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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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중 심판이 지소연에 '성희롱 파문'…선수협 "권력 남용·퇴출해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여자축구 WK리그 경기 도중 벌어진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한 주심의 성희롱 발언에 대해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엄중한 대처를 요구했습니다. 선수협은 31일 "이번 사건을 단순한 판정 시비가 아닌 그라운드 위에서 벌어진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심판의 권력 남용으로 규정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선수협 공동 회장인 지소연은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정규리그 경기 전반 30분쯤 주심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2026-08-31
    • 대표팀 보이콧까지 거론…지소연, 여자축구 처우 개선 요구
      한국 여자축구의 상징인 지소연이 대표팀 처우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보이콧이나 은퇴까지 감수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A매치 171경기 74골로 한국 축구 역사상 최다 출전·득점 기록을 보유한 지소연의 공개적 경고는 여자축구계에서 이례적인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지소연은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변화 없이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비 소집 훈련을 앞두고 있어, 협회의 대응 여부가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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