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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 사직…‘불법 증축 원룸 임대’ 의혹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이 강남구 대치동 주택의 불법 증축 및 임대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 관장이 배우자와 함께 지난 2014년 17억 7,000만 원에 매입한 대치동 5층 다세대주택의 1층 계단실 일부가 원룸으로 불법 증축돼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85만 원에 임대돼 왔다는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관장은 해당 건물이 2003년 준공됐으며 자신은 세 번째 소유자라며, 매입 당시 이미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변경된 상태였고 직접 증축하거나 지시한 사실은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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