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5경기 만에 1,000만 돌파...프로야구, 3년 연속 '천만 관중'
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KBO는 26일 잠실과 문학, 광주, 수원, 고척에서 열린 5경기에 모두 7만 3,816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이 1,002만 4,1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과 지난해에 이은 역대 세 번째 1,000만 관중 돌파이자 3시즌 연속 기록입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전체 720경기의 78.5%인 565경기 만에 1,000만 관중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세운 종전 최소 경기 기록인 587경기를 22경기나 앞당겼습니다. 올 시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