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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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폭염 계속…남부 중심 39도 안팎 무더위
      월요일인 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도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광주·전남 동부권과 경상권 일부 지역은 최고기온 39도 안팎,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9도로 예보됐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
      2026-08-02
    • 3년 만에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범정부 대응 강화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2일 오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중대본 2단계 가동은 2023년 8월 이후 3년 만이자, 2018년 폭염이 자연재난에 포함된 이후 역대 두 번째입니다. 폭염 중대본 2단계는 향후 3일 이상 전국 육상국지예보구역의 60% 이상에서 일 최고기온 35도 이상이 예상되거나, 40% 이상 60% 미만에서 38도 이상이 예상될 경우 가동됩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2026-08-02
    • 중부 최대 300㎜ 물폭탄 예보…중대본 2단계 가동·풍수해 위기경보 '경계' 상향
      토요일인 18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80㎜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정부는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인천·경기에 80~15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많은 곳에 200㎜ 이상의 비가 예상됩니다. 강원은 100~150㎜, 강원 내륙·산지는 25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누적 강수량이 300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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