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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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후보 더 뽑혀야” 46%…여당, TK 빼고 전 지역서 우세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되길 바란다는 응답이 야당 후보 당선 기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반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의견 유보는 21%였습니다. 지역별
      2026-05-22
    • [지방선거 현장] '격전지' 순천...무소속 현직 vs 여당 프리미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순천시입니다. 여당 프리미엄을 안은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징검다리 4선에 나선 노관규 무소속 후보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성수 진보당 후보의 선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인 지역이지만, 순천은 달랐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치러진 5번의 선거에서 모두 4차례 무소속 후보가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 역시
      2026-05-21
    •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 "선관위 토론회 배제 부당"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가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토론회에서 배제된 데 대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선거운동의 상당 부분을 접고 저항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선관위 토론회는 정당과 기득권만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며 "유권자의 알권리와 참정권을 위해 저항의 깃발을 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 개시일 전 30일 이내 여론조사에서 5% 이상을 기록한 후보자, 일정 요건을 갖춘 정당 추천 후보자를 토론회 참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이
      2026-05-21
    • 지선 D-13, 유권자 73.6% "반드시 투표"…사전투표 의향 39.4%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전국 유권자 10명 중 7명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1∼12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세 차례의 지방선거 의식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보다도 3.8%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2026-05-21
    •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1%p↓ 66%...삼전 성과급 갈등 "노조 문제가 더 크다" 77%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이 21일로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6%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낮은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2026-05-21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여야 '13일 열전' 돌입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습니다. 여야 정당과 후보자들은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비례 포함) 933명, 기초의원(비례 포함) 3,0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합니다. 총 7,829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2
      2026-05-21
    • "공약도 모르는 '무투표 80명'…선택권 뺏긴 유권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후보 80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고, 이 중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걸로 집계됐습니다. 일당 독점과 낡은 선거 제도가 맞물리면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청장과 남구청장은 투표도 하기 전에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까지 포함하면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80명입니다. 4년 전보다 17명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무투표 당
      2026-05-20
    • "4시간 만에 광주에서 강릉 간다"...민주당, '강호축' 철도망 구축 공약
      【 앵커멘트 】 그동안 호남에서 강원도를 가려면 서울을 거쳐 가느라 하루를 꼬박 길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4시간으로 단축될 날이 멀지 않게 됐습니다. 민주당이 강원과 호남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지방선거 광역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과 강원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철도망은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해 경부선과 함께 전국을 'X자형'으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입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
      2026-05-19
    • '사법리스크' 안은 민주당 후보들...피해는 지역 사회 몫
      【 앵커멘트 】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거나 수사를 받는 후보들이 그대로 공천을 유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자칫 무더기 재선거로 이어질 경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시민들이 떠안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역의원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을 위해 다른 후보의 측근에게 금품을 전달하려 시도했던 현직 전남도의원.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지만, 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장을 거머쥐는 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습니
      2026-05-19
    • 민주당, 6·3 지방선거 농정 공약 발표…"농어촌 기본소득·햇빛소득마을 확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식량주권 확보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6·3 지방선거 농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약은 이재명 정부의 농업 분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면서 지역 사회의 수요가 높은 정책을 가속화하는 데 방점을 뒀습니다. 민주당은 농촌 균형발전, AI 등 신산업 활용, 농어촌 에너지 자립 등 5대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5대 대표 공약을 확정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확대'입니다. 소멸 위험 지역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사업으로, 올해
      2026-05-19
    • 손훈모 후보, 경찰 강제수사에 "후보와 무관...압도적 승리로 보답"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측이 최근 이뤄진 경찰의 강제수사와 관련해 "후보나 현재 캠프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손훈모 후보 캠프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찰의 압수수색 대상에 후보 캠프 사무실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압수수색이 진행된 곳은 캠프와 관계없는 전 관계자의 개인 사무실과 사업가 사무실 등"이라며 "마치 캠프 전체가 수사 대상인 것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의혹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는 인물은 현재 손 후보 캠프에 소속돼 있지
      2026-05-18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신안을 대한민국 대표 기본사회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기본사회 모델을 신안에서 시작합니다."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기본소득과 의료·교육·육아·주거를 아우르는 '기본사회 5대 목표'를 발표하고, 신안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본사회 선도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박 후보가 제시한 기본사회 5대 목표는 △기본소득 △기본의료 △기본교육 △기본육아 △기본주거로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군민의 삶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기본소득은 군민 1인당 매월 50만 원 지급을 목표로 단계
      2026-05-18
    • [지방선거 현장]여수시장 민주당 vs 조국당 vs 무소속 '4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16일)은 여수시입니다. 현직 시장을 꺾고 공천권을 따낸 서영학 민주당 후보와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든 명창환 조국혁신당 후보, 여기에 김창주, 원용규 후보까지 가세하며 4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산단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남해안 대표 도시 여수. 석유화학 불황과 관광객 감소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 회복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영학 민주당 후보
      2026-05-16
    • 울산시장후보 民김상욱-진보 김종훈 단일화...民·혁신·진보 단일화 확정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전날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상욱 후보로의 단일화에 합의해 울산시장 선거는 진보 진영 후보와 국민의힘 김두겸·무소속 박맹우 후보의 3파전이 될 전망입니다. 김상욱 후보는 15일 '김어준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서 단일화 방식에 대해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이라며 "다음 주 정도 단일화 경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보당 측도 "여론조사 경선이라는 방식에
      2026-05-15
    • 평택을 김용남 '127억원' 재산 1위…이진숙·조국·황교안 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가운데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가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등록을 완료한 후보자 34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20억 5,698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산 신고 규모별로는 경기 평택을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127억 7,049만원으로 1위였습니다. 이어 대구 달성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82억 1,539만 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56억 6,7
      2026-05-14
    • [지방선거 현장] 진도군수 선거...민주당 vs 무소속 맞대결 재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진도군입니다. 지난번 선거에 이어 또다시 무소속 후보로 나선 현 군수와 군 장성출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진도군수 선거는 서남권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도군수 선거전은 민선 8기에 이어 이번에도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의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진도군수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는 진돗개 펫 산업 테마파크 조성과 국립 김 산업진흥원 유치등을 진도
      2026-05-14
    •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시작...21일부터 본격 선거전
      【 앵커멘트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오늘(14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통합시장 후보들간 치열한 대결이 본격화됐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일제히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는 5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이종욱 진보당 후보, 강은미 정의당 후보, 김광만 무소속 후보가 등록 절차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5극 3특' 체제의
      2026-05-14
    • "尹지방권력 심판" vs "李정부 심판"…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등록된 후보자의 재산과 병역, 전과, 학력, 세금 납부·체납 내역 등은 다음 달 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됩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 기간 후보자들은 차량 유세와 연설, 선거공보물 발송, 벽보와 현수막 게시 등을 할 수 있습
      2026-05-14
    • "낡은 기득권 정치 넘을 것"...조국혁신당, 6·3 지선 전남 후보 63명 확정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12명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9명, 기초의원 42명 등 63명의 후보자를 13일 확정했습니다. 기초단체 후보는 구례군수 이창호, 곡성군수 박웅두, 담양군수 정철원, 장성군수 김왕근, 함평군수 이윤행, 영광군수 정원식, 신안군수 김태성, 영암군수 최영열, 장흥군수 사순문, 목포시장 박홍률, 나주시장 김덕수, 여수시장 명창환 등 12명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는 진도군 진도선거구 장일, 함평군 함평선거구 임용수, 해남군 제1선거구 민홍일, 신안
      2026-05-13
    • "전재수-박형준 초박빙?... 다음 주 중 골든 크로스 쏟아질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12일 부산시장후보 첫 TV 토론회가 열렸는데 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두 후보가 서로가 자신이 승리한 토론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전 후보는 "박 후보가 성과는 본인 것으로 하고 정책 실패는 남 탓으로 돌렸다"면서 "미래 경쟁이 아닌 과거 공방으로 토론의 수준을 낮췄다"고 했습니다. 이에 박 후보는 "시정 성과와 행정력, 비전과 상대후보 공세까지 시종일관 자신이 우위를 점한 토론이었다"라고 자평했습니다. 반면, 언론은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진 토론회였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박 후보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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