을 내놓고 논의가 종결될 때'까지로만 표현해 사실상 기한을 정하지 않고 휴전을 연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 정부가 예상대로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군총사령관 및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요청에 따라 이란 지도부와 협상단이 통일된 제안을
      2026-04-22
    • 트럼프 "훌륭한 합의할 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결국 훌륭한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CNBC 방송 전화 인터뷰에서 "내 생각에 그들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가 지난 47년간 다른 (미국) 대통령들이 해야 했을 일을 해낼 수 있는 매우 유리한 협상 위치에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선 "그러고 싶지 않다"며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미국과
      2026-04-21
    • '2주휴전' 종료 앞두고 미·이란 긴장고조...코스피 향방은?
      국내 증시는 20일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 종료를 하루 앞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면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전 거래일인 17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4.13포인트(0.55%) 내린 6,191.92로 마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 31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눌렀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 4,464억 원, 1,501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0.69% 내린 21만 6천 원, SK하이닉스는 2.34% 떨어진 112만 8천 원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1
      2026-04-20
    • 이란 대통령, 중재국 파키스탄에 "미국 또 배신하려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을 중재하려는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에게 종전 협상에 대한 불신을 피력했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45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파키스탄의 평화 정착 노력에 감사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연관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에 돌입한 것을 두고 "이런 행동과 미국 관리들의 위협적인 발언은 미국의 진정성에 대한 의심을 키운다"고 비난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이 과거의 전철을 밟아 외
      2026-04-20
    • 트럼프 "기관실에 구멍 냈다...美봉쇄 뚫으려던 이란 선박 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화물선을 저지하고 미국 수중에 뒀다고 밝혔습니다. 정황상 미군이 이란 화물선에 발포하고 나포한 것으로 보입니다. 20일 협상이 열릴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이란이 자국에 대한 해상봉쇄부터 풀라고 반발하는 상황에서 이란 선박에 대한 미군의 발포와 나포가 협상 재개 여부에 중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길이가 약 900피트(약 275m)이고 항공모함만큼 무게가 나가는 '투스
      2026-04-20
    • 트럼프 "이란과 종전 합의 안 되면 휴전연장 없이 다시 폭탄 투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휴전을 연장하지 않고 공습을 재개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22일까지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에 대해 "아마도 휴전을 연장하지 않겠지만, 봉쇄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봉쇄가 유지되면 불행하게도 우리는 다시 폭탄을 투하해야 한다"며 이란에 대한 공
      2026-04-18
    •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개방'에 "땡큐...對이란 해상봉쇄는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발표하자 곧바로 "감사하다"고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미 해군의 대이란 해상봉쇄는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주 휴전'이 오는 21일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종전협상 재개를 포함한 미국-이란 전쟁의 향배는 이번 주말쯤 분수령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방금 이란 해협(STRAIT OF IRAN)이 완전히 열려 완전한 통행 준비가
      2026-04-17
    • 예수 품에 안긴 트럼프…"좌파들 싫겠지만 난 괜찮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예수에게 안겨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공유했습니다. 앞서 자신을 예수에 빗댄 이미지를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한 뒤, 며칠 만에 예수와 함께 등장하는 이미지를 또 게시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이 같은 이미지를 공유하며 "급진 좌파 광신도들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이미지는 예수가 트럼프 대통령을 감싸 안고 있는 모습인데 눈을 감은 채 머리를
      2026-04-16
    • 트럼프 "호르무즈 영구 개방…시진핑이 나를 꼭 안아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이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중국은 내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고 있는 것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나는 그들(중국)을 위해, 또한 세계를 위해 그것을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은 미국이 지난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기준)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을 봉쇄한 상황을 전제로 나온 것으로
      2026-04-15
    • 트럼프 "전쟁 곧 끝나간다. 종료에 근접"…'美·이란 2차 회동' 급물살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 협상이 무산된 지 수일 만에 2차 대면하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차 협상이 소득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둔 이번 주 후반이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외교적 해법의 불씨를 되살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내 생각엔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그것이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곧 이란과의
      2026-04-15
    • 트럼프 맹비난 뒤, 교황 "민주주의 허울 쓴 폭정" 쓴소리...트럼프·교황 갈등 악화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빚는 교황 레오 14세가 이번에는 권력 남용의 치부를 가려주는 '사이비 민주주의'를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14일(현지시간) 교황청이 발행한 메시지에서 민주주의 국가는 도덕적 가치에 뿌리를 둘 때만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이런 토대가 없으면 민주주의는 다수의 폭정, 경제와 기술 기득권층의 지배를 위한 허울 중 하나가 돼버릴 위험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의 이날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26-04-15
    • 美 부통령 "트럼프, 이란과 '작은 합의' 아닌 '포괄적 합의' 원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이루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파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대통령이 합의를 만들고자 할 때, 그는 작은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그랜드바겐(grand bargain·중대하고 포괄적인 합의)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 중재로 지난 주말 진행된 이란과의 종전 협상 테이블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협상이 재개될 경우 다
      2026-04-15
    • 밴스 부통령 "공은 이란에 넘어갔다"...결정권 없는 이란 측에 '협상장 퇴장'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향후 추가 대화가 이뤄질지, 궁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할지는 전적으로 이란 측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미 (이란에) 많은 것을 제안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공은 이란 쪽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1∼12일 파키스탄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이란과 협상에 나섰던 밴스 부통령은 당시 이란 협상단이 합의를 최종 타결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해 미국 측이 협상장에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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