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발부…올해 말까지 구속 연장
이달 말 구속 기간 만료를 앞뒀던 김건희 여사의 구속 기간이 올해 말까지 2개월 연장됐습니다. 김 여사의 '매관매직' 의혹 사건 상고심을 심리하는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7일 오후 2시 30분 구속영장 심문을 진행한 뒤 오후 6시 32분쯤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대법원은 구속 사유로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를 들었습니다. 김 여사가 매관매직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만큼, 석방될 경우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