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재개방 첫날 25척 탈출…"이란 봉쇄 이후 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발효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해운 데이터 전문 기업 AXS마린이 19일(현지시간)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된 이후 전날 총 25척의 상선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AXS마린은 보도자료에서 "18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은 25척"이라며 "이는 4월 18일 이후 하루 최대 수치이며, 6월 첫 10일 동안 기록된 일일 평균 수치의 5배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