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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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검찰개혁 재차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의 전면 폐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자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검찰이 수사권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며 민주당이 반드시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상징이자 핵심 과제라고 규정했습니다.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성윤·박규환 최고위원도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한 보완수사권 폐지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
      2026-06-19
    • [데스크칼럼]'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기자 】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제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처음으로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의원제 논란도 많았지만, 민주당 당세가 약한 영남과 충청, 강원 등의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기준, 호남이 33%를 차지합니다. 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여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호남의 당원수는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 전면 도입은, 곧
      2026-06-18
    • 동시 마중에도 갈등설 여전...정청래 책임론 '시각차'
      【 앵커멘트 】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귀국길을 동시에 마중 나갔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반응이 이어져 갈등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맞이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고개를 깊숙이 숙였고,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지나쳤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김 총리와 정 대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제갈길을 가면서 갈등설은 수습되지
      2026-06-18
    • "李 대통령 국정 운영 의지와 정청래의 용꿈이 극한 대립...충돌 불가피"[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지난 9일 출국 환송행사에 정 대표가 불참한 것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난무하자 청와대가 이번엔 언론 공지를 통해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국무총리·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 대표·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사전공지도 이례적입니다. 앞서 대통령 출국 배웅 자리에 국무총리가 참석하고 여당 대표가 불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 결과와 정
      2026-06-18
    • 李대통령, 유럽순방 마치고 귀국...정청래에 '90도 인사' 받고 "수고했습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에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부터 8박 10일간 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이후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날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나와 외교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기
      2026-06-18
    • 한민수 "정청래, 겪어보면 정말 눈물 많아...이 대통령에 '진정', 당원 끌고 반기, 정말 오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 운영도 당 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제6차 중앙위원회 인사말에서 한 말입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차기 당대표 선출을 두고 대통령과 충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정청래 대표가 무슨 뜻으로, 새삼, 당의 최고의결기관인 당무위원회에서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강조한 걸까요. '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대표 비서실장으로 정청래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는 한민수 의원
      2026-06-17
    • "참정권 침해, 원칙대로 풀어야…국힘,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면 안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투표용지 부족사태 이후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들이 진입을 시도했지만 또 실패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섰지만, 시위 참가자 1명이 출입문을 막아서면서 결국 또 불발됐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문을 열어줘야 한다는 입장과 열어주면 안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총리도 일벌백계 입장을 밝혔으며, 아울러 윤 장관은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2026-06-17
    • “민주당 전대, 당 대표 놓고 겨루는 것이 아니라...계파 운명을 걸고 한판 승부”[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포기 압박 속에서도 당무를 이어가며 민주당의 역사성과 당원주권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지난 16일 중앙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나란히 언급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재차 부각했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1인1표제를 강조했는데, 사흘 전 이 대통령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정 대표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는데 이와 반대되는 메시지로 해석됐습니다. 한편,
      2026-06-17
    • [속보]청와대 "이 대통령 귀국 환영행사에 김민석·정청래 참석"...'당·청 갈등설' 차단 의도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18일 환영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참석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 대통령 환영 행사에 국무총리, 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대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출국 당시 환송 행사에 정 대표가 참석하지 않아 당·청 관계를 둘러싼 여러 해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귀국 행사에는 정 대표가 참석하는 것으로 정리된 셈입니다. 정치권에서는 국무총리와 당 대표가 모두
      2026-06-17
    • 정청래 "친청·친석파는 악의적 갈라치기...민주당은 모두 친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계파 논란과 관련해 "친청파, 친석파라는 표현은 악의적 갈라치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언론이 친청파, 친석파 등 알 수 없는 갈라치기에 골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무슨 계파로 명명되는 것을 반대하고 싫어한다"며 "굳이 구분한다면 저는 당원파이고 개혁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바라는 민주당원과 지지자는 모두 당원 주권 당원파이자
      2026-06-17
    • 천하람 "'정권 짧아' 정청래, 지금 '드롭' 해봐야...이 대통령이 다시 안 예뻐해, 물러서면 '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여권 분열. 대통령과 집권 여당 당 대표가 뭐랄까 대립각을 세우는 듯한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는데. 제 3당 입장에서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천하람 원내대표: 이게 참 권력을 잡으면 다 이렇게 되는 건가 싶어요. 사실 윤석열 정권 때, 윤석열 정권이 이제 무너지기 시작한 최초의 계기를 이준석 당시 당대표와의 갈등, 그다음에 이준석의 축출. 이런 거라고 보시는 정치 전문가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정치를 하는 정당이라는 거는 결코 한목소리로만 돌아가서도 안 되고, 누구 특정인이 100% 지배를 해서
      2026-06-16
    • "유시민, 민주당의 많은 공격에 분노...작심하고 명청대전에 참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재단 상임고문직을 내려놨습니다. 재단 후원회원에 보낸 서신에서 유 전 이사장은 "당분간 노무현재단을 떠나서 살려고 한다"며 "앞으로 제가 할 비평활동 때문에 재단이 겪게 될지도 모를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의 프로그램인 알릴레오북스도 이달 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의원은 노무현재단이 설립 취지와 달리 유 전 이사장 홍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동영상
      2026-06-16
    • 김병주 "'여당, 국민 향해야' 이 대통령, 정청래 겨냥?...'개인정치' 경고, 있는 그대로"[여의도초대석]
      "여당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재선 김병주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를 포함해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지 못한 면이 있다"며 '개인정치'를 하는 의원들을 향한 공개 경고"라고 해석했습니다. 김병주 의원은 오늘(1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우리 민주당이 가야 하는 길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같아요. 통합의 정치로 가야 한다. 실용주의로 가야 한다. 실적을 내야 한다.
      2026-06-16
    • 천하람 "이 대통령, 여당 내가 조종...금지된 욕망, '이준석 축출' 尹과 뭐가 다른가, 같은 사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하다"며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글을 SNS에 올려 그 해석을 두고 정치권이 분분합니다. "정권은 짧다"며 대통령에 반기를 드는 듯한 모습을 보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발언 아니냐는 해석이 많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
      2026-06-15
    • 李 대통령 '與책임 강조'에 비당권파 "정 대표 사퇴·연임 포기"...친청계 "金총리 책임론" 제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을 향해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은 뒤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한층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강경 노선을 겨냥한 경고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당대회를 두 달여 앞두고 친정청래계와 비당권파 친명계 사이의 신경전도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비당권파 친명계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고리로 정 대표의 사퇴와 연임 포기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강득구 최
      2026-06-15
    • "개딸들, 이재명 정권 조기 레임덕 위기감...전당대회서 친명 지지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X(엑스.옛 트위터) 글이 민주당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막스 베버를 인용한 이 대통령은 '결과에 대한 무한 책임감, 현실과 이상 간의 균형감각' 등을 강조하며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를 두고 '정청래 지도부의 지방선거 책임을 묻고 당권 연임에도 제동을 걸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실제 초선의원들 비판이 잇따랐는데,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더 이상 지도부가 정부에 부담되지 않기를 바란다"
      2026-06-15
    • 정청래 "이재명은 월드클래스 지도자"...외교 성과 극찬하며 당정 일체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외교의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에는 해외 순방 때마다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에 나갈 때마다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역대급 성과로 국위를 선양했다는 평가와 함께 국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이탈리아 순방 성과로 양국
      2026-06-15
    • 장동혁 "李대통령 발언, 립서비스 불과...김민석·정청래 당장 만나 특검·재선거 논의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특검과 재선거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장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소리만 높일 게 아니라 당장 만나서 특검과 재선거를 논의하자"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장 특검을 실시하고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에 수사를 맡겨야 한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관련 발언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 중 화상 수석보좌관회
      2026-06-15
    • 이준석 "정청래 연임, 당청관계 '끝'...다 정청래에 붙을 것, 이 대통령은 일만, 결과 궁금"[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희생양 얘기를 잠깐 말해 주셨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외신 기자회견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탄핵 또는 구속, 자신도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희생양'이라는 거는 말 그대로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희생자가 된다는 거잖아요. 이거 어떻게 보셨나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은 아직 진행 중이니까. 저도 유죄 추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렇다면, 본인이 희생양이고 무죄라고 생각하신다면, 더더욱 사법절차를 건드
      2026-06-14
    • 손수조 "정청래, 박근혜·尹 탄핵 때도 '정권은 짧다'...작정 발언, 이 대통령 딴 나라서 유체이탈"[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여당 대표가 "정권은 짧다", 어떻게 보셨나요? △손수조 대변인: 그러니까 여기서 ‘정권은’이 지칭하는 게 ‘이재명 정권’인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지금 정권이 이재명 정권이니까요. 저는 ‘메시지 전달 실패’라고 보지 않습니다. 작정하고 저 말을 했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뭐를 작정을 한 걸까요? △손수조 대변인: 왜냐하면 이 말이 이번에만 나온 게 아니고요.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라는 말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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