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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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10곳 중 8곳 추석에 '나흘' 쉰다…상여금 주는 기업은 61%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8곳 가까이가 나흘간 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비중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기업 60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휴무 일수는 '4일'이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 14.2%, '3일 이하' 9.3% 순이었습니다. 올해 추석은 공휴일인 24∼26일과 일요일인 27일이 이어져 연휴 기간이 나흘입니다. 5일
      2026-09-17
    • 전남경찰,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드론·헬기' 동원
      전남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연휴 기간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날부터 교통량이 많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기차역·터미널 등에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을 집중 배치합니다. 추석 연휴인 23일부터 27일까지는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와 성묫길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섭니다.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소통을 원활히 하고 사고 취약구간과 혼잡 예상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경찰은 추석 연휴기간 경찰력 1,567명과 순찰차·싸이카 등 장비 709대를 투입합니다. 또
      2026-09-17
    • "우리 동네는 얼마?"…추석 민생지원금 10만~50만 원
      추석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체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은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로, 지역마다 지급액과 주민등록 기준일, 신청기간 등이 달라 대상 주민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함평군이 주민 1인당 5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함평군은 지난 7월 1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주민 등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신청은 10월 8일까지 가
      2026-09-17
    • 李대통령, 각계각층에 추석 선물…'5극 3특' 특산품으로 상생·통합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사회적 배려계층, 산업재해 피해 유가족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명절 선물을 전달합니다. 대통령실은 16일 이 대통령이 국민통합과 모든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추석 선물을 각계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물 대상에는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각계 주요 인사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국가유공자,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상을 지켜온 사회적 배려계층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업현장에서 일하다 산업재해를 겪은 희생자 유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해
      2026-09-16
    • 명절 선물 판매 본격화...시식·QR 서비스로 고객 편의 높였다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유통가에서는 본격적인 선물 판매가 한창입니다. 유통업체들은 고객 편의를 높인 판매 전략을 도입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소고기와 과일 등 선물 세트가 진열돼 있습니다. 반대편 식품 코너에는 지역 출신 안유성 명장의 소스세트와 떡갈비, 주전부리 등 선물뿐 아니라 명절에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보고 선물을 고르던 것을 넘어, 직접 시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
      2026-09-15
    •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맞아 수협중앙회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에서 지역 수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할인 품목은 전복, 민물장어, 조피볼락(우럭)으로 소비자는 수협쇼핑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종 결제금액의 20%를 상품당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쿠폰은 별도의 발행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추석 선물과 명절 식탁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해 수산물 소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전복은 타우린과
      2026-09-08
    • 긴 추석 연휴로 10월 경상수지 68억 달러…전월 대비 '반 토막'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지난 10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68억 1천만 달러(약 10조 447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30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지만, 흑자 규모는 전월인 9월(134억 7천만 달러)과 작년 같은 달(94억 달러)보다 각 66억 6천만 달러, 25억 9천만 달러 축소됐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 10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895억 8천만 달러)는 지난해 같은 기간(766억 3천만 달
      2025-12-05
    • 추석 황금연휴 기간 해외 카드이용 40%↑...국내 소비는 하락
      올 추석 황금연휴 기간 해외 카드 이용이 4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개인카드 회원 이용을 분석한 결과, 이달 3~9일 해외 오프라인 및 유통, 숙박, 교통 등 여행 관련 업종의 일평균 이용 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9월 14~18일) 대비 40.5% 증가했습니다. 해외 이용 금액도 37.7% 늘었고, 이용 회원 수도 27.6% 뛰었습니다. 반면 국내 소비는 이용 건수와 회원 수가 줄었고, 이용 금액도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추석 연휴 국내 음식점, 카페·베이커
      2025-10-21
    • "추석 연휴 열흘간 68만여 명, 전남 여수 찾았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라남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68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3일부터 열흘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68만 4천여 명으로, 특히 추석 당일 직후인 7~8일 방문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오동도와 여수세계박람회장, 향일암을 포함해 주요 관광지에 방문객의 발길이 활발히 이어졌고, 케이블카, 예술랜드 등 체험형 관광시설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리며 활기를 더했습니다. 체류형 관광 유도를 위해 마련한 '동백 무비 나이트',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다양한 야간관광 프
      2025-10-13
    • 명절 연휴 뒤 쓰레기 폭탄...반복되는 휴게소 풍경
      【 앵커멘트 】 추석 연휴가 끝난 고속도로 휴게소는 매년 쓰레기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는데요.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외부에서 가져온 가정용 쓰레기까지 버려지는 등 명절 뒤 휴게소 풍경은 올해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난 고속도로 휴게소. 쓰레기통엔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 바나나와 귤껍질, 비닐봉지 등이 마구잡이로 버려져 있습니다. 비닐봉지를 열어보니 외부에서 가져온 쓰레기들로 차 있습니다. 결국 쓰레기를 일일이 분리하는 건 환경미화원의 몫입니다. ▶ 인터뷰 : 정형석
      2025-10-10
    • 추석날 치매 앓는 남편 살해 후 목숨 끊은 아내
      추석날 충북 청주에서 50대 아내가 치매를 앓는 남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추석인 지난 6일 오전 11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화단에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투신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그의 승용차 조수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의 남편 60대 B씨를 발견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 날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일 오전 10시 10분쯤 남편
      2025-10-10
    • 2028·2031·2044년...또 한 번의 황금연휴가 온다
      올 추석은 개천절과 주말, 한글날까지 이어지며 최장 열흘의 연휴가 가능했습니다. 연차 하루만 더하면 해외여행도 충분한 '황금 일정'이었습니다. 이처럼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긴 연휴는 흔치 않지만, 앞으로 몇 차례 더 찾아옵니다. 특히 추석과 설 명절을 중심으로 달력을 잘 보면 장기 연휴를 기대할 수 있는 해들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장기 연휴는 3년 뒤인 2028년입니다. 추석 연휴(10월 2~4일)가 주말(9월 30일~10월 1일)과 붙고, 개천절(10월 3일)과 겹치면서 대체공휴일이 하루 생깁니다. 기본 연
      2025-10-10
    • 길었던 추석 연휴...곳곳에서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지난 연휴 동안 축사에서 불이 나고 해상에선 일가족이 갯벌에 고립되는 등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추석 연휴 사건·사고 소식 양휴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캄캄한 저녁 시간. 갯벌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해경이 불빛을 비추며 구조를 이어갑니다. 접근이 쉽지 않자, 구조대원도 엎드려 다가갑니다. ▶ 싱크 : 목포해경 구조대원 - "현재 어른 두 명 체력이 방전되어...밧줄로 구조하려고 하고 있음" 신안군 중도면 한 갯벌에서 성인 4명과 어린이 3명이 고립된 건 지난 6일
      2025-10-09
    • 무등산에서 맞는 추석...정상부 일부 개방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9일) 무등산 지왕봉 등 정상부 일부 구간이 개방됐습니다. 가을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은 보안상 이유로 감춰져 왔던 무등산의 절경을 만끽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석대 주상절리를 지나 지왕봉으로 향하는 길. 화창한 가을날씨처럼 형형색색 옷차림을 한 등산객들이 등산로를 가득 메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산행에 등산객들의 호흡은 거칠어졌지만,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이영빈 / 전남 목포 - "평소에도 몇 번씩 와봤는데 맨날 눈으로만
      2025-10-09
    • 정청래가 전하는 추석 민심은 “내란당 빨리 해체하지 않고 뭐하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석 연휴 기간 여론을 살펴보니 '내란 척결'과 개혁 속도전을 정치권에 주문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 호남 지역과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구 등지에서 추석 연휴에 만난 주민들의 민심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호남 지역 추석인사 당시 "이러다가 윤석열이 풀려나게 생겼다. 내란범들은 확실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한 민주당 지지자로부터는 "내란당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텐데 너무 뻔뻔하고 염치없다. 빨리 해체하지 않고 뭐 하고 있느냐
      2025-10-09
    • 추석날 부산 도심에 나타난 120㎏ 동물의 정체는?
      추석날 밤 부산 도심에 120㎏가량인 거대한 멧돼지가 나타나 주택가를 휩쓴 뒤 차량을 들이받고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 50분께 부산 사하구 도시철도 신평역 근처에서 멧돼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몸무게 120㎏가량인 멧돼지 1마리가 건물 1층 안경점에 돌진해 출입문과 유리창을 부순 뒤 오후 11시 55분께 1.3㎞가량 떨어진 대한제강 앞 도로에서 차량을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그러는 사이 인근 주민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025-10-08
    • “추석에 이런 슬픈 소식” 70대 어머니 간호해 온 50대 아들, 함께 숨진 채 발견
      추석 이튿날인 7일 경기 의정부의 한 주택에서 7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친척이 통화가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주택으로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숨진 70대 어머니 A씨와 50대 아들 B씨를 발견했습니다. 이 둘은 함께 살아왔는데, B씨가 오랫동안 A씨를 간호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A씨는 반듯하게 누운 상태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현재까지 외부 침입이나 외상 등 범죄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10-07
    • "추석에 큰집을 왜 안 가"...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아내가 추석에 큰집에 가지 않겠다고 하자,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젯밤 11시 30분쯤 서울시 노원구 자택에서 아내와 아들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내가 큰집에 가지 않겠다고 해 다투던 중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렀고, 이를 말리던 아들도 다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 아내와 아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전해
      2025-10-06
    • 긴 추석 연휴지만, 추석 당일 아침부터 성묘객 북적
      【 앵커멘트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성묘에 나선 사람들은 조상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차례상을 차렸습니다. 김동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과일과 전, 나물 등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차례상을 차립니다. 명절 때마다 찾아오지만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은 여전합니다. ▶ 인터뷰 : 이원희 / 광주 북구 문흥동 - "사실은 항상 보고 싶긴 해요. 제가 못 했던 것도 있다 보니까...여유가 있을 때 할아버지께 차도 사드리고 싶었고..." 무성
      2025-10-06
    • 李대통령, 추석 맞아 고향 부모 선영 참배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고향 경북 안동에 있는 부모의 선영을 참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자신의 SNS에 "고향을 찾아 (부모의) 선영에 인사를 드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부슬비에 버무려진 산 내음이 싱그럽고 달큰하게 느껴진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무르익는다는 뜻"이라며 "오늘만큼은 우리 국민 모두 풍성하고 행복 넘치는 날이 되시면 좋겠다"고 남겼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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