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서 징역 2년 선고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의혹과 교단 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31일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한 총재는 정모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교단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같은
2026-08-31